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사이트] 류재완 로봇부품기업협의회장 “국산 부품을 국내 로봇 산업 표준으로” 작성일 09-24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Q3FeSlos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86d1067e9a2651de26d0165d0c85d43941eef2aecf3e62d32557cd65123a51" dmcf-pid="fx03dvSgE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재완 로봇부품기업협의회장(에스비비테크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etimesi/20250924160256804txpu.jpg" data-org-width="700" dmcf-mid="2iAjZxQ0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etimesi/20250924160256804tx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재완 로봇부품기업협의회장(에스비비테크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5e6e7c5f98102c29807a8b94325521f35616f98c2e8eab93975ca2b11bfeec" dmcf-pid="4Mp0JTvaIK" dmcf-ptype="general">“국산 로봇 부품이 신뢰받는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국내 로봇 산업의 표준으로 만들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4aa2ee457e04265e04eca7f0a2fdfca401f8d5fc74133f1c730c68e196fdbaf4" dmcf-pid="8RUpiyTNEb" dmcf-ptype="general">류재완 로봇부품기업협의회장은 최근 전자신문과 만나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인공지능(AI)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이 부상하는 등 로봇 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꿈틀대고 있는데, 국가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부품 업계도 뭉쳐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65b35f32215535c70deb7723f5b51c58f466a83a61f65b30209c48068edeceae" dmcf-pid="6euUnWyjDB" dmcf-ptype="general">류 협의회장은 “현재 협의회에는 5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데, 200곳까지 확대하는 게 목표”라며 “규모를 키워 국내 로봇 산업과 동반 성장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0efd38db7dd3075ae4127cb359b99ec29ab252082921015ace6b384573f3468" dmcf-pid="Pd7uLYWADq" dmcf-ptype="general">협의회는 로봇 부품 기업 간 협력 강화와 자립도 제고를 위해 로봇산업협회가 지난 3월에 결성한 산하 조직이다. 류 협의회장이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와 함께 공동협의회장을 맡고 있다.</p> <p contents-hash="150f78714bdbf5ecf702e6e992239bbb8d313101b23c0cd551b6a9b5e68739ad" dmcf-pid="QnBqaXHEIz" dmcf-ptype="general">류 협의회장은 로봇 분야 기술 전문가로, 베어링과 감속기 제조사인 에스비비테크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로봇부품기업협의회장 임기는 2년이다.</p> <p contents-hash="236cd84914c6405cba5222899b94f13abc93d563e19ca1644ca407d9d25f4747" dmcf-pid="xLbBNZXDs7" dmcf-ptype="general">국내 로봇 부품 산업을 발전시키려면 국산화율을 끌어올리는 게 중요하다는 게 류 협의회장 판단이다. 산업연구원(KIET)에 따르면 제조용 로봇의 부품별 국산화율은 감속기 35.8%, 모터 38.8%, 제어기 47.9% 등 50% 미만이다. 일본·독일 등 전통의 제조 강국 뿐만 아니라 중국이 로봇 산업에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b841100261407b3c89ec009eac458252cad44213279069ad77318d82f3e9438" dmcf-pid="y1rw0iJqsu" dmcf-ptype="general">협의회는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별 맞춤형 전략을 통해 국산화율 제고를 꾀할 계획이다. 공공기관에는 △기술 실증·검증 테스트베드 지원 △국산 부품 우선 채택을 요청하고, 민간 기업은 △기술 정보 교류 △상호협력 기반 품질 인증 체계 마련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e02d35f9be63b88ba67d57737967ec7d5cd231734325069d7767af942ab11f8" dmcf-pid="WtmrpniBEU" dmcf-ptype="general">류 협의회장은 “국산 부품을 국내 로봇 산업의 표준으로 만드는 게 목표”라며 “국산 부품이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품질, 가격 경쟁력, 국제 인증 측면에서 기준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3ad70ad7e28d3599b15948770cfd7ed6d23dd0570ea2d610ed032b2d385528a" dmcf-pid="YFsmULnbrp"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협의회는 감속기·제어기·모터 등 로봇 부품 기업을 넘어 소재·가공·검사 장비사 등으로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참여하고 있는 LG전자와 현대모비스 이외에 실수요 기업·로봇 완성기기 업체와도 협력, 실질적인 상용화 연계를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56e2b656a752ae47a209c6f87b859b6648e658a36c61f69bd4e7e4efd40da3c1" dmcf-pid="G3OsuoLKw0" dmcf-ptype="general">류 회장은 “아직 협의회 출범 초기 단계인 만큼 연내에는 기술 세미나 개최와 글로벌 로봇 전시회 연계 공동관 구성 등 실질적 교류를 강화하는 활동을 추진 중”이라며 “특히 국산 부품 사용 촉진을 위한 공공기관 우선 적용 방안과 관련 정책 제언을 정부와 함께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04dc8455e2b2813341142a549ad5b626aa2fd0dca370d7b965f05c267b5b2cd" dmcf-pid="H0IO7go9E3" dmcf-ptype="general">이어 “기술 안보와 공급망 다변화 측면에서 국산 부품 산업의 전략적 육성이 필요하다”며 “국산 부품 적용시 인센티브 확대, 공공조달 연계 실증 기회 확대, 인력 양성 등이 병행돼야 로봇 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38076d9b045c630dd7280f1e61fc1901be9c19cad7dfb1c432112dc13f05c14" dmcf-pid="XpCIzag2rF" dmcf-ptype="general">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인정보위, ‘가명정보 제도·운영 혁신방안’ 발표 09-24 다음 조승래 의원 , 게임산업법 전면개정안 대표발의...디지털 게임와 아케이드 분류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