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전수조사 책임 소재 불분명"…KISA 원장 사퇴 요구도 작성일 09-24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부기관 해킹 대응 권한 한계 드러나…KISA 전문성 논란까지 확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7jD6sme5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acd49abb308371e026b4631668842ddfa178bb727a45490d39316e9b255c2d" dmcf-pid="FzAwPOsd5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5월 2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서울청사에서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장(왼쪽)으로부터 SKT 사이버 침해사고 이후 '국가 사이버 위기 경보단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자료사진)ⓒ방송통신위원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dailian/20250924152614514fmut.png" data-org-width="700" dmcf-mid="17IvLYWA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dailian/20250924152614514fmu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5월 2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서울청사에서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장(왼쪽)으로부터 SKT 사이버 침해사고 이후 '국가 사이버 위기 경보단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자료사진)ⓒ방송통신위원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459443ea71b3c12fe309867e2ba9fb91dc2504a3181a287adbcee1078fb145" dmcf-pid="3qcrQIOJY9" dmcf-ptype="general">24일 열린 '대규모 해킹 및 소비자 피해’ 청문회에서는 정부 부처 해킹 실태와 전수조사 책임 불분명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국가적 보안 위기 상황에서 전문성이 부족하다”며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했다.</p> <p contents-hash="bbfc3893bee008ee023d74286368a28af8e7289301233dc9421fd6cb12ef46a8" dmcf-pid="0BkmxCIi1K" dmcf-ptype="general">이날 최 위원장은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에게 "프랙(Phrack) 보고서에 나타난 정부 부처 해킹과 관련해 과기부는 국정원에 요청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류 차관은 "그런 권한은 저희에게 없다. 과기정통부는 관련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소관 책임이 있지만, 정부기관에 대한 부분은 국정원과 행안부가 맡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c355b47e687f8b431f17e7424815913ea691a450cdc0157adba72a8c9e18922" dmcf-pid="pbEsMhCn5b" dmcf-ptype="general">최 위원장이 국정원과 행안부가 내부 서버 해킹 전수조사를 하고 있는지 재차 묻자, 류 차관은 "상세히 알고 있지는 못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c16c427c80d2517769024e659aff7d3e64afd53ba971bd092a7a4ccd2813cd7" dmcf-pid="UKDORlhLtB" dmcf-ptype="general">그러자 최 위원장은 "이게 문제"라며 "우선 급히 해야 할 것이 해킹당했다고 추정되는 부처를 먼저 확인하고, 나머지 모든 부처에 대해 해킹 여부 전수조사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미 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누가 책임지고 해야 하는지가 애매하다. 제가 챙겨서 꼭 확인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fc38690d979011a9db5da1f5aaf52f0c039d22ab07ea66eba5b0dfff17c9c8c" dmcf-pid="u9wIeSloGq" dmcf-ptype="general">최 위원장은 이어 KT 펨토셀 관리 소홀 문제를 지적하며 KISA의 역할 한계를 따졌다.</p> <p contents-hash="d51110c706601370af9402623d1b7f5def7c91d557d3b84ad21b20dcfb54273f" dmcf-pid="72rCdvSgZz" dmcf-ptype="general">최 위원장이 (해킹 전수조사와 관련해) "KISA가 뭘 할 수 있느냐"고 묻자 이상중 원장은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실효성 문제가 제기됐다. 과기정통부와 협의해 주요 기반시설 지정 범위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1cc9c94184458bc280c52eb2fcde8b7ff52188d84c7d0404d24f8c475544440" dmcf-pid="zzAwPOsdt7" dmcf-ptype="general">최 위원장은 이어 KT 펨토셀 관리 소홀 문제를 지적했다. 그가 "(KT) 내부 통신망 접속시 장비별 고유번호를 확인하느냐"고 묻자 이 원장은 "프로세스상 확인되도록 돼 있는 것으로 알다"고 답했다. 그러자 최 위원장은 "정파를 떠나 부탁드린다. 물러나달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했다.</p> <p contents-hash="0616dcd424bfaa1695ccd73e21c32cd7a995027c3d995ae55fa07a1a200d864f" dmcf-pid="qqcrQIOJ5u" dmcf-ptype="general">그는 "지금 국가적으로 이런 위험이 터지고 있는데, KISA 원장은 반드시 전문가가 맡아야 한다. 검찰 수사관이 와서 있어야 될 자리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상중 KISA 원장은 검찰 1호 사이버수사관 출신으로 대검찰청 사이버수사실장 등을 역임했다.</p> <p contents-hash="d9919bd36ebad6f0e2650eeb30268f1a755aab6dd81a6c14bcbe1e396780451b" dmcf-pid="bbEsMhCntp" dmcf-ptype="general">이 원장이 "저도 통신을 전공했다"고 반박하자 최 위원장은 "그러지 말라. KISA 원장이 답변하는 것을 그간 다 봐왔는데 정말 걱정된다. KISA는 이 분야 전문가가 와야 하고, 그래야 AI 3강으로 간다"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2a50a38c3480445f1d42d1d2e361b20617a12d7fde3ef4c1a19fb9bdf6b31fd5" dmcf-pid="KKDORlhLG0" dmcf-ptype="general">그는 또 "검사들이 KT 상부구조를 장악하고 KT가 엉망이 돼가고 있다. 충심으로 호소드린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198509f228df9b49a4a74273dc98c18325aadc8c2bfc9a57cfc4989119bfda6" dmcf-pid="99wIeSloX3"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최 위원장은 AI전략위원회에 반드시 보안 파트가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0b7157cb3579a5825d1809a3e5dbd455e74ff9f89229b945002713cd3bcc68a" dmcf-pid="22rCdvSgGF" dmcf-ptype="general">류 차관은 "국가 AI전략위원회에서 보안 TF를 별도로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부분을 잘 전달해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티 킬러’ 소행성 ‘핵무기’로 파괴?…달 충돌 가능성 ‘2024 YR4’의 운명 [핵잼 사이언스] 09-24 다음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폭력 근절 및 국가대표 품위 행동 강력 촉구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