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선수위, 폭력 근절 및 국가대표 품위 행동 강력 촉구 작성일 09-24 43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가 최근 스포츠계를 뒤흔들고 있는 폭력 근절 및 국가대표 선수들의 품위 유지를 강력히 촉구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9/24/0006124235_001_20250924160211086.jpg" alt="" /></span></TD></TR><tr><td>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2차 회의 모습. 사진=대한체육회</TD></TR></TABLE></TD></TR></TABLE>대한체육회는 24일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1층 회의실에서 제2차 선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br><br>이날 회의는 김국영 선수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12명의 선수위원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했다.<br><br>선수위원회는 일부 종목에서 발생한 선수 간 폭력 및 품위 손상 사례로 체육계 신뢰가 저하됨에 따라 선수 대상 폭력 근절과 국가대표 품위 행동 촉구 방안을 논의했다.<br><br>선수위원회는 어떠한 이유로도 폭력·성폭력·부당 행위를 용납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피해 선수 보호와 재발 방지, 가해자에 대한 엄정 조치를 강조했다.<br><br>아울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는 SNS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불필요한 정치적·사회적 발언을 삼가고 공인으로서 책임 있는 행동과 품위 유지에 철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 발표하기로 뜻을 모았다.<br><br>김국영 위원장은 “오늘 회의를 통해 우리 위원회가 선수들의 목소리를 더 충실히 반영하고, 스포츠의 공정성과 신뢰를 높이는 실질적 논의가 이뤄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수위원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br><br>한편, 이날 선수위원회에선 경기 조작 방지 관련 활동을 수행하는 IOC의 PMC 앰버서더 추천을 논의했다. 또한 꿈나무 선수 멘토링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스포츠과학교실을 다각화해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 26~28일 영월 동강 둔치서 개최 09-24 다음 체육공단, 스포츠 전문가들과 '모두의 스포츠 돌봄 프로젝트' 운영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