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라이다 등 첨단기술 활용…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막는다 작성일 09-24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실행계획 본격 추진<br>AI로 감염의심목 자동 선별...백두대간 등 중점관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Y6HP6Fy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1e8c9f1849f3c03c4bf08832a921e9c6abca6c9c4e2f5361197e5adcb91815" dmcf-pid="5EGPXQP3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나무재선충병 예찰 개념도. 산림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dt/20250924151826696afhx.jpg" data-org-width="640" dmcf-mid="XEdTiyTN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dt/20250924151826696afh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개념도. 산림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01414e28a65ebef39ddc0c0a45fc7eddbd477912418acff958df75dae18471" dmcf-pid="1YBAKcA8ld" dmcf-ptype="general"><br> 가을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기간을 맞아 감염 의심목 선별에 인공지능(AI), 라이다(LiDAR) 등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한된다. 또한 청정지역과 금강소나무림, 백두대간 등을 중점관리 구역으로 정해 피해 확산 차단에 나선다.<br><br> 산림청은 이런 내용의 ‘2025∼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br><br> 소나무재선충병은 1988년 부산에서 처음 발견된 외래 침입종으로 소나무류를 급격히 고사시켜 산림생태계를 급속히 파한다. 2014년 218만 그루의 감염목이 발생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오다가 2023년부터 다시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올 5월까지 총 149만 그루의 감염목이 발생해 전년(90만 그루) 대비 65.3% 증가했다.<br><br> 산림청은 첨단기술 활용 확대와 국가선단지 예찰·방제 집중, 산림생태계와 국민 안전을 고려한 현장 맞춤형 방제 등을 중점 추진한다.<br><br> 우선, 기존 헬기·드론 조사에 AI·라이다를 추가 도입해 소나무재선충병의 선제적인 피해 확산 차단에 나선다. 감염 의심목 발견 시에는 유전자진단키트를 이용해 현장에서 바로 감염 여부를 진단한다.<br><br> 보전 가치가 높은 지역의 피해 확산 차단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국가선단지(방제와 관리의 중요도가 높아 특별한 조치가 필요한 지역)와 백두대간, 금강소나무림 등 보존 가치가 큰 산림은 중점 관리 구역으로 정해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를 우선 투입한다.<br><br> 특히 국가선단지는 도시, 강, 활엽수림 등 완충구역을 활용해 다중방어체계를 구축하고, 피해가 시작·확산되는 선단 지역부터 우선 방제하는 압축 방제를 통해 효과적으로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br><br> 아울러 지역별 피해 정도와 규모, 집단 발생 여부에 따라 단목방제(파쇄·훈증), 소구역 모두베기, 강도간벌, 수종전환 방제를 적절히 적용한다. 예방나무 주사와 드론 방제 등 다양한 방제조치를 실시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는 게 산림청의 계획이다.<br><br> 올해부터 수종전환 방제를 본격 실시해 집단발생지에 대한 재선충병을 원천 봉쇄한다.<br><br> 이와 함께 화목 농가와 소나무류 취급 업체를 선제적으로 계도·단속하고, 소나무류 무단 이동이 적발될 때는 사법처리할 계획이다.<br><br>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적기에 방제하지 못하면 피해가 급격히 확산돼 국민의 생명과 재산까지 위협한다”면서 “AI 기반 예찰, 국가선단지 중심 방제, 숲의 건강한 전환을 통해 소나무 숲과 산림 생태계를 지켜내겠다”고 말했다.<br><br>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진 "'퍼스트레이디'가 멜로? 난 투사처럼 찍었다" [N현장] 09-24 다음 박선규 건설연 원장 “재난·재해 연구로 인명 피해 50명 줄이겠다”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