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부승관이 걸레질을? '신인감독 김연경' 어떻길래 [종합] 작성일 09-24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C 새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제작발표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rizag2S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12c451ee9d9bfd7110d7cde182edc80020114dd5366983db09bcc5807506b5" dmcf-pid="ZY3SLYWA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ked/20250924151448408hfzk.jpg" data-org-width="1200" dmcf-mid="YtZOeSlo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ked/20250924151448408hfz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78bc182731a33d1aacb2033ba3f165e2bde48da8bd03fc0846a9cb7c401216d" dmcf-pid="5G0voGYchj" dmcf-ptype="general"><br><strong>"배구 예능이 처음이라 저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strong></p> <p contents-hash="2b95f4c5e17b629abca720ed1923437f1abd09029fc79b0acb9e508ca2c725e7" dmcf-pid="1HpTgHGklN" dmcf-ptype="general">'신인감독 김연경'이 '진심'을 강조해며 첫 배구 예능 출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9b654838952bd84f8923dcd735b511d68fb8e91f40b467bbae2ddf73246a682f" dmcf-pid="tXUyaXHEha" dmcf-ptype="general">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제작발표회에서 감독 김연경과 매니저 부승관, 주장 표승주, 연출자인 권락희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f9e9483b76ecfeaaeeb7fdfad6ba78563673e5788ce7e46ccc25b6637b65fa14" dmcf-pid="FZuWNZXDyg" dmcf-ptype="general">김연경은 "티저가 너무 자극적인 거 같다"면서도 "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말할 때도 '자극적이지 않아?'라고 했는데, '원래대로 나왔다고 하더라"라고 반응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4817cacd9172d039ffb20094d56e04ab44f69fd5c57ea60df81ba16f066cb81c" dmcf-pid="357Yj5Zwho" dmcf-ptype="general">부승관은 매니저 합류 소감으로 "MBTI가 N의 끝판왕인데, 이런 날만 상상하며 살아왔는데, 김연경 감독님과 많은 선수 분들과 같이 방송 할 수 있다는 게 기쁘고, 선수분들을 서포트할 수 있는 매니저라 영광이었다. 저에겐 연예인 같은 분들이라 설렜고, 촬영 내내 행복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2f3103ab17a78ecd499b537fd3e9d1055c354b44e20a1652bcd6180552aa4248" dmcf-pid="01zGA15ryL" dmcf-ptype="general">주장 표승주는 "제가 은퇴를 했는데, 이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 생각했고, 정말 즐거웠지만 힘들어서 더 기억에 남는다"며 "잘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1c0d3d43b9bf79dbfb22a9ff391aa037ffd8b40f22eb07e9b7d12fc50a522a00" dmcf-pid="ptqHct1mWn" dmcf-ptype="general">'신인감독 김연경'은 배구계의 전설, '배구 황제'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를 담았다. 20년차 베테랑 선수 김연경이 0년차 신인감독이 돼 프로팀 방출, 프로팀이 꿈인 실업팀 선수, 그리고 은퇴한 선수까지 배구계의 숨은 보석을 찾아 '필승 원더독스'를 꾸린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31408761dae22237d6919e5ca11462825dbdd9dad59bc29d05db0543d51bdf" dmcf-pid="UFBXkFts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ked/20250924151448591srxy.jpg" data-org-width="1200" dmcf-mid="GYGrxCIi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ked/20250924151448591srx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47786c8e3c2a4b1f2e285edd863977fc0c9ce7e2fac3f8780e92dac67e727ba" dmcf-pid="u3bZE3FOTJ" dmcf-ptype="general"><br>'신인감독 김연경'은 방출된 선수, 아직 프로에 오르지 못한 선수, 은퇴 후 복귀를 꿈꾸는 선수 등, 각자의 이유로 언더독이 된 이들에게 다시 '원더'로 도약할 무대를 마련한다. '필승 원더독스'는 표승주, 이진, 김나희, 이나연, 인쿠시, 구솔, 윤영인 등 단순한 예능 속 팀이 아닌 14명의 다양한 사연을 가진 언더독이 모여 만들어진 진짜 배구팀이다. 이들은 김연경 감독 아래에서 다시 한번 꿈을 향한 도전을 시작한다.</p> <p contents-hash="7f3923423f918e74b049c47fa7fd34130349ef1f206155e5cf2f66c37617df18" dmcf-pid="70K5D03ITd" dmcf-ptype="general">김연경은 팀을 창설하고, 훈련부터 경기 운영, 선수 멘탈 관리까지 총괄하며 진짜 리더십을 선보인다. 베테랑 선수에서 감독으로 전환하는 그의 성장은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포인트 중 하나로, 선수 시절 전무후무한 커리어를 쌓아 올린 김연경만의 카리스마와 경기 감각이 과연 지도자로서도 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p> <p contents-hash="6da7392f52ae926735255cde01b1af92cbff733bdf219a10ba105046b9e516f4" dmcf-pid="zp91wp0Cye" dmcf-ptype="general">김연경 감독과 함께 팀을 이끌어갈 팀 매니저로는 세븐틴 부승관, 중계진으로는 이호근 캐스터와 이숙자 해설위원이 함께한다. 진지함과 재미를 더할 든든한 조력자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의 큰 축을 담당한다. 평소 배구 팬으로 알려진 부승관은 선수들과의 친근한 케미, 그리고 '필승 원더독스'의 에너지 충전소 역할까지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부승관의 좌충우돌 매니저 적응기는 어떤 모습일지,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뿌 매니저'의 활약에 기대가 더해진다. 또한 팬들 사이에서 케미 좋기로 유명한 이호근 캐스터와 이숙자 해설위원까지 합세하며 배구에 누구보다 진심인 이들이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93065b31e0e11b7dff6adfef7eeb36022bb13a2271f2d8cd4650bc1424dfeeb9" dmcf-pid="qU2trUphSR" dmcf-ptype="general">김연경은 "이렇게 빨리 감독을 할 지 몰랐다"며 "은퇴 후 이렇게 바로 감독을 하게 됐는데, PD님이 시즌 때부터 괴롭힘 아닌 괴롭힘이 있었고, 프로그램 취지도 좋았고, 배구를 더욱 더 알릴 수 있어서 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61cf073a7be8b786f66b67c79edcee9b3fc48abd759b551312b6478d58f2c29" dmcf-pid="BG0voGYcCM" dmcf-ptype="general">이어 "감독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방송으로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 많이 저에겐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f9b2a3e25c9d35c8bbd5d55fe800d909e4ac5e13ef43a68b89008941a08381d1" dmcf-pid="bHpTgHGkSx" dmcf-ptype="general">김연경은 또 "제가 뭔가 보여드린다기보단 하나의 팀을 보여주고 싶다"며 "시스템대로 운영되는 팀을 만들고 싶다. 누가 어떤 경기를 하더라도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모두가 인지를 하고, 경기할 수 있도록 하는 바람이 있었다"고 팀을 이끄는 방향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b8532a75766bcafb330ba8148629319ac916b90f92312a806a40850c2af5f665" dmcf-pid="KXUyaXHESQ" dmcf-ptype="general">또 "팀에서 직접 뛸 수 없다는 답답함이 있더라"며 "제가 하는 건 이끌어가는 거고, 결국 경기에 임하는 건 선수들"이라며 선수들에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p> <p contents-hash="894bc88509ff386ffa0c1cf5fc2d87d3a9cb22d8134f45cc233223fe0dcf3d34" dmcf-pid="9ZuWNZXDhP" dmcf-ptype="general">표승주는 "선수 때보다 김연경 감독이 차분해졌다"며 "그 모습에 저는 깜짝 놀랐다. 원래 같았으면 '식빵' 하고 했을 텐데, 그러지 않더라"라고 달라진 모습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e06a7977cbc8f17dbde90ac42fe904369a1dcd0596f1b4e151749d3c3e235bb0" dmcf-pid="257Yj5Zwh6" dmcf-ptype="general">부승관은 "제가 배구를 2005년부터 좋아했는데, 한 팀의 팬으로 알려졌는데 공교롭게도 마지막 시즌 뛰실때까지 그 팬의 팀이었다"며 "그래서 뭔가 김연경 선수에게 죄인인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 방송을 하게 되면서 '팀의 팬이 아닌, 배구 팬이다'라는 걸 제대로 보여드려야 겠다 싶었다. 하지만 시작부터 실패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냈다. </p> <p contents-hash="fae091cc6ee8d23ebd09afbfba1ef8411441e92630bae8542f6c38b0303e6ea1" dmcf-pid="V1zGA15rl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촬영 내내 점수를 따려 노력했다"며 "앞으로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다. 저를 아껴지시는 게 느껴진다. 따뜻한 말 해주면 오그라들고 무섭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f25e9082364aac69e3273729bb6bd0541486ce7e2008c8970070758750570fca" dmcf-pid="ftqHct1my4" dmcf-ptype="general">다른 경쟁 스포츠 예능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며 "골프, 야구 등 다른 종목은 많은 이미 많은 예능이 나왔는데 배구는 처음이다. 그래서 좀 더 재밌는 요소가 많을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ef03e01d554384f5b917cf7d227d4482f73d996b8a871b0aa5a8087a2285777" dmcf-pid="4FBXkFtsTf" dmcf-ptype="general">권락희 PD는 "배구 예능을 하면 당연히 김연경 아니냐"며 "다른 사람은 생각도 한 적이 없다"고 신뢰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a60d5017abcccfb24d6144ee55f99804ab66bc179f2c090a1435b6dd66dd3cb2" dmcf-pid="83bZE3FOv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식빵 언니'로 유명한 김연경의 솔직한 화법에 "티저를 통해 보셨을 텐데, 그냥 화를 내는 게 아니라 이유가 있다"며 "시청자들도 그 지점을 기대하고 계신 거 같다. 잘못한 부분에 대해 투명하고 직설적으로 말해주는 사람이 없는데, 김연경 감독님이 그런 역할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3085f34548ead328d762787cd9dbd90dc01ee77dadba0795bf93b829ed4d96" dmcf-pid="60K5D03I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ked/20250924151448776uvca.jpg" data-org-width="1200" dmcf-mid="HvyE6sme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ked/20250924151448776uvc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5d365a2fc27ac055e009c8fefb51b7f459739017beafbcda51e6ea19f9f582c" dmcf-pid="Pp91wp0Cy9" dmcf-ptype="general">김연경 감독은 선수 발탁에 대해 "당연히 승리가 목표라 최고의 멤버로 구상을 해서 짰다"며 "방송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 선발 기준이 있었다. 그걸 통해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를 뽑았고, 팀에 어떻게 조화가 될 지 구상을 하면서 함께 논의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473132a06e643480e273c312c25d5f1828cfad226deb3f88d1381c52fa94cddc" dmcf-pid="QU2trUphTK" dmcf-ptype="general">또 "모든 선수에게 매력 포인트가 있었다"며 "고루고루 살펴보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452a85ecacc5fe7eb7a4bb20790a574be0ab3925d4021df2601e52fb13415df1" dmcf-pid="xuVFmuUlWb" dmcf-ptype="general">부승관은 매니저로서 "선수들 음료도 드리고, 땀도 닦아 드리고, 걸레질도 하고, 마인드 코칭도 해드리고, 최대한 방해되지 않도록 옆에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며 "제가 콘서트를 하면서도 목이 안 쉬는데, 응원하느라 목이 쉬었다"고 열혈 매니저의 모습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fb2ddfe90206c53417ceec3b7c722a106ba627a9e6a5a102866b81edea1e6089" dmcf-pid="ycIgKcA8y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배구의 매력에 대해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한 번 보면 빠져든다. 스포츠 예능이 많지만, 배구라는 스포츠 그 자체로 메리트가 있다. 그 안에 많은 선수들이 있고, 스태프가 있기에 이 방송이 기대가 된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488bcc3cc2741376a8e01dff779202e03cc8efc227fc53c4e549e28ba58626ed" dmcf-pid="WkCa9kc6vq" dmcf-ptype="general">권락희 PD는 "부승관 매니저가 정말 바쁜데 정말 많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연습때도 많이 나오고, 예능적인 측면도 많이 담당해줬다"고 극찬했다. </p> <p contents-hash="7ddcdb7b96a259f9f6fe9298f65265507388aae607d739ef187cdbb2dbd800a7" dmcf-pid="YSZOeSloCz" dmcf-ptype="general">원더독스의 첫 경기 상대는 친정팀인 흥국생명이었다. 김연경 감독은 "원더독스 감독이지만 흥국생명 어드바이저이기도 하다"며 "잘 좀 하라는 말을 하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원더독스가 프로에서 당장 뛰어도 잘 할 거 같다"며 "좋은 재능 있는 선수, 유명한 선수들도 많이 나온다. 이들과 함께 8개 구단이 창단된다면 여자 배구를 또 파괴력있게 이끌어갈 거 같다"고 기대했다. </p> <p contents-hash="5f8fa8b2c1532cc3729bf862490fffb85353f6ccd4248af6c237970517931f66" dmcf-pid="Gv5IdvSgy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 방송을 통해 어린 친구들이 '배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으면 한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배구 인기가 많아지고, 배구의 저변이 확대된다면 더욱 의미가 커질 거 같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691aa374caf6916791f5800a14d5a51bf060049d9d729159671598995074c03" dmcf-pid="HT1CJTvaWu" dmcf-ptype="general">한편 '신인감독 김연경'은 오는 28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된다. </p> <p contents-hash="682ec04d0d537c4160dd35c6ddbb26f3fdadbf152589dd49c3e1b7fb8f194333" dmcf-pid="XythiyTNhU" dmcf-ptype="general">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폭력 근절 및 국가대표 품위 행동 강력 촉구 09-24 다음 “나 이제 저기로 가요”… 성수동 ‘100억대’ 아파트 이사 가는 고준희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