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건기식에 맞불…약사단체 컬래버 실속형 제품이 몰려온다 작성일 09-24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다이소·편의점발 ‘초저가 건기식’ 열풍 <br>복용지도 없어 구매자가 스스로 성분 판단<br>동아제약·유한양행·일동제약 등 전문성 확보한 저가 건기식 출시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DO0pniBv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a5bbf4e35753be1a39a4e264b1b8213a1aef8347b77fbe05b3316b01709a57" dmcf-pid="6fQwrUph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이소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초저가 건기식’의 인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제약사들이 약사회와 손잡고 실속형 건기식을 내놓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dt/20250924170148974ommi.png" data-org-width="640" dmcf-mid="4KcHXQP3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dt/20250924170148974omm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이소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초저가 건기식’의 인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제약사들이 약사회와 손잡고 실속형 건기식을 내놓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c93c34d8f51a20cd69c2c5234ac2a0a2c285cf91a791802b5d87c79177cf59" dmcf-pid="P4xrmuUlW6" dmcf-ptype="general"><br> 다이소와 편의점에서 파는 ‘초저가 건강기능식품’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건기식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편의점의 신성장 카테고리로 자리잡았다.<br><br> 한국건기식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기식 시장 규모는 6조원을 넘어섰다. 건기식 구매 경험률은 82.1%로,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한 번이라도 건기식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br><br> 다만 약국이 아닌 다이소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건기식은 약사의 복용 지도가 없어 소비자가 성분이나 함량을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는 게 한계다.<br><br>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제약사들은 대한약사회 등 약사단체와 손잡고 약국 전용 초저가 건기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약국에서 판다는 점을 내세워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br><br> 24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내달 말 약국용 실속형 건기식 브랜드 ‘팜베이직’을 선보일 예정이다.<br><br> 팜베이직은 △눈 △혈행 △간 △관절뼈 등 약국에서 선호도가 높은 필수 성분에 집중한 제품 8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모두 30일분으로 출시될 계획이다.<br><br> 동아제약은 팜베이직이 가격 경쟁력에서도 밀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이소에서 판매 중인 건기식은 가격이 3000~5000원대에 형성돼 있는데 팜베이직은 1만원 이하로 책정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다이소 건기식에 비하면 비싸지만 1만원 이하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이 느끼는 가격 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약국 유통의 신뢰성과 약사의 전문 상담을 통해 소비자가 건강 고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점이 팜베이직의 강점이 될 것으로 건기식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br><br> 앞서 지난달 동아제약은 대한약사회와 약국용 실속형 건기식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br><br> 대한약사회는 유한양행과도 협력해 △관절 △뼈 건강 △뇌 건강 △수면 등의 분야에서 총 8개 제품을 개발하고 연내 저가 및 고품질 건기식을 선보일 것으로 전해졌다.<br><br> 일동제약도 경기도약사회와 지난 8월 협약을 맺고 전문성과 제품력을 살린 약국 유통용 건기식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br><br> 이 회사는 현재 지큐랩 등 건기식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기존 브랜드를 성공시킨 기술력을 바탕으로 약국용 건기식 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다. 특히 시장의 수요도 높은 인기 제품 프로바이오틱스를 비롯해 다양한 라인업의 건기식을 선보일 계획이다.<br><br> 일동제약은 차별화된 원료와 검증된 기능성은 물론 제품 안내 및 섭취 지도 등 전문가인 약사의 상담이 뒷받침되는 약국 유통용 건강기능식품이라는 특성을 부각시킨다는 방침이다.<br><br> 이미선 기자 alread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놀로지 "데이터 노린 위협 급증... 통합 보호 전략 필요" 09-24 다음 전방위적 해킹 대란…국회서 잠든 사이버안보법 '고개'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