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 여자농구, 필리핀에 충격패…7·8위전으로 작성일 09-24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24/0001295278_001_2025092417300850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U-16 여자 농구 대표팀 임세운</strong></span></div> <br> 한국 여자 농구 16세 이하 대표팀이 아시아컵에서 필리핀에 충격패를 당했습니다.<br> <br> 이선영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말레이시아 스름반에서 열린 2025 FIBA U-16 여자 농구 아시아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필리핀에 버저비터를 얻어맞고 77대 75로 졌습니다.<br> <br> 타이완과 호주에 이어 필리핀에 3전 전패를 당한 한국은 A조 최하위로 조별리그를 마쳤습니다.<br> <br> 한국은 오는 26일 7·8위 결정전을 치릅니다.<br> <br> 상대는 B조 꼴찌가 유력한 시리아입니다.<br> <br> 최종 8위로 대회를 마친다면, 한국은 2년 뒤 열리는 다음 대회에서 디비전 B로 떨어집니다.<br> <br> 한국 여자 청소년 FIBA 랭킹은 15위로, 39위인 필리핀에 크게 앞섭니다.<br> <br> 그런데도 3쿼터까지 57대 56으로 불과 1점 차로 근소하게 앞섰고 마지막 쿼터에서 결국 무너졌습니다.<br> <br> 한국은 4쿼터 초반 필리핀에 연속 11실점 해 69대 60으로 끌려갔습니다.<br> <br> 임세운의 외곽포로 추격의 불씨를 댕긴 한국은 경기 종료 3분 9초 전부터 김담희와 임세운이 연속 8득점을 합작해 1분 2초를 남기고 73대 73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 <br> 상대에게 자유투 한 개를 준 대신 종료 15초 전 임세운이 먼 거리에서 2점슛을 쏴 한 점 차로 앞섰으나 종료 10초 전 자유투 한 개를 더 허용해 동점이 됐습니다.<br> <br> 상대의 두 번째 자유투는 빗나갔으나 리바운드를 필리핀에 빼앗기고 버저비터를 내줘 허무하게 졌습니다.<br> <br> 임세운이 3점포 6개를 포함한 31점 8리바운드, 김담희가 3점포 3개를 포함한 26점 12리바운드로 분전했습니다.<br> <br> (사진=FIBA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자동차경주협회, 2025 APMC에 한국 대표 6명 파견 09-24 다음 체육계 폭력 근절… 체육회 선수위, 문제 해결에 발벗고 나섰다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