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PD "김연경 고생시키고 극한에 떨구는 재미" 작성일 09-24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C '신인감독 김연경' 제작발표회<br>여자배구 '원더독스' 팀 창단<br>세븐틴 승관 팀 매니저…표승주 주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MiLeSlor6"> <p contents-hash="06ce2c2eb3a666c5d4c5a13244f5bd3db39285354b6c9cef0e1750400fbf33b4" dmcf-pid="237qpniBw8"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구=김연경’이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c326b467da7eb53438d650f3f9ea7f1bbe579f0eb4af582421fefd82395a29" dmcf-pid="V0zBULnb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권락희 PD, 표승주, 세븐틴 승관, 김연경(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Edaily/20250924154550012bqfk.jpg" data-org-width="670" dmcf-mid="KeSTCBqy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Edaily/20250924154550012bqf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권락희 PD, 표승주, 세븐틴 승관, 김연경(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f0cdf7d94be256c1ad962590345bcdf0fe8c0f675d18d52294033dec39b52d5" dmcf-pid="fpqbuoLKEf" dmcf-ptype="general"> 권락희 PD가 24일 서울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한 MBC 새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신인감독) 제작발표회에서 ‘신인감독’의 재미에 대해 전했다. 자리에는 김연경 감독, 표승주 주장, 승관 팀 매니저, 권락희 PD가 참석했다. </div> <p contents-hash="d68c344972042cc8153e55db117c48f8acf8efa7ce91198124180f7fd8cda204" dmcf-pid="4UBK7go9wV" dmcf-ptype="general">‘신인감독’은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 배구 황제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 세계 무대를 제패하며 한국 배구를 대표했던 김연경이 ‘필승 원더독스’라는 팀을 창단하고 훈련부터 경기 운영, 선수 멘탈 관리까지 총괄한다.</p> <p contents-hash="f073bc01edbaa7486a12e60cefc5f7b574ebaf188dd8e3b715db2ac90a7dfbd0" dmcf-pid="8ub9zag2D2" dmcf-ptype="general">권 PD는 ‘왜 김연경이었나’라는 질문에 “이유조차 생각해보지 않았다. 배구 예능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배구는 김연경’이라고 생각했다”며 “다짜고짜 연락을 드렸는데 예능에 대한 생각이 있으셨더라. 타이밍이 잘 맞았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826fcfcb3f2ee2f8ea4b63c5224fc23f935f33d457f9e0c453d22160cd02d501" dmcf-pid="67K2qNaVO9" dmcf-ptype="general">연출에 중점을 둔 부분은 ‘김연경의 고생’이었다. 그는 “감독님께는 죄송하지만 감독님이 제일 고생할 수 있는 걸로 짰다. 실제로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연경은 “어쩐지 잠을 안 재우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2ce91c0c2b66cf26e113a11ff0b0180d40f755a4695498c9aad9d938625ed050" dmcf-pid="Pz9VBjNfEK" dmcf-ptype="general">권 PD는 “사실 저도 감독님이 무서웠는데 ‘극한의 상황에 김연경을 떨어뜨리면 어떻게 될까’가 중점 포인트였다”며 “참고 용기내고 감독님 앞에서 모른 척을 하고 끝까지 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3232a53eb1622105de24af483648ec6f93b883154147fdcb6d70fe9f692592f" dmcf-pid="Qq2fbAj4r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런 순간에 진짜 모습이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모습이 나오더라”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04e10981f2e82190d1c94ca876df7422890986c2f922331397a319ed8e68384c" dmcf-pid="xBV4KcA8mB" dmcf-ptype="general">PD 역시 여자배구의 ‘찐팬’이라고 밝혔다. 권 PD는 “아버지 따라서 배구장에 갔었는데, 실내 스포츠장의 열기와 여성 선수들의 뜨거운 호흡과 에너지. 그걸 마주한 그 순간에 눈물이 왈칵하는 경험이 있다”며 “그때부터 이제 여자 배구에 대한 관심이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0df2e2de6de4fe90b86615c62f8dacaef87994841c31ea38b5c19b262f1ff5c" dmcf-pid="yUBK7go9mq" dmcf-ptype="general">이어 “결정적으로는 2021 도쿄올림픽 때 연경 감독님, 승주 선수께서 함께 뛰셨던 도쿄 올림픽 영상을 봤을 때였다. ‘배구 예능을 만들어야겠다’ 싶었다. 도쿄올림픽 영상을 다시 보는데 아직도 볼 때마다 눈물이 왈칵한다”고 팬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a856077a601be7376281501682d25d0e28493ba4b3967ce78635c4fb542c2e3" dmcf-pid="Wub9zag2mz" dmcf-ptype="general">권 PD는 “여자 배구는 단순한 공놀이가 아니라 이 공 하나가 인생에 어떤 변화를 줄 수 있는 스포츠라는 생각이 든다”며 “여자 배구 예능을 꼭 해봐야겠다고 생각했고, 그 영감을 준 사람이 김연경 감독님”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25f6117be9a9485a739393e95b724cda406abbc3640f284854d27a29c4ed521" dmcf-pid="Y7K2qNaVs7" dmcf-ptype="general">‘신인감독’은 방출된 선수, 아직 프로에 오르지 못한 선수, 은퇴 후 복귀를 꿈꾸는 선수들에게 ‘언더’에서 ‘원더’로 도약할 무대를 마련한다. 표승주, 이진, 김나희, 이나연, 인쿠시, 구솔, 윤영인 등 14명의 선수가 원팀으로 경기에 나선다. 오는 2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한다.</p> <p contents-hash="b3019140930a68e20008e34402457ba6777fc31efee53a64d723961983de923c" dmcf-pid="Gz9VBjNfOu"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병헌 "'케데헌', 5년 전 제안 받아…모험에 가까운 도전이라 생각" 09-24 다음 '구본승과 10월 7일 결혼설' 김숙 "마흔은 예쁠 나이, 쉰은 헛짓 안 해"[핫피플]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