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선수위, 폭력 근절·국가대표 품위 행동 촉구 방안 논의 작성일 09-24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책임 있는 행동·품위 유지 촉구 성명서 채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4/NISI20250924_0001952608_web_20250924162007_20250924162529057.jpg" alt="" /><em class="img_desc">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1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회의.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2025.09.24.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대한체육회는 2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1층 회의실에서 제2차 선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이날 회의에는 김국영 선수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12명의 선수위원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선수위원회 부위원장 호선, 제6회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 포럼 참가 등 2건의 보고사항에 대해 논의했다.<br><br>또 경기 조작 방지를 위해 관련 활동을 수행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PMC 앰버서더 추천에 관해 논의했고, 스포츠과학교실을 다각화해 운영하도록 꿈나무 선수 멘토링 프로그램 협조 방안도 검토했다.<br><br>아울러 이번 선수위원회에서는 일부 종목에서 발생한 선수 간 폭력 및 품위 손상 사례로 체육계 신뢰가 저하됨에 따라 선수 대상 폭력 근절과 국가대표 품위 행동 촉구를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br><br>특히 어떠한 이유로도 폭력·성폭력·부당 행위를 용납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피해 선수 보호와 재발 방지, 가해자에 대한 엄정 조치를 강조했다.<br><br>또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불필요한 정치적·사회적 발언을 삼가고 공인으로서 책임 있는 행동과 품위 유지에 철저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도 채택했다.<br><br>김국영 선수위원장은 "우리 선수위원회가 선수들의 목소리를 더 충실히 반영하고, 스포츠의 공정성과 신뢰를 높이는 실질적 논의가 이뤄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수위원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포기 대신 도전으로"...광남고BC, 창단 6년 만에 첫 프로 배출 09-24 다음 KADA, ‘e스포츠와 도핑방지’ 세미나 성료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