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혁신기업 CES 참가, 비자문제 걱정말라" 작성일 09-24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셔피로 CTA 최고경영자 방한<br>"美정부와 협력, 최대한 지원"<br>근로자구금 우려 차단 나서<br>내년 CES화두 '혁신가의 무대'<br>파운드리 신기술 행사 신설<br>양자컴·블록체인등 집중조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7Uzag2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e31c8efebf25c575795e06051aab55d3e2211507af78e9af32a024bf55053e" dmcf-pid="yokAE3FO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k/20250924174801694cvoa.jpg" data-org-width="1000" dmcf-mid="WeU0uoLK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k/20250924174801694cvo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e9ecbb89c135ce051b53d30fcb4ae4e59a00121b23264b1b077ec48aed8f87d" dmcf-pid="WgEcD03ISg" dmcf-ptype="general">미국 최대 테크행사인 CES를 개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조지아주 공장 근로자 구금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이번 사태 여파로 CES 참석에 불편함이 없도록 비자 문제도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3191da6320e5737ddbc1f13290b7fa42420956a80ded46daf38b8eca26be37d" dmcf-pid="YaDkwp0CWo" dmcf-ptype="general">CTA는 24일 서울 조선팰리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CES 2026에 대한 계획과 전망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e9783a8767937d4652171d1a1ffc9a67ff6d73bd31bc37c6fc1b7f77188bc65a" dmcf-pid="GNwErUphlL" dmcf-ptype="general">게리 셔피로 CTA 최고경영자(CEO·사진) 겸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현대차 문제는 안타깝다. 한미관계를 생각하면 (사태가) 백악관의 지시에 따라 이뤄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개인적으로는 정부 관료의 실수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스를 세우고 참석하는 기업들에 대해서 미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고 한국 혁신 기업들이 미국에 오는 것을 환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84f249fdd389f137752a359ca45017ed9e7182d92d7e61c128d5d55cd0f0c409" dmcf-pid="HijaA15rCn" dmcf-ptype="general">셔피로 CEO는 "(CES에 참석하는 데) 심각한 비자 문제는 없을 것"이라면서 "다만 언론과 기업 모두 여유를 가지고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주한미국대사관을 방문해 비자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도 밝혔다.</p> <p contents-hash="0a3cd2918790a5b5d70231693e05d7a5e2e49dd5177fb110a17890472fbce689" dmcf-pid="XnANct1myi" dmcf-ptype="general">CTA는 1200여 개 미국 소비자 기술 기업들이 가입된 협회다. AMD, 아마존, 베스트바이, 월마트 등 주요 대기업이 참여하고 있고 80%는 중소기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 주요 기업단체가 조지아주 근로자 구금사태에 대해서 유감을 밝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b88d1d24522b2b9c3ca4a06b0b4c0414d14d4a288eb946d6d0ca97910e6b04" dmcf-pid="ZLcjkFts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k/20250924174802936txpz.jpg" data-org-width="500" dmcf-mid="QH1ZteRu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k/20250924174802936txp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e29b700214575ca93ab616275ffadab37984fcbc64fdd09cb0fb7d93a9692e7" dmcf-pid="5okAE3FOyd" dmcf-ptype="general">내년 CES 2026의 주제는 '혁신가들의 무대(Innovators Show Up)'다. 킨제이 파브리치오 CTA 회장은 "글로벌 기술을 이끄는 대기업부터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까지 한국에서 새로운 혁신가들이 등장해 역동적인 기술 생태계를 전 세계에 선보일 것"이라며 "한국 기업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d5f9fa5c069edf55b6b01476aea574495a76b3eba202e6b344bc9e8628d0b2b" dmcf-pid="1gEcD03Ile" dmcf-ptype="general">내년 CES 2026에는 'CES 파운드리'라는 신기술 관련 행사가 처음으로 열린다. 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AI, 양자컴퓨터, 블록체인 같은 기존의 CES에서 다루지 않았던 첨단 주제를 다룬다. 주 행사장 인근에 위치한 퐁텐블로호텔에서 열린다.</p> <p contents-hash="adf0b1d330e86eabc9450eb3f4e8a032704fd6de0a57a21daf50b12c908bf241" dmcf-pid="taDkwp0CCR" dmcf-ptype="general">리사 수 AMD CEO, 양위안칭 레노버 CEO 등이 기조연설자로 확정됐다. 레노버는 PC부터 서버, 스마트폰까지 모두 만드는 중국의 대표 테크기업으로 모토롤라 브랜드를 인수해 북미시장에서 약 4%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CES 측은 "더 놀랄 만한 기조연설자들이 예정되어 있다"면서 "기업들 정책에 맞춰 차례대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2a0cf25176f70baf9fac8068bb872c8fd2243fa51b7b7c52af2605f18ef808f" dmcf-pid="FNwErUphTM" dmcf-ptype="general">한국 전시 참여 기업으로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 두산, HK콜마, 세라젬 등이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주 전시장 LVCC 센트럴홀의 중앙에 오랫동안 부스를 열어왔지만 이번에는 전시장에서 빠져나와 윈호텔에 별도의 전시공간을 연다. 삼성전자가 메인홀에서 철수한 데 대한 질문에 셔피로 CEO는 "그 장소(윈호텔)도 공식 CES 행사장의 일부"라면서 "이번에 삼성전자가 큰 비전을 한 공간에서 보여주는 것으로 결정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51dd92359aa5cbeff1aaef957ab5bf3b8ffbd9fb1324052ef59234fad3e69da" dmcf-pid="3jrDmuUllx" dmcf-ptype="general">중국 기업들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에 대해서 셔피로 CEO는 "중국은 정부가 신속하게 (기업을 위한) 모든 조치들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프라이버시나 인권문제 같은 것도 덜하다"면서 "한국, 호주와 같은 민주주의 국가들이 중국과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e7e3e643ef416f6a44491ac8fb33277b088dca3f999b929bcb7f078f1b13497" dmcf-pid="0Amws7uSlQ" dmcf-ptype="general">[이덕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실리콘밸리로 무대 넓히는 국내 VC, 해외투자 '시동' [스타트업 스트리트] 09-24 다음 인간처럼 움직이는 로봇···정교한 경량 감속기 장착이 핵심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