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명소 LX공사 사장 “단순 측량 넘어 디지털국토정보 핵심 인프라로” 작성일 09-2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Y4HP6F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1132c8e288c279a997edf10a90a7547ad2d79f8a5a0b03bce5bfc0f7d7bc17" dmcf-pid="WfG8XQP3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명소 LX공사 사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LX공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dt/20250924161148827cfdr.png" data-org-width="640" dmcf-mid="2GBNKcA8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dt/20250924161148827cfd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명소 LX공사 사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LX공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aaa2f5294761b55e50546a81398cf736024ddc58f4f430ff2927cf3c259256" dmcf-pid="YBSKTV2XlG" dmcf-ptype="general"><br> 어명소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사장이 최근 3년간의 적자를 벗어나기 위해 매출 확대와 조직‧인력 효율화 등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br><br> 어 사장은 24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K-GEO 페스타’ 기자 간담회에서 “드론과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로 혁신해 단순한 지적 측량을 넘어 디지털 국토 정보의 핵심 인프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 LX공사는 최근 3년간 1702억원의 적자를 냈다. 어 사장은 취임 직후 ‘비상경영’을 선언하고 신사업 발굴과 조직 통폐합 등을 추진하고 있다.<br><br> 그는 “작년 이 자리에서 5년 내 경영 정상화를 하겠다고 밝혔다”며 “지금은 4년 내 경영 정상화를 목표로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 어 사장은 “현재 지적 측량 매출이 전체의 90% 정도 된다”며 “공간정보사업을 2015년부터 해왔지만 여전히 비중은 아주 높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제했다. 이어 “지적 측량 축소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 건가를 고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br><br> 최근 LX공사 노조 측이 경영진의 사퇴를 요구한 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 그는 “직원들도 이런(적자) 상황이 처음이다”라며 “집 안에서도 수익이 떨어지면 다툼이 생기는 것처럼 일부 갈등이 있지만 계속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직원들도 이해하는 과정이라고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br><br> 취임 이후 지금까지의 핵심 성과로는 경영 로드맵에 따라 발전하고 있는 것과 디지털트윈과 ‘K-주소’ 수출 등을 꼽았다.<br><br> 어 사장은 “사실 이 회사가 이렇게까지 어려운지 모르고 왔다”면서 “‘옛날처럼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우디 디지털트윈 수출과 몽골 K-주소 수출이 자랑이라면 자랑”이라고 말했다.<br><br> 향후 신산업에 대한 구상도 밝혔다. 그는 “공간정보를 신사업으로 해서 지금까지 왔는데 아직도 적자를 내고 있다”며 “국유 재산을 캠코가 전담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자체의 공유 재산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곳이 없어 그 분야를 신사업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 이어 “사실 신사업이 있다면 뭐든 못하겠나”라며 “지금도 찬물 더운물 가릴 입장이 아닌 만큼 신사업에 대해서는 굉장히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br><br> 김남석 기자 kn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주승 "난 레깅스 사장, 현금 종잇조각..열심히 투자해야" [위시리스트] 09-24 다음 '보스' 조우진 "이병헌과 맞대결? 언감생김 꿈도 꾸지 않아, 투톱 되길"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