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현 계약금 7억 원…키움, 신인 13명 전원과 계약 완료 작성일 09-24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24/0001295232_001_2025092416031115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계약금 7억 원에 사인하는 신인 전체 1번 키움 박준현(오른쪽)</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뽑은 북일고 투수 박준현과 역대 구단 2위에 해당하는 계약금 7억 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br> <br> 키움 구단은 내년 입단 신인선수 13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오늘(24일) 발표했습니다.<br> <br> 박준현의 계약금 7억 원은 2021년 장재영(9억 원)에 이은 키움 구단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금액입니다.<br> <br> 키움 구단은 "박준현이 미국 진출 대신 KBO리그와 우리 구단을 선택해 준 점, 신인 드래프트 전체 1번이라는 상징성 등을 고려해 계약금 규모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계약 후 박준현은 "구단에서 좋은 대우를 해주셔서 감사하다. 계약금에 걸맞은, 더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br> <br> 그의 부친인 박석민 전 두산 베어스 코치는 "키움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되길 바라며, 인성과 예의를 갖춘 선수로 성장하도록 뒷바라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 1라운드 전체 10번 지명자인 전주고 내야수 박한결은 2억 5천만 원, 2라운드 전체 11번 인천고 내야수 김지석은 1억 6천만 원에 계약했습니다.<br> <br> 이 외에도 3라운드 투수 박지성(서울고)이 1억 2천만 원, 4라운드 투수 정다훈(청주고)이 9천만 원에 사인하는 등 모든 신인 선수들이 계약을 완료했습니다.<br> <br> 박한결은 "프로선수가 됐다는 실감이 든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성실하게 훈련받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br> <br> 키움 구단은 24일 고척스카이돔에 신인선수와 가족 60여 명을 초청해 환영식을 진행했으며 하루 전인 23일에는 계약 관련 사전 설명회를 열었습니다.<br> <br>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스포츠 전문가들과 '모두의 스포츠 돌봄 프로젝트' 운영 09-24 다음 엑스골프, 가을골프 클럽모우CC로 오세요.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