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학교체육진흥회-스포츠동아 공동 기획]누구나 참여하는 ‘1교 1기’…학교체육진흥회-대한체육회 협업에 쏠리는 눈길 작성일 09-24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09/24/0001226047_001_20250924180110385.pn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가 주요 과제로 내세운 ‘1교 1기’에 학교체육진흥회가 참여할 경우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1교 1기’는 학생 누구나 한 종목 이상 스포츠에 참여하고, 학생 선수는 운동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다. 사진은 6월 25일 은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연천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초등 배드민턴 대회’. 사진 출처|연천교육지원청 홈페이지</em></span><br><br>대한체육회가 ‘1교 1기(학교마다 최소 한 종목 이상 스포츠 운영)’를 주요 과제로 내세우면서 학교체육진흥회와 협력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두 기관이 협업할 경우 학생들이 더 쉽게 스포츠에 참여하고, 학생 선수들은 훈련 중에도 학업을 병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br><br>1교 1기의 취지는 “모든 학생이 최소 한 종목은 경험하자”다. 학교체육진흥회가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학생스포츠기자단 등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만큼, 학교 규모에 맞는 운영 가이드라인 제공, 안전 매뉴얼 보급, 지역 체육자원 연계 등에서 나름의 역할을 맡을 수 있다.<br><br>한 교사는 “학교 실정에 맞는 안내가 있으면 일반 학생의 스포츠 접근성이 확실히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학생들이 방과 후 또는 점심시간을 활용한 체험형 종목부터 시작한다면 부담 없이 스포츠 참여율을 높일 수도 있다.<br><br>현장에선 일정, 출결, 학습, 경기를 통합 관리하는 시범학교 운영도 제시된다. 예를 들어 분기마다 출결 준수율, 학업 성취도, 참여 학생 수 등을 지표로 공개하고, 우수 사례는 가이드라인으로 알리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대한체육회는 정책과 종목 네트워크를, 학교체육진흥회는 현장 컨설팅과 소통 채널을 맡아 ‘분업형 협업’ 모델을 만들 수 있다.<br><br>또 학교체육진흥회가 보유한 진로·진학 상담, 학습 코칭 콘텐츠, 담임–지도자–학부모 소통 도구가 결합하면 경기력과 학업을 동시에 보장하는 체계도 가능하다. 한 학생 선수는 “훈련 때문에 공부가 밀리면 막막했는데, 공식적인 보충 루트가 있으면 마음이 훨씬 편할 것 같다”고 말했다.<br><br>학교체육진흥회는 “모든 학생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하면서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지원이 필요하다”며 “대한체육회와 협업을 통해 학교체육의 질적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현장 지도자, 학부모, 학생 선수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br><br>물론 학교별 여건 차이, 지도자와 학부모의 인식 등 과제도 적지 않다. 그러나 목표가 ‘참여 확대와 학습권 보장’인 만큼,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점검한다면 실질적 변화가 가능하리라는 전망이다. 향후 두 기관의 협업 방식과 성과가 주목된다.<br><br>유빈 학생기자(전곡고 1)<br><br> 관련자료 이전 '김동현 제자' 고석현-'K-머신' 이창호, 11월 대진 확정 'UFC 2승 노린다' 09-24 다음 ‘팀리그 맹활약’ 강지은, 김가영·스롱 양강체제 위협할까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