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 폭력 근절… 체육회 선수위, 문제 해결에 발벗고 나섰다 작성일 09-24 35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4일 회의서 선수 간 폭력 등 <br>체육계 최근 현안에 대한 논의<br>피해 선수 보호·재발 방지 등 조치<br>국가대표 선수 행동·품위 유지 촉구도</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24/0005564276_001_20250924173019991.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가 24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대한체육회</em></span>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가 최근 체육계에 불거진 폭력 문제와 품위 손상 사례 등이 불거진 것과 관련, 이를 근절하고 국가대표 품위 유지 행동을 촉구하는 방안을 내놓았다.<br><br>체육회 선수위원회는 24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1층 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일부 종목에서 발생한 선수 간 폭력 및 품위 손상 사례로 체육계 신뢰가 저하됨에 따라 선수 대상 폭력 근절과 국가대표 품위 행동 촉구 방안을 논의했다.<br><br>체육회 선수위원회는 어떠한 이유로도 폭력·성폭력·부당 행위를 용납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피해 선수 보호와 재발 방지, 가해자에 대한 엄정 조치를 강조했다. 또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는 SNS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불필요한 정치적·사회적 발언을 삼가고 공인으로서 책임 있는 행동과 품위 유지에 철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하여 발표하기로 뜻을 모았다.<br><br>회의를 주재한 김국영 선수위원장은 “회의를 통해 우리 위원회가 선수들의 목소리를 더 충실히 반영하고, 스포츠의 공정성과 신뢰를 높이는 실질적 논의가 이뤄질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선수위원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경기 조작 방지를 위해 관련 활동을 수행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PMC 앰버서더 추천 논의가 진행됐고, 꿈나무 선수 멘토링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스포츠과학교실을 다각화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협조 방안도 검토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U-16 여자농구, 필리핀에 충격패…7·8위전으로 09-24 다음 U-16 여자농구, 필리핀에 버저비터 맞고 충격패…7·8위전행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