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리그 맹활약’ 강지은, 김가영·스롱 양강체제 위협할까 작성일 09-24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SK렌터카 팀리그 3라운드 우승 견인하고 MVP 차지<br>6세트 단식 책임지며 5승 1패, LPBA 최강 김가영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br>시즌 5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서 돌풍 예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9/24/0003007097_001_20250924180508808.jpg" alt="" /><em class="img_desc">SK렌터카 강지은. ⓒ PBA</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SK렌터카의 PBA 팀리그 3라운드 우승을 견인한 강지은이 개인 투어 대회에서도 기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강지은은 지난 22일 막을 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6’ 3라운드서 MVP를 차지하며 SK렌터카의 우승을 견인했다.<br><br>승부처에서 1승 카드로 맹활약한 강지은은 3라운드 11승 7패(단식 5승1패, 복식 6승6패)를 거두며 라운드 MVP에 올랐다.<br><br>특히 SK렌터카의 6세트(여자단식)를 책임진 그는 이미 조기 우승을 확정한 최종전을 제외하고 그전까지 5전 5승으로 7선 4선승제의 승부를 결정짓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br><br>우승을 위한 최대 분수령이었던 하나카드와 맞대결에서는 6세트에 나서 LPBA 최강자 김가영을 제압하며 팀 승리에 직접 마침표를 찍기도 했다.<br><br>1-8로 끌려가던 강지은은 경기 막판 하이런 8점을 달성하며 9-8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br><br>강지은의 맹활약에 힘입어 SK렌터카는 8연승을 질주하며 1위(8승 1패∙승점23)로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이로서 SK렌터카는 1라운드 하나카드, 2라운드 웰컴저축은행에 이어 시즌 3번째로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손에 넣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9/24/0003007097_002_20250924180508830.jpg" alt="" /><em class="img_desc">팀리그 3라운드 MVP를 차지한 강지은. ⓒ PBA</em></span>팀리그 3라운드를 마친 PBA는 오는 28일부터는 9일간 시즌 5차 투어인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한가위 2025’를 개최하는데 강지은의 활약에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br><br>특히 강지은이 김가영과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의 양강체제를 위협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올 시즌 앞서 네 차례 LPBA 개인 투어 대회에서는 김가영과 스롱이 각각 두 차례씩 사이좋게 우승트로피를 나눠가졌다.<br><br>향후에도 두 선수가 올 시즌 내내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칠 가능성이 높은데 강지은의 상승세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br><br>강지은은 LPBA 통산 2번의 우승 경력이 있다. 다만 2021-22시즌 3차 투어 휴온스 LPBA 챔피언십을 끝으로 한동안 우승과는 인연이 없다.<br><br>올 시즌 최고 성적은 2차 투어 대회인 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 8강이다. 당시 8강서 김가영과 만나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했지만 이번 팀리그를 통해 설욕에 성공했다.<br><br>강지은은 “이번 팀리그 3라운드에서 MVP를 받으면서 개인투어에서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이 생겼다”면서 “물론 좋은 결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투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2025 학교체육진흥회-스포츠동아 공동 기획]누구나 참여하는 ‘1교 1기’…학교체육진흥회-대한체육회 협업에 쏠리는 눈길 09-24 다음 부산 영도구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운영위 개최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