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닝이 끝났다…‘최강야구’ 1.5% vs. ‘불꽃야구’ 80만회 작성일 09-2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uXZxQ0l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10398a43b362bea5ae730758c501cb0a9ee5808d142b09af608d3b16cbfe4f" dmcf-pid="ba8zqNaV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최걍야구’ 윤석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unhwa/20250924165918844pryx.png" data-org-width="530" dmcf-mid="zDmaNZXD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unhwa/20250924165918844pry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최걍야구’ 윤석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b8eda86d0f657d98bf3b7ac623dce106c76bf793fc3326a2162832a81b370e" dmcf-pid="KN6qBjNfTK" dmcf-ptype="general">‘최강야구’와 ‘불꽃야구’가 드디어 맞닥뜨렸다. 편성 플랫폼이 달라 객관적으로 우열을 가리긴 어렵다. 하지만 승패 여부를 떠나, 7개월의 준비 끝에 돌아온 ‘최강야구’가 ‘불꽃야구’와 동시간대 공개된 것만으로도 이 예능 프로그램을 챙겨보던 시청자들에게 흥미로운 ‘장외 경기’였다.</p> <p contents-hash="e8ce47e54623b8434daa9b26b53651cb11a720af846b08b9823ef3787addcb2e" dmcf-pid="9jPBbAj4Tb" dmcf-ptype="general">당초 ‘최강야구’는 ‘야구 없는 요일에도 야구를 즐긴다’는 이유로 매주 월요일 편성됐다. 하지만 지난 2월 편성 방송사인 JTBC와 제작사인 스튜디오C1 장시원 PD가 대립각을 세우며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이후 장 PD는 ‘불꽃야구’로 이름을 바꾼 뒤 매주 월요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공개해왔다. 그리고 재정비를 마친 ‘최강야구’는 당초 편성되던 JTBC와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을 통해 동시 공개하는 전략을 택했다.</p> <p contents-hash="9eee55e7e3466413d106045c79afee4427888a0fa59f56daeafb05c4b20d6eab" dmcf-pid="2AQbKcA8TB"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최강야구’의 전국 시청률은 1.49%(닐슨 유료가구 기준). 방송이 중단되기 직전 2.5% 안팎의 시청률을 올렸던 것을 고려하면 하락한 수치다. 닐슨코리아의 분석에 따르면 1.49%의 시청자 수는 약 38만1000명에 해당된다.</p> <p contents-hash="a0b1abd0aeac021a057310780b91d33b4430b71762d6a217b6b6317a6740c700" dmcf-pid="VcxK9kc6Cq" dmcf-ptype="general">‘불꽃야구’는 공개된 지 10시간 만에 조회수 80만 회를 돌파했다. 24일 오전 12시 기준 조회수는 95만 회다. ‘불꽃야구’ 측은 “21화는 최초 공개 11분 만에 동시 접속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21만 4000명이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b1e7590869d5446b0e3ed9bfc8ea3a0a259572745e4990e152361a6c4a1857" dmcf-pid="fkM92EkP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불꽃야구’ 유희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unhwa/20250924165920107rwad.jpg" data-org-width="640" dmcf-mid="qGYOIqzT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unhwa/20250924165920107rwa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불꽃야구’ 유희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e1d3bc065a09349a6917ae5c2a619eec2d8c8c94ceadcbe0646d8d4ad713bb" dmcf-pid="4ER2VDEQl7" dmcf-ptype="general">‘최강야구’는 티빙으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TV 시청률을 기준으로 ‘최강야구’와 ‘불꽃야구’를 직접 비교할 수 없다. 하지만 ‘최강야구’의 새로운 제작진과 새 판을 짜는 동안 기존 감독과 선수들이 고스란히 ‘불꽃야구’로 넘어와 명맥을 유지했기 때문에 기존 이 프로그램을 즐기던 시청자들의 충성도가 상대적으로 더 높다는 것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p> <p contents-hash="dcf87f8cc287eb61b019ae131950ba37f5507695c3e6507bff51fe53df6685fc" dmcf-pid="8DeVfwDxWu" dmcf-ptype="general">하지만 ‘최강야구’의 화제성도 기대 이상이었다. “은퇴한 스타들은 ‘불꽃야구’로 다 갔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최강야구’는 한국프로야구 KBO 레전드 중 한 명인 이종범 감독을 필두로 윤석민, 김태균, 이대형, 심수창 등 내로라하는 은퇴 선수로 진용을 꾸리는 데 성공했다. 특히 한국프로야구의 전설인 김응용 전 감독이 등장해 첫 공식 경기 시구를 던지는 장면은 상징적이었다.</p> <p contents-hash="5d9f0df93035900980b3f9a6e22dd2dbaef1bc4ab17a6be09dc7a01db83b909d" dmcf-pid="6wdf4rwMCU" dmcf-ptype="general">또한 ‘최강야구’는 팀명을 바꾸는 것으로 ‘새 판을 짰다’는 이미지를 줬다. ‘최강야구 몬스터즈’는 이제 ‘최강야구 브레이커스’가 됐다.</p> <p contents-hash="73833870de9a69e03ede5758a655fd1234f7355a3b7190915a3fda2235ef37fe" dmcf-pid="PrJ48mrRyp" dmcf-ptype="general">양측의 공방은 ‘현재진행형’이다. JTBC가 장 PD 등을 상대로 제기한 법적 문제도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3b363d76bd98aa29f4b42f7f933dd5ab3b4fe5bf725d09943f83b3dab8fdd70c" dmcf-pid="Q80YG68tW0" dmcf-ptype="general">아직 승패를 가릴 순 없고, 누구의 손도 들어줄 수 없다.</p> <p contents-hash="ffc49813a9a15f9d0d0a22e889f80630fd18ba97e3980b141679a1a696808ea0" dmcf-pid="x6pGHP6Fl3" dmcf-ptype="general">이제 딱 1이닝이 끝났을 뿐이다.</p> <p contents-hash="57720a10cab2c0535f181b6bb3a183aaa49b2162e82bd7b6309bb2238f0bad10" dmcf-pid="ySjedvSglF"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혼 2주년 안혜경 ‘빈센조’ 촬영감독 ♥남편 얼굴 공개 “점점 닮아가는 우리” 09-24 다음 '사람' 빠진 시스템, 자본주의 향한 박찬욱의 날선 블랙코미디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