KMMA 아마추어 선수단, 일본 MMA 대회 글래디에이터에서 2승 작성일 09-24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권지후와 김지경, 나란히 승전고<br>박화랑, 선전에도 아쉬운 판정패</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9/24/0000972070_001_20250924145017420.jpg" alt="" /><em class="img_desc">권지후(오른쪽)가 일본 '글라디에이터32'에서 고토 타케스에의 안면에 강력한 주먹을 적중시키는 모습. 뽀빠이연합의원 제공</em></span></div><br><br>한국 최고 아마추어 종합격투기(MMA) 단체로 꼽히는 KMMA의 선수단이 일본의 중견MMA 대회인 '글라디에이터(GLADIATOR)'에서 2승을 거뒀다.<br><br>KMMA는 정용준, 김대환 전·현 UFC 해설위원이 함께 만든 아마추어 MMA 전문단체. 2022년 10월 첫 대회를 연 데 이어 현재까지 매월 대구에서 아마추어 대회를 열어 선수들이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하고 있다.<br><br>대회가 자리를 잡으면서 소속사 역할을 하는 'KMMA 파이터 에이전시'도 운영 중이다. 국내외 다양한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돕는다. 21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글라디에이터32'에 출전한 3명도 이곳 소속이다. 이 대회에서 2명이 승전보를 전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9/24/0000972070_002_20250924145017484.jpg" alt="" /><em class="img_desc">김지경(위)이 '글래디에이터32'에서 아마노 타케노리의 안면에 팔꿈치 공격을 하는 모습. 뽀빠이연합의원 제공</em></span></div><br><br>전 KMMA 미들급 챔피언 권지후(팀매드본관)는 베테랑 고토 타케스에(교토세이켄카이)를 상대로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 공식 계체에서 한계 체중보다 1.1㎏를 넘겨 파이트머니의 30%가 삭감되는 징계를 받았지만 경기에선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권지후는 "다음에는 꼭 감량에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며 "상대 선수에게 죄송하다"고 했다.<br><br>KMMA 페더급 타이틀 도전 예정자 김지경(AOM)은 이번이 프로 데뷔전. 가라데 챔피언 출신인 아마노 타케노리(전진회관)를 상대로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두 다리를 잡는 태클로 상대를 넘어뜨린 뒤 팔꿈치 공격을 지속, 상대를 꺾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9/24/0000972070_003_20250924145017537.jpg" alt="" /><em class="img_desc">박화랑(위)이 일본 '글라디에이터32'에서 이와사키 케이고를 상대로 조르기(초크) 공격을 시도하는 모습. 뽀빠이연합의원 제공</em></span></div><br><br>KMMA 페더급 베테랑 박화랑(킹덤호계)도 이번 대회가 프로 데뷔전이었다. 대회 10일 전 갑자기 제안을 받고 경기에 나섰다. 이와사키 케이고(스모커짐)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아쉽게도 만장일치 판정으로 패했다.<br><br>KMMA 파이터에이전시의 모든 활동을 후원하는 김성배 대구 뽀빠이연합의원 대표원장은 "KMMA 선수단이 좋은 성과를 얻어 기쁘다. 글래디에이터뿐만 아니라 일본 최고 대회인 라이진(RIZIN FF)에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알카라스-시너 위협할 '제3의 선수'는 ?...교습가 무라토클루 5명 제시 "이것만 개선하면 된다" 09-24 다음 체육공단,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장 표창 수상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