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펨토셀 관리부실 인정…김영섭 "사태 해결 최선 다하겠다" 작성일 09-24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4일 국회 과방위 청문회 실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YMyHP6Fv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6c525be294edbf5e786e8caad798d99b750a4b012970eb17d7047568e1f35b" dmcf-pid="2TPSW4f5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4일 국회에서 열린 대규모 해킹사고(통신·금융) 청문회에 참석한 김영섭 KT 대표가 의원들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왕보경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BUSINESSWATCH/20250924163049434szcm.jpg" data-org-width="600" dmcf-mid="KOFoj5Zw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BUSINESSWATCH/20250924163049434sz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4일 국회에서 열린 대규모 해킹사고(통신·금융) 청문회에 참석한 김영섭 KT 대표가 의원들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왕보경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94de9b3a7cfa30f8fe13dd2662da6327c7a6cf9f65cfc3c123f6fc86359cfd" dmcf-pid="VyQvY841yo" dmcf-ptype="general">KT가 무단 소액결제 범행에 사용된 불법 초소형 기지국 '펨토셀' 관리 부실을 인정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구형 서버 폐기와 로그 백업 사실을 늦게 보고한 점을 두고 KT가 사고를 축소·은폐하려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p> <p contents-hash="be8c7842d220bfe32d2b665d97ba0ab2226df7b53b795fcdfff9100f4dd4d914" dmcf-pid="fWxTG68tlL" dmcf-ptype="general">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영섭 KT 대표는 "사건의 시발점이 된 펨토셀이 그동안 관리가 부실했다는 점을 인정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8a4f538613482e5d245383833cdccdb2b29b0d7ada2f1b6145e5bb6edd002cb" dmcf-pid="4YMyHP6FCn" dmcf-ptype="general">SK텔레콤, LG유플러스는 사용하지 않는 펨토셀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등 안전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반면 KT는 인증서 유효기간(10년)이 지난 후에도 위치 정보, 소프트웨어 확인 등의 재인증 없이 내부망에 접속이 가능했다. </p> <p contents-hash="af61224a58934f5eb3581336a6cf7c056dba047b7c91361e9234ff8bec0adf0d" dmcf-pid="8GRWXQP3Ci" dmcf-ptype="general">KT가 구형 서버를 폐기한 뒤 로그 기록이 백업된 사실을 뒤늦게 보고하면서 사고 은폐 의혹도 제기됐다.</p> <p contents-hash="453ec97459cc109019e99569ce15ae5a0e8869fcdc83e57934a72fd13f3733ef" dmcf-pid="6HeYZxQ0vJ" dmcf-ptype="general">앞서 KT는 군포·구로·광화문 고객센터의 구축형 서버를 구독형 서버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당초 계획보다 이른 8월13일 구형 서버를 폐기했다.</p> <p contents-hash="bcc3b5f38a9317856a937ee9916706b8239410400ca1dd07c1f4329217e46c22" dmcf-pid="PXdG5MxpWd" dmcf-ptype="general">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KT와 LG유플러스에 해킹 의혹을 통보한 이후에 벌어진 일이라는 점에서 증거 인멸 의혹이 있었다.</p> <p contents-hash="225a11d2c74bb1585fc53cc06e743a1de5bfc3700706508a8108f25c7d71d98a" dmcf-pid="QZJH1RMUhe" dmcf-ptype="general">황태선 KT 정보보안실장은 "외부 용역업체와 KT 내부 보안팀이 두 차례 KISA의 의심 정황에 대해 보고 받고 검증을 한 결과 침해 흔적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c82485f5818e9868de7aa3b941f7c2a1c878d49ff6acc8f1c50899c238cfd76e" dmcf-pid="x5iXteRuSR" dmcf-ptype="general">이어 "다만 외부 용역업체에서 인증서 유출과 관련해 의심 정황이 1건 있다고 보고 받았다. 이에 8월 말로 예정된 서비스 전환 계획을 앞당길 수 있는지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05b2c8499af86a979eec7cdef0fdee3f30ad9a15bec8c76038fb37560cd0181" dmcf-pid="ynZJoGYcCM" dmcf-ptype="general">이에 최민희 위원장은 "의심 정황이 발견되면 관련 자료를 보존해야지 서비스를 조기 종료하는 것이 말이 되냐"며 "이는 사실상 폐기를 지시했다는 것"이라고 질책했다. </p> <p contents-hash="9b730d275791189c8b2a239fe2e18169eda63b3a9ea0db0a5c2702577a9578ab" dmcf-pid="WO9mCBqyTx" dmcf-ptype="general">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은 "이번 사안에 대해 깊이 살펴보겠다. (사건 보고 과정에서) 자료 보존 명령 위반에 해당되는 경우 관계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9b4accbde5061eabe290405317230719faf2339a5ba0a7ad22c96ab43330451" dmcf-pid="YI2shbBWlQ" dmcf-ptype="general">청문회에서 김 대표의 거취 문제도 제기됐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고 말해야 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도 "KT는 롯데카드보다 상황이 심각하다. 연임을 생각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질책했다.</p> <p contents-hash="4f181c9c23e27faab603b08e353a58c1f158ef623791b4d6337c75c97bd0979f" dmcf-pid="GCVOlKbYvP"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김 대표는 "지금은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건 부적절하다"며 "현 사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b48772beb0188f57e34e15a65ef773b872f52a4f005cdcd9384c5005428d885d" dmcf-pid="HhfIS9KGy6" dmcf-ptype="general">왕보경 (king@bizwatch.co.kr)</p> <p contents-hash="4648ba0f5bd35602840280a09a6536ac7f64e96fa5f8d00089e8fe83bee7a734" dmcf-pid="Xl4Cv29HW8"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T카페]"다시 돌아갈래" 달라진 카카오톡에 호불호 극명 09-24 다음 "은폐 아니면 무능" KT에 쏟아진 질타…김영섭 대표, 사퇴 요구에 "수습 우선"(종합)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