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스토리가 매력"…'신인감독 김연경', '언더독'들의 간절한 서사(종합) 작성일 09-24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G2pniBcR"> <p contents-hash="3dde8d980db03e2de0941a99e96ca4155de80366d2df4ea89fc0ed37bd462354" dmcf-pid="34HVULnbAM" dmcf-ptype="general"><br><strong>"많은 사람이 배구의 매력에 빠졌으면"<br>28일 밤 9시 10분 첫 방송</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0478acf4822eea05b6b363d7cddb86ee03b22ff3a02d3ef979ac87814dc028" dmcf-pid="08XfuoLKa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권락희 PD, 전 배구선수 표승주, 그룹 세븐틴(Seventeen) 승관, 김연경 감독(왼쪽부터)이 2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MBC 본관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신인감독 김연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THEFACT/20250924155014821uydo.jpg" data-org-width="640" dmcf-mid="5LDpG68t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THEFACT/20250924155014821uy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권락희 PD, 전 배구선수 표승주, 그룹 세븐틴(Seventeen) 승관, 김연경 감독(왼쪽부터)이 2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MBC 본관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신인감독 김연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d364cb6d3e4ed5eb77a36337bd9001d04e0c560ef884e411565fccaad383dfc" dmcf-pid="pLzi8mrRkQ" dmcf-ptype="general"> <br>[더팩트 | 김명주 기자] 국가대표와 프로 무대를 넘나들며 활약했던 배구계 전설 김연경이 0년 차 신인감독으로 다시 코트에 돌아온다. 욱하기보다는 마인드를 컨트롤하며 감독에 임한 김연경과 도약을 꿈꾸는 '필승 원더독스'가 쓴 날 것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할 수 있을지 이목이 모인다. </div> <p contents-hash="fca076dfd8af7ac17de2f5a533f21bb9cba857ee22c066d298592ec4cf8d1921" dmcf-pid="Uoqn6smeAP" dmcf-ptype="general">MBC 새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제작발표회가 2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MBC 본관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권락희 PD를 비롯해 김연경 감독, 그룹 세븐틴(Seventeen) 승관, 전 배구선수 표승주가 참석했다. 이들은 선수들의 성장과 간절한 마음을 강조하며 프로그램과 배구가 전할 매력을 자신했다.</p> <p contents-hash="da3d79928feb64f577072bcb1fdb27a144174361eeee11d565a813c90ebdb62e" dmcf-pid="ugBLPOsdA6" dmcf-ptype="general">'신인감독 김연경'은 신인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 배구 황제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다. 김연경은 '필승 원더독스'라는 팀을 직접 창단해 훈련부터 경기 운영과 선수 멘털 관리까지 총괄한다. 패배가 곧 해체 위기인 '필승 원더독스'는 진짜 구단주가 나타날 때까지 오직 승리로만 경쟁력을 증명한다.</p> <p contents-hash="e01ba09ce1f6290c4083c6327635b9f8a30ab612158a3997c0453f8aec8fde45" dmcf-pid="7aboQIOJk8" dmcf-ptype="general">권락희 PD는 "0년 차 감독이 돼서 돌아온 배구 황제 김연경과 승관 매니저 그리고 '필승 원더독스' 주장 표승주가 쓴 드라마"라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c779dce2ddc23962a78893216520ad71b60fe4bf0c545b760115fcfbfd8c4560" dmcf-pid="zNKgxCIia4" dmcf-ptype="general">다양한 스포츠가 존재하는 가운데 제작진이 배구를 소재로 예능 프로그램을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p> <p contents-hash="ae0d2429bb48069519282c6aee386c0b61ee7d831f81db23c1c42e5dba6acce4" dmcf-pid="qj9aMhCnjf" dmcf-ptype="general">권락희 PD는 "대학 시절에 여자 배구 경기장에 갔을 때 선수들의 열기와 에너지에 압도돼 눈물을 흘린 경험이 있다"며 "여자 배구라는 스포츠는 단순한 공놀이가 아니라 인생에 변화를 줄 스포츠다. 이러한 영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김연경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4a28af02097c70a773d055d9fc1a88a8dd6beebcf6b2f19d6fb906042d1313" dmcf-pid="BA2NRlhLk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연경 감독(왼쪽)과 전 배구선수 표승주가 '신인감독 김연경'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THEFACT/20250924155016077sxph.jpg" data-org-width="640" dmcf-mid="1SaZlKbY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THEFACT/20250924155016077sx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연경 감독(왼쪽)과 전 배구선수 표승주가 '신인감독 김연경'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e9845b15491a45de1baf24427790ec39f2c7c7bc0668635cad7b49286983813" dmcf-pid="bcVjeSloo2" dmcf-ptype="general"> <br>2024~2025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김연경은 신인감독으로 코트에 돌아온다. 그는 배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신인감독 김연경'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div> <p contents-hash="5c2ca91b9a082ec9828bfb76439082187c09be26f9a72416cd175bcca76eda24" dmcf-pid="KkfAdvSgk9" dmcf-ptype="general">김연경은 "이렇게 빨리 감독을 하게 될지는 몰랐다. 은퇴하고 나서 바로 감독을 하게 됐다"며 "프로그램 취지가 좋았고 배구를 알릴 수 있을 것 같아서 하게 됐다. 감독을 해보고 싶었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하게 돼서 좋다.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010dd1a23f9a5f206405ca2f26769ef28f1626612da11247050ccf39f0659ca4" dmcf-pid="9E4cJTvacK" dmcf-ptype="general">감독으로 처음 데뷔에 나선 김연경은 하나의 팀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그는 "공통된 하나의 생각으로 팀의 시스템을 만들어서 시스템 대로 움직이는 팀을 만들고 싶었다. 선수들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인지를 하고 경기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91a39d43f557dd7bd3b8013c9fffa04fbeee8f502f866000950b7a91a35294c" dmcf-pid="2D8kiyTNgb" dmcf-ptype="general">감독으로서 팀을 이끌어가면서 힘든 점은 없었는지 궁금증이 나왔다. 김연경은 "코트 안에서 뛸 수 없어서 답답했다"며 "제가 급해지면 선수들도 급해져서 마인트 컨트롤을 많이 했다"고 돌이켰다.</p> <p contents-hash="3f6e3cffc42e66fb1c1aa732bc4b34e35e6a3689c9d1d9034a8c5cca270472f3" dmcf-pid="Vw6EnWyjjB" dmcf-ptype="general">김연경이 직접 창단한 '필승 원더독스'에는 프로 무대에서 방출된 선수와 아직 프로 무대에 오르지 못한 실업팀 선수 그리고 은퇴 후 복귀를 꿈꾸는 선수까지 다양한 사연을 가진 14명이 모인다.</p> <p contents-hash="b7fc01e2364b2f963380d9d547d6531b4b2277b6a0ed8558c233dc7b1da1379a" dmcf-pid="frPDLYWAcq" dmcf-ptype="general">국가대표 출신이자 올해 FA(자유계약선수) 미계약으로 은퇴하게 된 표승주가 '필승 원더독스'의 주장을 맡았다. 그는 "선수 생활을 할 때도 이렇게 말이 많지는 않았는데 주장으로서 쓴소리를 많이 했다. 저희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쓴소리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안 좋은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af305cc74b4f020ed6f76260e19de78f625fd12ecae8b92f11553f998e2a6e3" dmcf-pid="4mQwoGYcgz"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김연경은 "표승주가 이렇게 말이 많았나 싶을 정도로 저보다 더 말이 많아서 놀랐다"며 "팀을 잘 이끌어줬다. 주장이 없었으면 내가 감독으로서 팀을 잘 이끌어나가지 못했을 것 같다. 표승주 덕분에 수월했다"고 그를 치켜세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db9e28cdb78b1d883d84b9a51673ecd94803ee71f388a8b36d85589243e399" dmcf-pid="8kfAdvSgN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세븐틴(Seventeen) 승관(왼쪽)과 김연경 감독이 '신인감독 김연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THEFACT/20250924155017281vbss.jpg" data-org-width="580" dmcf-mid="tNSz5MxpA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THEFACT/20250924155017281vb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세븐틴(Seventeen) 승관(왼쪽)과 김연경 감독이 '신인감독 김연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6b1204ada4e392d4c52ebe0138b79fdf62ad6de9174e1dab55b29cb679a5a90" dmcf-pid="6E4cJTvacu" dmcf-ptype="general"> <br>승관은 '필승 원더독스'의 팀 매니저로 활약한다. 대걸레질, 공 수거, 음료 준비까지 도맡으며 팀을 위해 묵묵히 움직인 그는 "선수들이 훈련하고 경기 뛸 때 최대한 서포트했다. 라커 룸에서 유니폼을 세팅하고 어떻게 훈련하고 경기할지 스태프들과 함께 준비하고 작전 타임 때마다 담당한 선수 땀도 닦아주고 마인드 코치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div> <p contents-hash="ec119664786cc5fd6feb3b19df46e14acaf33c81ea8ef00a03efcf3697de62cb" dmcf-pid="PD8kiyTNoU" dmcf-ptype="general">평소 배구 팬으로 알려진 승관은 '신인감독 김연경'에 출연하게 된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날만을 상상해 오며 살아왔던 것 같다. 저에게는 연예인 같은 배구 선수들을 서포트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eeabbeb19a1e1dbe35ef23cd92bc105c94ad90054a5a3d0fe659fe90e9e8dee8" dmcf-pid="Qw6EnWyjkp" dmcf-ptype="general">이들은 '신인감독 김연경'이 전할 매력을 자신하며 프로그램을 통해 여자 배구의 인기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p> <p contents-hash="5c62200b12b25868c6c2f9613d3a051a421c9b872c275f1642b1e87807d80ea2" dmcf-pid="xrPDLYWAc0" dmcf-ptype="general">김연경은 "모두가 처음인 상황에서 어떻게 성장하는지 봐주시면 좋겠다. 성장 스토리가 매력"이라며 "배구 예능이 처음 만들어지다 보니 시청자분들이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이 배구의 매력에 빠졌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p> <p contents-hash="d936b9ede02441df97a0013bc2005839a41f84aa159e4414648d13d92b7f7d1b" dmcf-pid="ybvq1RMUk3" dmcf-ptype="general">승관은 "간절함을 봐주시면 좋겠다. 모두의 간절함이 모여서 나오는 열정과 감동이 있고 그 안에 재미도 있다"며 "프로그램을 보시면 제가 왜 배구를 좋아하는지 알게 되실 거다. 보시고 여자 배구에 많은 팬들이 유입됐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62fce897a45b3fbad3ecdf98c6a39aa9639ef880b082e184aa867c7cc936826f" dmcf-pid="WKTBteRugF" dmcf-ptype="general">끝으로 권락희 PD는 "방송이라는 매체지만 진짜로 경기하고 진짜 목표를 가지고 뛴 날 것이 이야기다. 마지막 촬영까지 써낸 진짜 이야기를 기대하고 봐 주시면 좋겠다"고 시청자들의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ca5d49191a9973363c5e24a67edfa9ad35a965b51b50144a0f1706c1ab83395a" dmcf-pid="Y9ybFde7Nt" dmcf-ptype="general">'신인감독 김연경'은 오는 28일 밤 9시 10분 첫 방송한다.</p> <p contents-hash="119b00ab6e0ea11c7c5aa2d406625144b4ca67f4e344db3e14bc3b87e61489bf" dmcf-pid="G2WK3JdzA1" dmcf-ptype="general">silkim@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5ed9f7f0d0876837de3174f161897095bc37881250f814aba7c1006ddb1202d2" dmcf-pid="HVY90iJqN5"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어스, 24일 미니 4집 선공개곡 퍼포먼스 최초 공개 09-24 다음 ‘신인감독 김연경’PD “‘배구’라고 하면 김연경 외에 떠올릴 수 없었다”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