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특별한 손님’ 메스너 방문…장애인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들 격려 작성일 09-24 42 목록 <b><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5/09/24/0012035906_001_20250924165826804.jpg" alt="" /><em class="img_desc">라인홀트 메스너(앞줄 중앙)</em></span></b><br>"라인홀트 메스너가 방문하였습니다!"<br><br>경기 도중 사회자의 안내 방송이 나오자, 각국 임원과 선수들은 큰 박수로 메스너를 환영했다.<br><br>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 장애인 부문 결승전이 오늘(2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시각장애인 경기가 열리던 도중 전설적인 산악인 메스너(81, 이탈리아)가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마르코 스콜라리스 회장, 아시아산악연맹 이인정 회장 그리고 대한산악연맹 조좌진 회장 등의 안내를 받아 관중석에 앉았다.<br><br>메스너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천m급 14개 봉을 오른 산악인이다. 1986년 로체(8,516m) 정상을 밟으며 대기록을 달성했다. 메스너의 등반은 '무산소, 정통 알피니즘' 방식으로 유명하다. 전 세계 산악인들로부터 가장 존경받고 있는 살아있는 전설이다.<br><br>메스너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스포츠클라이밍은 장애인들이 즐길 수 있는 좋은 스포츠다. 전통적인 등반에서는 불가능한 것이지만 스포츠클라이밍은 장애인 선수들에게 여러모로 많은 가능성을 가져다준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5/09/24/0012035906_002_20250924165826881.jpg" alt="" /><em class="img_desc">장애인 부문 결승전, KSPO돔</em></span><br>메스너는 20여 분 동안 경기를 관전하고 대회 진행 요원들도 격려했다. 메스너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펼쳐지는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 참가한다.<br><br>메스너는 개막일 행사에서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을 받는다. 이어 27일에는 자신이 연출한 '스틸 얼라이브'가 상영된다. 10년 가까이 공들여온 작품이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상지대 소프트볼부, 전국종별대회 우승…개인상·공로상 석권 09-24 다음 화성시청 임하나, 대통령경호처장기 ‘V 명중’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