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글로벌 확장 속 원산지 표시 문제로 논란 작성일 09-24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jdSzag27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ab95c4138eb1d6498237117dbb938602851c61594f62b79e654dd9e1e51ded" dmcf-pid="ZraHVDEQ3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종원이 투자한 지니스램프 제품의 원산지 표기 오류로 또다시 논란에 휘말렸다. 이번 논란은 그의 기업 경영 능력과 신뢰성에 대한 의문을 재점화하며, 향후 대응에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제공|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sportsdonga/20250924182251607ihxb.jpg" data-org-width="1600" dmcf-mid="V8J2NZXD3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sportsdonga/20250924182251607ih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종원이 투자한 지니스램프 제품의 원산지 표기 오류로 또다시 논란에 휘말렸다. 이번 논란은 그의 기업 경영 능력과 신뢰성에 대한 의문을 재점화하며, 향후 대응에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제공|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736e7442d479072467ecd49be414a05c3ba2d9d36cb5cf36d1f5a670d2b7a75" dmcf-pid="5mNXfwDx3R" dmcf-ptype="general"> 백종원이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TV 예능 활동을 접고 “기업 경영에 전념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소강 국면에 들어간 듯 했지만, 관련 상품의 원산지 표기 문제가 재차 불거지며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div> <p contents-hash="1de80f228c9ea27bb13a2dc1235f4f1a47a2ae08dbd69c3f871d23b851bedb2d" dmcf-pid="1sjZ4rwMpM" dmcf-ptype="general">이번 논란은 백 대표가 투자한 농업회사법인 ‘지니스램프’의 일부 제품이 ‘원산지 표시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면서 시작됐다.</p> <p contents-hash="f2296d69f58069a04e794d2a217ed5985435c539ceada0fb3230d3b66854bb0a" dmcf-pid="tOA58mrRpx" dmcf-ptype="general">문제가 된 제품은 지니스램프가 제조하고, 더본코리아 관계사가 유통한 증류주 ‘아이긴(IGIN)’ 하이볼 토닉 시리즈다.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자두맛과 수박맛 제품의 ‘안내 문구와 실제 원산지가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fef6fc3ad534f5bfaed79b5d927708402be26c5a1f76b49704dc35152d1b77" dmcf-pid="FIc16sme3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니스램프가 제조하고 더본코리아가 유통한 ‘아이긴 하이볼’ 자두,수박맛 제품의 원산지 표시가 실제와 달리 ‘국산’으로 표기돼 소비자 혼란을 일으켰다. 원산지 표시 위반 시 법인에도 벌금형이 적용될 수 있다. 사진출처|IGIN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sportsdonga/20250924182252882bafo.jpg" data-org-width="1156" dmcf-mid="HRtRs7uS7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sportsdonga/20250924182252882baf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니스램프가 제조하고 더본코리아가 유통한 ‘아이긴 하이볼’ 자두,수박맛 제품의 원산지 표시가 실제와 달리 ‘국산’으로 표기돼 소비자 혼란을 일으켰다. 원산지 표시 위반 시 법인에도 벌금형이 적용될 수 있다. 사진출처|IGIN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0d8dc9943d43affbca08234caa1d5d67e4cd7406bd49e8f8284db19dbec228d" dmcf-pid="3CktPOsd7P" dmcf-ptype="general"> 구체적으로 제품 상세 정보에는 자두 농축액이 칠레산, 수박 농축액이 미국산으로 표기돼있지만, 메인 상품 페이지에는 ‘국산’으로 적혀 소비자의 혼란을 샀다. 식품 위생법 및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법에 따르면, 원산지 표시 위반 시 최대 7년 이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양벌규정에 따라 법인에도 ‘벌금형’이 적용될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996471d9427b35a76398c9459d38b2e6031451bebbadebc658249729e2931ef9" dmcf-pid="0hEFQIOJ06" dmcf-ptype="general">이번 고발은, 백 대표가 ‘빽햄’ 품질 논란, 농지법 위반 의혹, 된장 등 제품 원산지 표기 오류, 산업용 도구 사용 의혹 등 잇단 구설 속 ‘또다시 불거진 악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97ab465d7d88b406c72ccd29f635db8911c405cd189e6aa49540ebc58f62d9c1" dmcf-pid="plD3xCIip8" dmcf-ptype="general">그치지않는 논란 속에서도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를 통해 해외 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그는 최근 태국 방콕과 대만을 방문, 한국 식료품 유통 기업과 B2B 거래 및 소스 유통 방안을 논의했으며, 다음 달에는 중국과 미국 내 유통 기업과 식당체인을 대상으로 B2B 수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bbf0bec2afa7874600e4898c33488d406851c490ea84913a3b7f0eab554d01b" dmcf-pid="UaRhuoLKF4" dmcf-ptype="general">이와 맞물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42억 원이던 해외 매출을 5년 내 ‘24배 수준’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p> <p contents-hash="1d049364ac0af0a0987521ac72bec916fb1ae72e3fec7ad8f5e7b0908e97d68a" dmcf-pid="uNel7go9Ff" dmcf-ptype="general">그가 이끄는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잇단 논란 여파로 백종원은 5월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기업 경영에 전념할 것을 선언한 바 있다. 그러나 또다시 터지고만 원산지 표기 오류 논란은 그의 경영 능력과 신뢰성에 대한 의문을 ‘재점화’하고 만 인상이다.</p> <p contents-hash="4dba6a5994225d87ca5efe52db9129cbc473c4eac9745514333d96da6d075e7e" dmcf-pid="7jdSzag2uV" dmcf-ptype="general">논란이 거듭될수록 기업가로서의 신뢰가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대응방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5f7e4484871c5ebe8a0954f075252b4c9a00ea4fb89f830c2473f1cc38d97b72" dmcf-pid="zAJvqNaV32" dmcf-ptype="general">양주연 기자 juyeo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9.2% 시청률'로 기록 세웠는데…4년간 잠적했다는 女배우 09-24 다음 '불법 도박·음주운전' 이진호, 경합범 신세 전락…반성은 허공으로 [핫피플]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