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방치' 당진 도비도·난지도, 대규모 관광지로 탈바꿈…6년간 1조6천억 투입 작성일 09-24 34 목록 충남도·당진시·농어촌공사·도비도특구개발,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협약<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09/24/AKR202509241705262AY_01_i_20250924170617873.JPG" alt="" /><em class="img_desc">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사업 업무협약식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충남도가 22년간 개발이 멈췄던 당진시 도비도·난지도 일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br><br>김태흠 충남지사는 오늘(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성환 당진시장, 주식회사 도비도특구개발 참여기업 대표, 대일레저개발 대표와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br><br>각 기관과 기업은 올해부터 2031년까지 1조6천845억원을 들여 글로벌 수준의 해양관광·레저·치유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br><br>이 프로젝트에는 국비 103억원, 지방비 252억원, 민자 1조6천490억원이 투입됩니다.<br><br>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도비도 구역에는 인공 라군과 호텔·콘도, 스포츠 에어돔, 골프장 등이 들어섭니다.<br><br>난지도 구역은 최고급 골프장과 글램핑장, 짚라인, 펫가든, 유람선 등 다양한 레저시설 등을 구축해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합니다.<br><br>도비도·난지도 일원은 2003년부터 5차례 민간공모를 추진했으나 모두 무산되면서 개발이 지연된 곳으로, 2015년에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조성한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지정도 취소됐습니다.<br><br>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남도와 당진시는 사업을 포기하지 않고 민자유치를 통한 재도전을 추진, 지난해 2월 농어촌공사와의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이번에 공모를 통해 선정한 민간제안자와 개발 청사진을 마련했습니다.<br><br>김태흠 지사는 "오랫동안 흉물처럼 방치된 도비도와 난지도의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2031년 도비도와 난지도는 충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이어 "이번 프로젝트가 해양관광까지 아우르는 균형 있는 발전을 가져와 당진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해줄 것으로 생각한다"며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br><br>충남도는 앞으로 정무부지사를 중심으로 지원 전담팀을 구성해 6개 실국·10개 과가 참여하는 원팀 행정을 가동할 계획입니다.<br><br>#충남도 #당진시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영화 아냐?” 올케와 불륜한 모 기업 대표, 아들 시켜 아내 정신병원 감금 ‘실화’ 09-24 다음 '경륜 8학군' 동서울팀, 왕좌 탈환 위해 '반격의 북' 울린다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