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북극성' 혐중 논란 일파만파…BBC “중국 내 한한령 여론 뜨거워” 작성일 09-24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kphLYWAu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c2376cdae279714063ed8bbd82c7d6730e18efac0730d73a1ec8fb5ca04be6" dmcf-pid="Vg5rRlhL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북극성' 전지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JTBC/20250924171235514qyig.jpg" data-org-width="560" dmcf-mid="9e3IiyTNp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JTBC/20250924171235514qy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북극성' 전지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166afa47ebe0934dbce3537c429c20093cca5fbda326a45b1e0ae6dfea5c321" dmcf-pid="fa1meSlozp" dmcf-ptype="general">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에 등장한 전지현의 대사를 두고 때아닌 혐중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중국 내에서는 한한령(限韓令)을 해제해서는 안 된다는 여론까지 들끓고 있다. </div> <p contents-hash="ae97806b683a31389f6d94e1fe686580903783450fb605f78987f448e3541dbd" dmcf-pid="4NtsdvSgu0" dmcf-ptype="general">'북극성' 4회에서는 전지현이 연기한 유엔대사 출신 대통령 후보 서문주 캐릭터가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요. 핵폭탄이 접경지대에 떨어질 수도 있는데”라고 말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를 두고 중국을 왜곡해 표현했다는 중국 네티즌의 지적이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488a2438301ae7cc65f6308538dd01d3725f49a58f39b8293ec6b5c444f3e703" dmcf-pid="8jFOJTvau3" dmcf-ptype="general">중국 매체 차이나닷컴은 “이는 중국을 침략을 즐기는 국가로, 이웃 국가들을 피해자로 묘사하는 것이라며 강한 반발을 샀다. 제작진의 악의가 분명하며, 연기 경험이 많은 전지현이 이런 논란성 대사를 수용한 것 자체가 그의 입장을 드러낸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fa84971852939d89b3dc3422286e8a16392837418b858650309afe741a7747cb" dmcf-pid="6A3IiyTNuF" dmcf-ptype="general">'북극성'에서 중국 대련을 배경으로 한 장면이 실제로는 홍콩의 낡은 판자촌에서 촬영됐으며, 전지현이 중국 고시를 읊조리는 장면에서 억지스러운 발음을 일부러 연출한 것이 아니냔 비난도 나오고 있다. 이에 차이나닷컴은 “'북극성'은 중국을 왜곡해 묘사하고 있다”면서 “이 드라마는 중국 시장에서 크게 홍보되고 있지만, 중국 시장을 중시하면서도 여전히 중국을 깎아내리는 모순적인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p> <p contents-hash="3269d9fe468265f5d9e9b02320acea44e12cb605fc301552801258bbf72dab35" dmcf-pid="Pc0CnWyj0t" dmcf-ptype="general">전지현은 '별에서 온 그대' 등이 흥행하며 중국에서도 스타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그러나 '북극성' 혐중 논란 이후, 중국 내에서 전지현이 광고하는 상품의 불매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 결국 전지현이 모델로 활동 중인 몇몇 브랜드는 중국 SNS에서 전지현의 모습이 담긴 게시물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d9d9242a500e80948a1704d2f036b4200fdedff33ee752733f5d662fbc71fc8b" dmcf-pid="QkphLYWAz1" dmcf-ptype="general">전지현의 광고 촬영이 취소됐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오는 25일 서울 모처에서 한 중국 의류 브랜드의 광고 촬영을 진행하기로 돼 있었으나, 이번 논란이 커지자 촬영이 취소됐다는 것. 이에 전지현 측은 “취소된 것이 아니라 연기된 것이며, '북극성' 공개 이전에 현지 사정으로 결정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a081bb02c9d4992961b2b046c86c634599f1300738e972683eecabc2cffe251a" dmcf-pid="xEUloGYc35" dmcf-ptype="general">영국 BBC는 이번 사태를 보도하면서, 단순히 전지현 불매를 넘어 한한령 지지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BBC는 “이 사건은 거의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한한령 논란을 다시 촉발시켰다”면서 “최근 몇달 동안 상황이 다소 완화되는 듯 보였지만, 이번 '북극성' 논란으로 인해 다시금 한한령 지지 여론이 들끓고 있다. 한 웨이보(중국 SNS) 댓글에는 '한류 금지 끝까지 유지하라'는 글이 달렸고, 1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많은 중국 시청자들에게 이번 논란은 K콘텐트와 거리를 둬야할 또 다른 이유가 됐다”며 '2025년인데 아직도 K드라마를 본다고? 촌스럽다'라고 쓴 한 웨이보 이용자의 댓글을 기사에 실었다. </p> <p contents-hash="0d83460573d438e3587f18bb732cc378cb328d397e47623aab5a8dbf2128a90a" dmcf-pid="y7j41RMUzZ" dmcf-ptype="general">이처럼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지만, 디즈니+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p> <p contents-hash="42d2f25bff9460b461c22c92196331092795f1f3548054b339cd1b3e7e057bb8" dmcf-pid="WzA8teRuuX"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스’ 이규형 “‘신세계’ 잇는 언더커버 요원될 것” [SS현장] 09-24 다음 '장관급 임명' JYP 박진영, 李 대통령과 함께 한다…10월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출범식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