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폭력 근절 및 국가대표 품위 행동 강력 촉구 작성일 09-24 35 목록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9/24/0003369204_001_20250924154617100.jpg" alt="" /><em class="img_desc">제2차 선수위원회 회의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24일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1층 회의실에서 제2차 선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br><br>이날 회의는 김국영 선수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12명의 선수위원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했다. 제42대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부위원장 호선 결과와 제6회 OCA Athletes Forum 참가 결과 등 2건의 보고사항에 대해 논의했다.<br><br>기타사항으로는 경기 조작 방지를 위해 관련 활동을 수행하는 IOC의 PMC 앰버서더 추천 논의가 진행됐다. 꿈나무 선수 멘토링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스포츠과학교실을 다각화해 운영할 수 있도록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협조 방안도 검토했다.<br><br>아울러 이번 위원회에서는 일부 종목에서 발생한 선수 간 폭력 및 품위 손상 사례로 체육계 신뢰가 저하됨에 따라 선수위원회는 선수 대상 폭력 근절과 국가대표 품위 행동 촉구 방안을 논의했다. <br><br>특히 어떠한 이유로도 폭력·성폭력·부당 행위를 용납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피해 선수 보호와 재발 방지, 가해자에 대한 엄정 조치를 강조했다. <br><br>또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는 SNS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불필요한 정치적·사회적 발언을 삼가고, 공인으로서 책임 있는 행동과 품위 유지에 철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하여 발표하기로 뜻을 모았다.<br><br>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국영 위원장은 "오늘 회의를 통해 우리 위원회가 선수들의 목소리를 더 충실히 반영하고, 스포츠의 공정성과 신뢰를 높이는 실질적 논의가 이뤄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수위원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9/24/0003369204_002_20250924154617204.jpg" alt="" /><em class="img_desc">폭력 근절 및 국가대표 품위 행동 촉구 성명서. /글=대한체육회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前 농구스타 하은주, 경기체육 재활케어 ‘앞장’ 09-24 다음 "언제까지 숨어있을거냐" '표절 의혹' 유희열, 깜짝 근황 공개…재벌가와 특급 만남 [엑's 이슈]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