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퀄컴과 가장 기대되는 협업은 스마트글라스" [스냅드래곤 서밋 2025] 작성일 09-24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XR·자동차·PC·로보틱스까지…구글, 퀄컴과 협업 통해 'AI 에브리웨어' 비전 구체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wMKs7uSCV"> <p contents-hash="3cdedde0fbc11372012289b43f4b5eb69c1999d40b94317bad19d188ce580514" dmcf-pid="2rR9Oz7vl2"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모두 흥미로우나 가장 기대되는 분야 중 하나는 스마트글라스다."</p> <p contents-hash="8c26147424051071fe29723819cec3d8104d64a7627fe910e45be490ddf69a44" dmcf-pid="VaVpA15rT9" dmcf-ptype="general">릭 오스터로 구글 플랫폼·기기 부문 수석부사장(SVP)은 23일(현지시간) 하와이 마우이 하얏트 리젠시 마우이 리조트&스파에서 진행된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와의 대담에서 퀄컴과 구글 간 가장 흥미로운 협업 부문이 무엇이라고 보느냐는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3576c65f415dfbf745ad754734a02cab6d1353363dadc98efe5ba27a54b44d" dmcf-pid="fNfUct1m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3일(현지시간) 하와이 마우이 하얏트 리젠시 마우이 리조트&스파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5 키노트 무대에서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왼쪽)와 릭 오스터로 구글 플랫폼·기기 부문 수석부사장(SVP)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안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inews24/20250924172748804abbd.jpg" data-org-width="580" dmcf-mid="K6hc7go9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inews24/20250924172748804ab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3일(현지시간) 하와이 마우이 하얏트 리젠시 마우이 리조트&스파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5 키노트 무대에서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왼쪽)와 릭 오스터로 구글 플랫폼·기기 부문 수석부사장(SVP)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안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367d8066e5fffb7745e2e60556a2a76126dcc97a239473e8570a84f40aa922" dmcf-pid="4j4ukFtsvb" dmcf-ptype="general">오스터로 부사장의 이 같은 답변은 스마트글라스를 비롯한 확장현실(XR)·가상현실(VR) 기기 산업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과 관련이 높다. 그는 "안드로이드 XR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글라스와 MR·VR 기기는 새로운 컴퓨팅 경험을 창출하고 있다. AI 모델과 시각적 맥락 이해 기능이 결합해 몰입형 경험을 가능케 한다"며 "이는 차세대 컴퓨팅의 큰 흐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2564a98d1acf5b5ac4e93d6ab52f796f678304bdecd306fe0f40c4d061ed5ab" dmcf-pid="8A87E3FOCB" dmcf-ptype="general">오스터로 부사장은 스마트글라스에 대해 "새로운 컴퓨팅 표면이자 사용자가 맥락을 AI와 공유하며 자유롭게 세상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장치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결국 퀄컴과 구글의 파트너십은 스마트폰을 넘어 자동차, XR, PC, 산업, 로보틱스까지 확장되고 있다"고 했다. 퀄컴의 AI 에브리웨어(Everywhere)라는 AI 비전을 구체적인 경험으로 만들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1524cb17fae394cc145ac8901e6bb503091d50ef2632fbdad84a743e70248ea3" dmcf-pid="6c6zD03Iyq" dmcf-ptype="general">양사는 자동차 분야에서도 협력하고 있다. 오스터로 부사장은 양사 간 협업이 운전 경험의 혁신을 이끌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와 스냅드래곤을 결합하면 자연어 음성 비서, 엔터테인먼트, 안전 기능, 자율주행 등 운전 경험 전반이 혁신된다"며 "최근 뮌헨 모터쇼에서는 제미나이를 디지털 콕핏에 통합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고 발언했다.</p> <p contents-hash="cf49d571aeb289866b8b322b90f365ac07322cdbbd9032861f5992c4752bcfe6" dmcf-pid="PkPqwp0CSz" dmcf-ptype="general">구글의 AI 전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구글은 제미나이를 중심으로 안드로이드 경험을 재정의하고 있다. 제미나이는 음성 명령뿐 아니라 화면 공유, 실시간 비디오 공유까지 가능하게 하고, 맥락을 이해해 즉각적인 도움을 준다"며 "온디바이스 모델(제미나이 나노 V3)을 통해 사기 전화 감지 등 다양한 로컬 AI 기능도 제공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08370910be953beb4c11121636fea77fe2c7237059c719dcd81a0a90fc7a992" dmcf-pid="QEQBrUphS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클라우드와 에지 모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덕분에 반응성이 뛰어나다"며 "스냅드래곤 최적화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01a1ac69b842113a2ae106197986826a7ae261fc8fc9cbd5e8c49e50cc2cc57" dmcf-pid="xDxbmuUlhu" dmcf-ptype="general">오스터로 부사장은 구글의 AI 전략에도 강한 신뢰를 내비쳤다. 그는 "구글이 2015년 'AI 퍼스트 기업'이라고 선언했을 때는 많은 이들이 의미를 물었다. 이제 그 의미가 분명해졌다"며 "소프트웨어, 데이터센터 인프라, 파트너와의 협업 방식 모두 AI 중심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으며, 그 목표는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더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c17dca73cc944c5c70a0e6195723ae3d8ec2614d818ff3f30c46c1d25a43d8c4" dmcf-pid="yqyrKcA8TU" dmcf-ptype="general">아몬 CEO는 "퀄컴과 구글의 미래에 대한 결론은 같다. 제미나이가 안드로이드 경험을 어떻게 재정의하고 있는가, 이러한 변화가 에이전틱(Agentic) 경험으로 전환되는 맥락에서 어떻게 작용하는가"라며 양사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p> <address contents-hash="a4439193a137f6103e17101fa757ddec886513882cdd71edb1966994845162be" dmcf-pid="WyjRG68tlp" dmcf-ptype="general">/하와이 마우이=안세준 기자<span>(nocount-jun@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기업들이 앞다퉈 폐광 사들이는 이유는…새로운 ‘금맥’이 된 데이터센터 09-24 다음 KT, 무단 소액결제 귀책 인정…정부 "'안전한 통신제공' 위반시 위약금 면제"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