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사태 수습이 마지막 임무” 사임 시사 작성일 09-24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방위 해킹 청문회<br>조좌진 “고객 피해 최소화…사임도 고려”<br>이번 주말 카드 재발급 마무리될 듯<br>MBK파트너스 “정보보호 투자에 최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VUteRuIY"> <p contents-hash="5729bd9682ed63c34fd5b567da0026e03b1187879e99fe99522845ebba9943b5" dmcf-pid="KyfuFde7mW"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최근 해킹에 따른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벌어진 것에 대해 “유출 자체만으로 엄청난 잘못”이라며 공식 사과했다. 본인의 사임을 비롯해 고객 피해 최소화를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p> <table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5" contents-hash="89b15d8f59d44f5bfa38f2fd68de50d4177e284b11706e61bbede2b68fb3930e" dmcf-pid="9W473JdzOy"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bgcolor="ffffff"> <table bgcolor="ffffff"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5">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Edaily/20250924154350725aumn.jpg" data-org-width="670" dmcf-mid="BCDLeSlor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Edaily/20250924154350725aumn.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답변하는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br>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통신·금융 대규모 해킹사고에 대한 청문회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9.24<br> utzza@yna.co.kr<br>(끝)<br><br><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td> </tr> </tbody> </table> </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1b58faf4a7616458e35d529acf50f84c68e5091c2fcafc0ada474e7f746ec405" dmcf-pid="2Y8z0iJqOT" dmcf-ptype="general"> 조좌진 대표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24일 여의도 국회본관에서 실시한 대규모 해킹사고 관련 청문회에서 “고객의 소중한 신용정보를 다루는 회사로서 고객정보를 유출한 자체만으로 엄청난 실수이자 잘못”이라며 “고객 피해를 제로(0)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60c96d1ed36ec2f956b2faf082ce94538fecea1979b75ed16c9229b3a503d3d5" dmcf-pid="VG6qpniBmv"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마지막 책무로서 사임도 고려하고 있나”라는 이해민 의원(조국혁신당) 질의에 “그렇다”며 “이번 사태 처리가 제 마지막 임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같은 자리에서 김영섭 KT(030200) 대표는 의원들의 사퇴 압박에 “지금 그런 말씀을 드리기에는 (적절치 않다)”며 “우선 사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명확한 답을 회피했다.</p> <p contents-hash="f10f8a4c965c7500cec57507c4d22e3fee6fd10b3e0b7913545653e5a24b5e1b" dmcf-pid="fBjePOsdmS" dmcf-ptype="general">롯데카드는 온라인 결제 서버 해킹으로 약 200기가바이트(GB)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상태다. 이는 회사가 초기 신고 단계에서 밝힌 유출 분량(1.7GB)의 100배에 이르러 논란이 증폭됐다.</p> <p contents-hash="46c0eadde623d2590516041f67ac45e4f387b8c16171c4222f4488c2a0d7a2eb" dmcf-pid="4bAdQIOJDl" dmcf-ptype="general">유출된 정보는 기본적으로 암호화 상태이나 일부 암호화되지 않은 평문 상태 유출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용혁 롯데카드 정보보호실장은 “유출 시점에 해커가 평문에서 암호화되는 과정까지의 시간과 차이를 계산해 암호화 전 평문으로 가져간 것들이 있다”며 “카드 번호와 고객 주민등록번호 둘 다 암호화된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19209f7dd47a0cd07516c64bc8994f8a4b293766c433465ed776eabf1477c14" dmcf-pid="8KcJxCIiOh" dmcf-ptype="general">롯데카드가 파악한 개인신용정보 유출자 약 297만명 중 부정사용 가능성이 있는 인원은 28만명이다. 다만 롯데카드는 부정사용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보고 있으며, 순차적으로 정보 유출 고객들의 카드 재발급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ea539451bcfa60f32ee35514d4895aa25cc9c1d4512563427040afc7eaa7c5dc" dmcf-pid="69kiMhCnwC"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이날 “카드 재발급이 일주일 넘게 지연되고 있다”는 신상범 의원(국민의힘) 질의에 “카드 재발급 신청자가 지금 100만명 정도 밀려 있고, 하루 24시간 풀 가동해서 재발급할 수 있는 양은 6만장”이라며 “이번주 주말까지는 대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3a145c98f6076ecf03fdde8d31fc92c0475464bf24843bf0fd0e095bc076c1d" dmcf-pid="P2EnRlhLDI" dmcf-ptype="general">롯데카드 최대주주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도 정보보호 투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d09cb8a8a6575c06150612ddada4bcb0334f71022d7933aeb109147e5615630" dmcf-pid="QVDLeSloDO" dmcf-ptype="general">이날 청문회에 당초 증인으로 소환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대신해 출석한 윤종하 부회장은 MBK파트너스가 수익성에 골몰해 정보보안 투자에 소홀했다는 일각의 문제제기에 대해 “국회와 국민 입장에서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으나, 투자가 소홀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사고가 발생했고, 보안 체계가 미흡했던 점이 밝혀졌으므로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투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e771f7a6d83ba3a481e9829ec98a71f406b2c8abc17114f02e35004fe30d0a86" dmcf-pid="xfwodvSgss" dmcf-ptype="general">한편, 롯데카드는 유출 사고 발생 불과 며칠 전에 정부의 보안관리체계 인증 ‘ISMS-P’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우려를 사고 있다. 정부의 보안 인증 제도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과 함께 정부·기업의 총체적인 관리 부실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조 대표는 이에 대해 “정보보호 관리 시스템이 부실했던 저희 책임이 크다”며 제도적 문제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0a105ff0de1f901ba1aed184986f71193109e331c0b770a748ff9a29da8bd746" dmcf-pid="yCBtHP6Fwm" dmcf-ptype="general">권하영 (kwonhy@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년 CES의 키워드는 AI 기반 양자...CES 때 비자 문제는 없을 것” 09-24 다음 '정구 전설' 장한섭 부회장·김백수 전 국대 감독, 亞연맹 임원 선임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