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운명의 LG 3연전 선발 발표…류현진-문동주-폰세 작성일 09-24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24/0001295285_001_2025092417370843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한화 김경문 감독</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김경문 감독이 선두 LG와 3연전에 나설 선발진을 공개했습니다.<br> <br> 김경문 감독은 오늘(24일)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던 SSG와 경기가 비로 취소된 뒤 "내일(25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경기 선발은 (라이언) 와이스가 나간다"고 밝혔습니다.<br> <br> 정규시즌 2위를 확보해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한 2위 한화는 1위 LG에 3경기 차로 뒤처졌습니다.<br> <br> 26일부터 28일까지 안방인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LG와 홈 3연전을 모두 승리한다면 기적 같은 정규시즌 1위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br> <br> 이미 LG는 우천 취소 등 변수가 없다면 앤더스 톨허스트∼요니 치리노스∼임찬규로 이어지는 1∼3선발을 한화전에 내겠다고 예고했습니다.<br> <br> 한화는 이번 주 대체 선발 1명이 필요한 일정이었으나 이날 SSG전이 비로 취소돼 코디 폰세, 와이스, 류현진, 문동주까지 4명만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습니다.<br> <br> 취재진이 계속해서 LG전 선발 순서를 묻자 김 감독은 "와이스가 (두산전에) 던지고 나면 (류)현진이가 던지고, (문)동주가 나간다. 폰세를 하루라도 더 쉬게 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br> <br> 이어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 팀 사정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일단은 와이스가 두산전에 나가는 것까지만 확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한화는 시즌 막판 신인 정우주에게 선발 등판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br> <br> 그러나 비로 이날 경기가 취소돼 정우주의 추가 선발 등판은 불확실해졌습니다.<br> <br> 정우주는 지난 15일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 데뷔전을 치러 2⅓이닝 2실점으로 가능성을 보였습니다.<br> <br> 김 감독은 "정우주가 당장 선발로 나가기는 힘들다"면서도 "만약 우리가 안 좋은 결과(2위)가 확정된다면 선발 투수들 체력을 아껴야 한다. 그렇다면 정우주가 선발로 나갈 수도 있다"고 여지를 뒀습니다.<br> <br> 끝으로 김 감독은 "팬들이 이렇게 열심히 응원해 주고 계시니, 우리는 주어진 여건에서 매 경기 팬들에게 보답하는 경기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최강 9단 위에 안성준 09-24 다음 조현아, 휴대폰 분실→사기 피해…"항의 빗발쳐" [RE:뷰]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