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키멜, 복귀하자마자 트럼프 저격 “미국인들 생계 잃는걸 기뻐해”[해외이슈] 작성일 09-24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UAhE3FOI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6b89e9611c04fb3c1cdb813d94aee70f487da3ea9b0bdbdd5f1b05812dc38a" dmcf-pid="2uclD03I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미 키멜./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ydaily/20250924152217303jitw.jpg" data-org-width="640" dmcf-mid="bsomNZXD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ydaily/20250924152217303ji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미 키멜./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6b10dfd9a86f41abeacf8e07b92bfa7e3c588beb8ce284a5dcb24dbf46eda0" dmcf-pid="V7kSwp0Csv"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 피살 사건을 언급했다가 미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의 위협을 받고 방송이 중단됐던 토크쇼 진행자 지미 키멜이 복귀 무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정면 비판했다.</p> <p contents-hash="7c5c834b6ba8c7f936959572454c35b2abaa3555fe6390ad48750ffc0bd0ed53" dmcf-pid="fzEvrUphOS" dmcf-ptype="general">키멜은 23일(현지시간) ‘지미 키멜 라이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나를 취소하려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적으로 수백만 명이 내 프로그램을 보게 만들었다”며,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전국적 논쟁을 촉발한 방송 중단 조치에 반격했다.</p> <p contents-hash="19a5b8b702252c5a6b1fa141f575f50c5d81206718b457193904361ffc212b95" dmcf-pid="4qDTmuUlIl" dmcf-ptype="general">앞서 키멜은 지난 15일 방송에서 “마가(MAGA) 진영은 커크를 살해한 청소년을 자신들과 무관한 존재로 몰아가며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한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70189df5036bb7a84fad8920090c924aff3e3ff96996afea0f3dad9d66bd8960" dmcf-pid="8Bwys7uSOh" dmcf-ptype="general">이에 같은 날 브렌던 카 FCC 위원은 보수 성향 유튜브 방송에서 “이러한 발언은 뉴스 왜곡의 반복이며, 방송 면허 취소까지 검토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후 디즈니 측은 프로그램을 중단했지만, 각계에서 표현의 자유 침해라는 비판이 쏟아지자 결국 방송 재개를 결정했다.</p> <p contents-hash="90d039394a9e3b77c90a69ac0af2c40ebaa45b30b06e2dbca00dcadf6fccdc03" dmcf-pid="6brWOz7vIC" dmcf-ptype="general">키멜은 복귀 무대에서 “지난 6일은 정말 벅찼다. 전 세계 곳곳에서 연락을 받았다. 무엇보다 내 쇼나 내 신념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그것을 말할 권리를 존중해 준 사람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4ebb36a0b7746ca1b3934dd52c9c6ae940f66a4d5094c6b2958466aeddb40c1" dmcf-pid="PvPgMhCnmI" dmcf-ptype="general">그는 “그들 중 다수와는 대부분의 사안에서 의견이 다르고, 어떤 발언은 토할 만큼 불쾌하기도 하지만, 정부에 반대 목소리를 낸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 그들은 그렇게 했고, 마땅히 인정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9ba01bfafbf08b5a47addd6bd678257a5a801ffe642c5bc87e38f9c31a2710" dmcf-pid="QTQaRlhL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복귀 방송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저격하는 지미 키멜./지미 키멜 라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ydaily/20250924152218518xgqd.jpg" data-org-width="640" dmcf-mid="Ku5BFde7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ydaily/20250924152218518xgq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복귀 방송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저격하는 지미 키멜./지미 키멜 라이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d86f68429f7b7fdb579ee4f49c9ef871714a7d65e6151b020069a5dcec5cf1" dmcf-pid="xyxNeSloEs" dmcf-ptype="general">또한 “살해 사건을 희화화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 그건 결코 웃을 일이 아니다”라며 “특정 집단을 범인으로 지목하려는 것도 아니었다. 범행은 심각한 문제를 가진 개인의 소행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내 메시지가 일부에겐 시기상조거나 모호하게 들렸을 수 있다. 손가락질당했다고 느낀 분들이 화난 이유도 이해한다. 상황이 반대였다면 나 역시 같은 감정을 느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8f825a0ec10f8a39dd9a5d5706e621ac4c27a6d6c8e2831d126db37f95ccc41" dmcf-pid="yxy0G68tDm" dmcf-ptype="general">키멜은 “이 쇼 자체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우리가 이런 쇼를 가질 수 있는 나라에 산다는 사실”이라고 말한 뒤,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해 “그는 나와 이곳에서 일하는 수백 명을 해고시키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농담을 받아들이지 못해 미국인들이 생계를 잃는 걸 기뻐한다”고 저격했다.</p> <p contents-hash="8df5f3980ea1f200aed88cc893d8067846b3117f0fb173df7fefffe2bd3c9a4e" dmcf-pid="WMWpHP6FEr" dmcf-ptype="general">이어 “대통령이 싫어하는 코미디언을 침묵시키려는 정부의 위협은 반(反)미국적 행위”라고 직격했다.</p> <p contents-hash="599cdf4d4ad1805964e3f6de4f1e261b318c0b9dd0f3fc7a1fb403ba8dda724b" dmcf-pid="YRYUXQP3Dw" dmcf-ptype="general">한편 키멜 복귀 약 한 시간 전,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키멜과 ABC를 맹비난했다. 그는 “ABC 가짜뉴스가 지미 키멜을 다시 기용하다니 믿을 수 없다. 백악관에는 이미 그의 쇼가 취소됐다고 알려졌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의 시청자는 사라졌고, 원래부터 재능도 없었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지혜, 사업 1년도 안 됐는데 경사 터져…삼성물산 패션부문 브랜드와 '맞손' 09-24 다음 이민영 "지현우, 완벽한데 자꾸 '한 번만 더'..S.E.S. 유진=요정"[퍼스트레이디]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