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이병헌 "콧수염 분장, 남미 마약상 같았다…외신 호평에 안도" 작성일 09-24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qsE3FO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f041d7f1131b9aa59d9611e916d0a68b5264d53ad239eec2434d30b482f24e" dmcf-pid="BHBOD03I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SBSfunE/20250924154521999fewo.jpg" data-org-width="647" dmcf-mid="7Cs4KcA8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SBSfunE/20250924154521999few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67ee9f6d51aa386d26258acd597a01c060d5a9fcf3b50d652e5c285b66f937c" dmcf-pid="bXbIwp0Cyv" dmcf-ptype="general">[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이병헌이 영화 '어쩔수가없다' 속 독특한 외형이 탄생한 과정에 대해 밝혔다.</p> <p contents-hash="6b74c221ee0e4e5dd072a8b15ca606b7302bbe8a5e96384f9afe00b26d763bad" dmcf-pid="KW8yhbBWWS" dmcf-ptype="general">24일 오후 서울 삼청동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개봉 기념 인터뷰를 가진 이병헌은 극 중 만수의 콧수염 스타일링에 대해 "초반에 분장 테스를 할 때 두 가지 레퍼런스가 있었다. 스티브 맥퀸과 매즈 미켈슨이었다. 두 사람의 헤어 스타일은 정반대인데 메스는 생머리를 내려뜨리는 스타일이고, 맥퀸은 짧은 곱슬머리가 두상에 바짝 붙어있는 스타일이다. 결국 맥퀸 버전으로 결정이 났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p> <p contents-hash="cec706e0cadfed8fb40de7bb493b1da43dfcfae0510ba106e8fbbdfdcd995309" dmcf-pid="9Y6WlKbYvl" dmcf-ptype="general">이어 "헤어 스타일을 결정하고 난 뒤 콧수염을 한번 붙여보자고 해서 붙였다. 그렇게 오프닝 시퀀스를 첫 촬영 했다.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집 정원에서 가족들과 신사를 하는 장면이었는데 그때 제 모습을 보고 남미 마약상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약간 혼란스러웠다. 만수의 외형이 너무 강력해서 과연 관객이 이야기에 집중이 될까 싶더라"라고 처음의 불안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201f26d3cfea965fb5d644f49d84e2bfa371c440d9c7c436ccd16f71b485bc" dmcf-pid="2GPYS9KG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SBSfunE/20250924154523262qynx.jpg" data-org-width="647" dmcf-mid="ztKCrUph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SBSfunE/20250924154523262qyn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446d2d571f76cf63d9055e58585a6c17c7d91973254c309faa39e2b2689e05e" dmcf-pid="VHQGv29HCC" dmcf-ptype="general">촬영 때까지만 해도 만수의 콧수염에 대해 반신반의했지만, 영화가 공개되고 나서 외신 기자의 반응에 안도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641e4a7f824aaf5af01877895b7ed43798d0d04accfbc8230698a240d73c66e" dmcf-pid="fXxHTV2XlI"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영화를 처음 공개하고 나서 재밌는 외신 리뷰를 읽었다. '어쩔수가없다' 속 만수는 외모도 그렇고 AI화 된 시스템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 등이 '모던 타임즈'와 찰리 채플린을 떠올리게 한다는 내용이었다. 그 후기를 보고 나서 감독님에게 콧수염 분장을 의도한 것이냐고 물어봤는데 감독님 아니라고 하더라"고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dd09cd9ed4820f7247d017d6fd7248d434f2ee4136cd8c736494f0201e3d34ec" dmcf-pid="4ZMXyfVZyO"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스릴러 영화. 이병헌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된 뒤 재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장 '만수'로 분해 또 한 번의 감탄스러운 연기를 펼쳤다.</p> <p contents-hash="3de2708a0883ab49496bf128c790b309a9260ebaf656cba78bda1c40b4846a80" dmcf-pid="85RZW4f5Ts" dmcf-ptype="general">영화는 오늘(24일) 전국 극장에 개봉했다.</p> <p contents-hash="6597116040ebef431115c5527aa14af492cdce876928839ede41c25e23f48f42" dmcf-pid="61e5Y841Sm" dmcf-ptype="general">ebada@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6954"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혜경, 결혼 2주년에 공개한 '송중기 절친' 남편 얼굴.."점점 닮아가" 09-24 다음 이병헌 "'케데헌', 5년 전 제안 받아…모험에 가까운 도전이라 생각"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