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선수들이 연예인'...매니저 부승관 "(김연경) 감독님, 따뜻한 말씀 하시면 오히려 무섭다" 작성일 09-24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j0dvSgi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dc1e56331cd90d7900ae28e9f2cba4589e027f178fc14ee1c794b98e8746c4" data-idxno="587587" data-type="photo" dmcf-pid="WwUjXQP3d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HockeyNewsKorea/20250924162647772tsst.jpg" data-org-width="720" dmcf-mid="6SsKj5Zwe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HockeyNewsKorea/20250924162647772tss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5492c73f7c80e8118e3d220cb2d23f1db78395dc7797b7d70fb8f1d0536c4e0" dmcf-pid="Gm7c5Mxpn4" dmcf-ptype="general">(MHN 상암, 권수연 기자) 그룹 세븐틴의 부승관이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팀 매니저로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1c06d53a0a3653ff0c1cc54d6f0b17b4301d255fea7203e08a8cb2be63c67e4b" dmcf-pid="Hszk1RMUnf" dmcf-ptype="general">24일 오후 상암 MBC에서 스포츠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이하 '신연경')' 제작발표회가 열렸다.</p> <p contents-hash="95bdfd80ba01e4e39694d4c9a24e28c9e66b3b58070757d34ff98044ff6d1a1b" dmcf-pid="XOqEteRuLV" dmcf-ptype="general">2024-25시즌을 마치고 현역에서 은퇴한 김연경이 '필승 원더독스'라는 이름의 신생 배구단을 꾸려 초대 감독으로 나서며 지도자로의 첫 모습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b46eab16dd0a33de58df51acf90337f47d74e5b62a683460d8aac73637d5f2ca" dmcf-pid="ZIBDFde7M2" dmcf-ptype="general">'필승 원더독스'에는 프로 무대에서 방출된 선수, 실업팀 선수, 은퇴 후 다시 코트에 돌아온 선수 등 다양한 선수들이 참가했다. </p> <p contents-hash="69f278a97e87503e56fad872f2c426feffe0f662d8a4c21a4e9794169e9ad261" dmcf-pid="5xhfE3FOi9" dmcf-ptype="general">마찬가지로 직전 시즌 후 은퇴한 표승주가 '필승 원더독스'의 주장을 맡았으며 그룹 세븐틴의 멤버 부승관이 팀 매니저를 담당한다. </p> <p contents-hash="101fc9bed580b7e4746e2e226b280bb948a400ad74838ab4fd153de84befa5c3" dmcf-pid="1Ml4D03IeK" dmcf-ptype="general">부승관은 매니저로 합류한 소감에 대해 "이 날만 상상해왔다"며 "김연경 감독님과 표승주 선수 등 많은 배구인분들과 같이 방송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기뻤다. 무엇보다 선수분들께 매니저라는 역할로 서포트 할 수 있다는게 정말 영광이다. 저한테는 (선수들이) 연예인같은 분들이다. 들어가기 전부터 너무 설렜다"며 기쁜 심경을 아끼지 않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467f75bfe7fcde1055ae9b16c0c39eca21ff6cc735f0bea5a6931c637ac51f8" dmcf-pid="tRS8wp0Cib" dmcf-ptype="general">부승관의 '배구사랑'은 유명하다. 정규 시즌 중 배구 경기장에 와서 응원하는 모습이 종종 중계 카메라에 비쳐 시선을 끌기도 했다. 프로배구 정관장의 팬으로 잘 알려졌으나 이제는 원더독스의 코칭스태프 중 하나로 선수들과 함께 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520af690912efadb80e3aca2c20add8778c38b9bb2124a32200a46bc22ee62" data-idxno="587586" data-type="photo" dmcf-pid="3dTPmuUl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HockeyNewsKorea/20250924162649039kxnd.jpg" data-org-width="720" dmcf-mid="PswqgHGk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HockeyNewsKorea/20250924162649039kxn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c969ecbc6818914f87f672316a9538cfa32c6ebd6d5c09d1031ba27be62261" dmcf-pid="piWxOz7vJ7"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배구를 2005년도, 프로배구가 출범했을 때부터 좋아했다. 이제 여러곳에 제가, 한 팀(정관장)의 팬으로 알려져 있는데 김연경 감독님이 마지막 시즌을 뛰셨을 때까지 그 팀의 팬이었다. 아무래도 제가 뭔가 잘못한 기분이 들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경은 은퇴 직전 흥국생명 소속으로 정관장과 챔피언결정전 5차전까지 가는 치열한 대결을 벌였고 통합우승의 영광을 품에 안았다.</p> <p contents-hash="03dcbb53fab554c19fecc20aefce90f0d558358078569a08697f104687f51330" dmcf-pid="UfrBaXHEdu" dmcf-ptype="general">부승관은 "이 방송을 시작하면서부터 나는 어떤 팀의 팬이 아니라 배구팬이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드려야겠다 결심했다. 근데 티저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작부터 실패했다. 제가 얼마나 눈엣 가시셨겠나(웃음) 하지만 매니저하면서 점수 따려고 열심히 노력했고 방송을 할 때마다 케미가 점점 녹아들지 않을까 싶다. 사실 틱틱대시는 것 같지만 저를 아껴주시는 것이 느껴진다. 오히려 감독님이 따뜻한 말씀을 하시면 오그라들고 무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46e63f4147d14e7a08a3e6c3fa5253eda42c22a9fa5bf2d7128e82fbf9498d4" dmcf-pid="u4mbNZXDRU" dmcf-ptype="general">매니저 역할에 대해 설명을 요구하자 그는 "말 그대로 매니저가 배구팀에 소속돼서 선수들 훈련이나 경기를 뛸 때 최대한 옆에서 서포트를 해주는 것"이라며 "락커룸에 유니폼 세팅, 선수들 훈련할 때 코칭스태프들과 준비하면서 시간 등도 공지하고, 경기 중에는 물도 가져다주고 땀도 닦아주고 마인드 코칭도 하는 그런 역할이다. 제가 전술을 말해줄 어떤 위치나 수준은 아니고 최대한 방해되지 않게 선수들을 서포트 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6bf76b8d11930ef5c8fc4778796b806bc7149d57698bf045e57e27fa0e1717" data-idxno="587588" data-type="photo" dmcf-pid="z6O9A15rd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HockeyNewsKorea/20250924162650324cssw.jpg" data-org-width="720" dmcf-mid="QmYMIqzT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HockeyNewsKorea/20250924162650324css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04df490b0112ee3b1ad49887196be9eb3547d45f3bcfd449c74a937a9ce2548" dmcf-pid="BQCVkFtsR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실 배구라는 스포츠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보는 종목은 아니다. 예전부터 제가 배구를 본다고 하면 사람들이 '배구를 봐?'라는 시선을 던졌다. 배구는 한번도 안 본 사람이 있을 수는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2020 도쿄 올림픽 당시 여자배구 대표팀이 4강에 갔을 때 우리 멤버들은 모두 숙소에 모여서 봤다. 배구는 룰이 어려울 것 같지만 한번 보면 빠져드는 스포츠다. 배구라는 스포츠 자체로 메리트가 있다. 그 안에 이렇게 김연경 감독님, 표승주 선수, 코칭스태프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 방송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a952734e9deb230247199fb83c53d8aa5026d0e7e444f22802f16edf0012ce8" dmcf-pid="bxhfE3FOet" dmcf-ptype="general">끝으로 부승관은 "신인감독 김연경은 간절함이라고 말하고 싶다. 모두의 간절함이 모여서 나오는 열정과 감독이 있다. 또 그 안에 정말 많은 재미도 녹아들었다. 그런 부분에서 신인감독 김연경이라는 프로그램이 잘 됐으면 좋겠고, 제가 왜 배구를 그렇게 사랑하는지 대중분들이 이해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16bd78c1870df61640ec0fca2e7250def124192c6e0dbc520e9bb56d07fb1fa" dmcf-pid="KMl4D03Id1" dmcf-ptype="general">한편 '신인감독 김연경'은 오는 2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80d102746746780552757a56843675d75a3024a988f833119705302c1cd89a8f" dmcf-pid="9RS8wp0CR5"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9d4b0985a6e784b4601c03962dbd9726c3b24dbe25d509e4cabd09b6baeb240a" dmcf-pid="2ev6rUphRZ" dmcf-ptype="general">사진=MHN 이지숙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박해준, 박해영 작가 신작 합류…'나의 아저씨' 이후 7년만 재회 09-24 다음 이진호, 이번엔 '만취' 음주운전…'23억 빚' 불법 도박 "대가 치른다"더니 [엑's 이슈]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