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4년만 투사로 복귀…'퍼스트레이디' 수목극 구원 요정 될까 [MD현장](종합) 작성일 09-24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GfbaXHED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3e7ab1ba46fa05250a8a1e127ab55a8ac4e1a93865bda90b3423f4dd4ea697" dmcf-pid="Xdhm0iJqO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퍼스트레이디' 제작발표회 / 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ydaily/20250924164717528lvzx.jpg" data-org-width="640" dmcf-mid="WSj6wp0C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ydaily/20250924164717528lv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퍼스트레이디' 제작발표회 / 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ef09e1f0a4fa2eec825f635e909c22d3d2ac763d4e3469e506e8edf93d290f" dmcf-pid="ZJlspniBwH"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4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대통령 당선이의 아내이자 야망에 돌진하는 '퍼스트레이디' 차수연으로 변신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p> <p contents-hash="815c14e73cf068a5d2821c22c4829a2ded9579f4f7fa5d1b011845f216b6c94e" dmcf-pid="5iSOULnbwG" dmcf-ptype="general">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링크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MBN 수목드라마 '퍼스트레이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자리에는 이호현 감독을 비롯해 유진, 지현우, 이민영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a8a5fab42571c7e7ddfdcff1d1396fe05d53de3332ed9a18695a62ea445ecef7" dmcf-pid="1nvIuoLKwY" dmcf-ptype="general">'퍼스트레이디'는 대통령에 당선된 남편이 장차 퍼스트레이디가 될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대통령 취임까지 남은 67일 동안 대통령 당선인 부부의 숨 막히는 갈등 속에 불거지는 정치권의 음모와 가족의 비밀을 속도감 있게 그린다. 드라마 '드림하이2', '신분을 숨겨라',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 등을 집필한 김형완 작가와 이호현 감독이 의기투합했다.</p> <p contents-hash="f57cf32fd1e22de1688204af9d44a2a1d2df11e7e5a5ac2ca331b981a3c8d858" dmcf-pid="tLTC7go9sW"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이번 작품은 3년 만에 부활한 MBN 수목드라마이자 KBS 2TV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종영 이후 현재 유일한 수목극이라는 점에서 시선을 끈다.</p> <p contents-hash="7a6fbbe407b4951ae5a2ed9c9f9412e3b553ccf809a3533ea9b6034944eded09" dmcf-pid="Foyhzag2Dy" dmcf-ptype="general">이호현 감독은 "3년 만에 MBN 수목드라마가 부활해 부담도 크다. 하지만 대본을 보자마자 시청자들이 재밌게 볼 거란 확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캐릭터가 소모적이지 않고 의미 있게 쓰였다. 작가가 잘 담아준 텍스트를 카메라에 충실히 옮기려 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2900908f8852b38c8dbaa33d67b7f8bfd555aed05be446e301b7921b66718e" dmcf-pid="3gWlqNaVD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 / 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ydaily/20250924164717731qrzp.jpg" data-org-width="640" dmcf-mid="Y5vIuoLKm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ydaily/20250924164717731qrz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 / 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3a1647bce9e235ffe7f3f4e264b15d0e725ecec89aeab7e27331f1b420f1b5" dmcf-pid="0SBUJTvarv"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작품 장르를 두고 "작가님께 장르가 뭔지 물어봤다. 정치를 잘 모르는 내가 정치 드라마를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작가님이 제가 대본에서 느낀 말씀을 해주셨다. '이건 멜로'라고 하셔서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0a9a163ea565d37c2141bea82cde9bd90ed655e5bde5dc290219a6569c64907" dmcf-pid="pvbuiyTNwS" dmcf-ptype="general">이에 유진은 "나는 멜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두 부부의 이야기라 멜로라고 표현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차수연은 본인의 욕망과 꿈을 향해 돌진해 나가는 여성이다. 나는 투사처럼 촬영했는데 멜로라니"라며 웃었다. 이어 "그렇게 안 하고는 연기할 수 없는 캐릭터였다. 힘든 점도 있었지만 연기하면서 처음 해보는 캐릭터여서 그만큼 재미있었고 홀로 고군분투하며 즐겁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8a101d9660ff8c93b97f2d1e267b27f3884a6b467e3f53aaf11f4d078262bbd" dmcf-pid="UTK7nWyjIl"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 감독은 캐스팅 비화를 밝히며 "유진은 나에겐 요정이었다. 차가운 캐릭터를 소화하기 힘들었을 텐데 싱크로율이 좋았다. 지현우는 판타지였고, 이민영 선배님은 첫사랑이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8be54c47ea0257c39c2882ab0a2f7c8924b322a2c0ff6be8cb2c9e86bb9fb1" dmcf-pid="uy9zLYWAO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퍼스트레이디' 주역들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ydaily/20250924164719023yitk.jpg" data-org-width="640" dmcf-mid="GvtH4rwMm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ydaily/20250924164719023yi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퍼스트레이디' 주역들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eeb783ba5b96d26f0206452b4b7050ad492ed99e6fa6105a390f129ca9c199" dmcf-pid="7W2qoGYcEC" dmcf-ptype="general">유진은 '펜트하우스' 이후 4년 만의 복귀에 대해 "전작은 저 말고도 쟁쟁하시분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부담이 적었다면 그거에 비해서 인물이 적은 편이고 끌고 가야 되는 부분이 있다. 생각보다 촬영 시작했을 때 어려워서 너무 놀랐다. 예상보다 캐릭터 구현이 어렵더라. 그래서 준비를 더 많이 했어야 했나 불안한 마음으로 촬영했다. 촬영을 하면서 많이 익숙해지고 자신감 감독님도 도움을 주셨다. 여전히 긴장되고 떨리는 건 사실이다. 내가 표현한 차수연이 설득력을 가질까 걱정도 당연히 된다. 첫 방을 앞두고 걱정이 많이 되는 건 처음이다. 그만큼 새로운 도전을 했다는 의미도 있다. 부담이 되지만 열심히 했으니까 자신감 있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083fb12e612fb077614b2588061d5bc6da8827d0bb6c15e6d9ce298119a2a0e" dmcf-pid="zYVBgHGkDI" dmcf-ptype="general">지현우는 대통령 당선인 현민철 역으로 "이번엔 대본이 일찍 나와 충분히 준비할 수 있었다. 한 신이 길고 연설 장면도 많아 지루하지 않게 전달하려 고민했다"며 "실제로 국회의사당에서 혼자 중얼대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민영은 현민철의 측근 신해린 역을 맡아 "지현우 씨는 완벽을 기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항상 완벽한데 '한 번 더'를 외치는 걸 보고 많이 배웠다. 유진 씨는 제가 공채 연기자로 데뷔했을 때 아이돌로 활동했는데 현장에서 보니까 성숙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비타민 같이 환하게 했다"고 동료 배우들을 칭찬했다.</p> <p contents-hash="b2db16f1334dd131d46adee363b2668559cef993fa92e2e0650653846b6fbf4e" dmcf-pid="qGfbaXHErO" dmcf-ptype="general">끝으로 지현우는 "대통령이 되기 위해 이혼하고, 딸과 멀어지는 인물이다. 시청자분들도 살아가면서 '내가 소중한 걸 놓치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66c29e272377dd70ce28fd83906a6f1d121fc3d2ef3b77014cc81e65f47865fa" dmcf-pid="BH4KNZXDOs" dmcf-ptype="general">MBN 수목드라마 '퍼스트레이디'는 오늘(24일) 밤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다해, 제주 접수한 ‘인형 비주얼’...“세븐이 반할만하네” 09-24 다음 이진호, 불법도박 자숙 중 100km 만취 운전…'무너진' 다짐(종합)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