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MA 아마추어선수단 일본프로대회 글래디에이터 2승 쾌거 작성일 09-24 44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프로 2전째 권지후 KO승 프로 데뷔 김지경 TKO승<br>급오퍼받은 박화랑은 아쉬운 프로 데뷔전 판정패배<br>그라운드 컨트롤은 완벽했지만 타격 빈도에서 밀려<br>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원장“박화랑 압승이라 생각”</div><br><br>대한민국 아마추어 종합격투기(MMA) 단체 KMMA가 21년 역사의 일본 프로대회 GLADIATOR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3명을 파견하여 압도적인 2승과 전혀 부끄럽지 않은 1패를 기록했다.<br><br>일본 오사카부 도요나카시 쇼나이히가시마치 176BOX에서는 9월21일 일요일 ‘글래디에이터 32’가 열렸다. ▲권지후(24, 팀매드본관)는 1라운드 KO ▲김지경(21, AOM)은 1라운드 TKO로 이겼고 △박화랑(27, 킹덤호계)은 만장일치 판정으로 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24/0001091250_001_20250924200110583.png" alt="" /><em class="img_desc"> KMMA 미들급 챔피언을 지낸 권지후가 2025년 9월 일본 오사카 글래디에이터 032에서 고토 타케스에의 종합격투기 5연승을 저지하고 있다. 사진=대구반월당역 뽀빠이연합의원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24/0001091250_002_20250924200110664.png" alt="" /><em class="img_desc"> KMMA 미들급 챔피언을 지낸 권지후가 2025년 9월 일본 오사카 글래디에이터 032에서 고토 타케스에의 종합격투기 5연승을 저지하고 있다. 사진=대구반월당역 뽀빠이연합의원 제공</em></span><center><br><iframe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85008432"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center>KMMA 미들급 챔피언을 지낸 권지후는 2023년 10월 이후 워독 1승 및 글래디에이터 3승을 거둔 고토 타케스에(일본 교토세이켄카이)의 종합격투기 5연승을 저지했다. 고토는 외국인과 첫 대결에서 권지후한테 완패했다.<br><br>권지후가 9월20일 계체 결과 허용 몸무게 1.1㎏ 초과로 대전료 30% 삭감 벌칙을 받은 것은 아쉽지만, 경기 내용은 흠잡을 데가 없었다. “다음에는 절대 감량에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상대 선수한테 죄송하다”라는 다짐과 사과도 잊지 않았다.<br><br>KMMA 페더급 타이틀 도전 예정자 김지경은 ‘약사 파이터’ 아마노 타케노리(일본 전진회관)를 꺾고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아마노는 약사가 되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매진한 공수도(가라테)를 떠났다가 수입이 안정되자 돌아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24/0001091250_003_20250924200110709.png" alt="" /><em class="img_desc"> KMMA 페더급 타이틀 도전 예정자 김지경이 2025년 9월 일본 오사카 글래디에이터 032에서 ‘약사 파이터’ 아마노 타케노리를 공격하고 있다. 아마노는 일본 가라테 전설이자 추성훈의 종합격투기 상대였던 토노오카 마사노리의 제자다. 사진=대구반월당역 뽀빠이연합의원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24/0001091250_004_20250924200110765.png" alt="" /><em class="img_desc"> KMMA 페더급 타이틀 도전 예정자 김지경이 2025년 9월 일본 오사카 글래디에이터 032에서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로드FC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 KMMA 정용준 공동대표. 사진=대구반월당역 뽀빠이연합의원 제공</em></span><center><br><iframe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85008984"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center>김지경은 입식타격기를 거쳐 2024년 종합격투기로 전향한 아마노 타케노리를 상대로 침착한 더블레그 테이크다운 성공과 팔꿈치로 안면을 지속적으로 가격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아마추어 규정에서는 금지된 엘보 공격을 노련하게 구사했다.<br><br>아마노 타케노리는 일본선수권대회 6회 우승에 빛나는 가라테 전설 토노오카 마사노리의 제자다. 토노오카는 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이자 최근에는 방송인으로 큰 인기를 누리는 추성훈(일본어명 아키야마 요시히로)과 2008년 종합격투기로 맞붙기도 했다.<br><br>김지경은 여러모로 현지에서 관심을 받는 아마노 타케노리를 제압하여 프로 첫 경기부터 일본 시장에서 가치를 높였다. KMMA 플라이급 도전자 결정전을 뛴 박화랑도 비록 이와사키 케이고(일본 스모커짐)한테 졌지만, 너무도 값진 경험을 쌓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24/0001091250_005_20250924200110823.png" alt="" /><em class="img_desc"> KMMA 플라이급 도전자 결정전 출신 박화랑이 2025년 9월 일본 오사카 글래디에이터 032에서 전승 파이터 이와사키 케이고를 그래플링으로 몰아붙이고 있다. 사진=대구반월당역 뽀빠이연합의원 제공</em></span><center><br><iframe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85010148"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center>이와사키 케이고는 글래디에이터 5승에 워독 1승을 더해 종합격투기 6전 무패다. 종합격투기 빅리그 RIZIN FF 출신 쿠보 켄타와 매치업이 성사됐다가 개막 10일을 남기고 박화랑으로 바뀌었다.<br><br>박화랑은 일주일도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이와사키 케이고를 넘어뜨리고 백포지션에서 초크를 시도하는 등 그래플링은 경기 내내 우월했다.<br><br>하지만 글래디에이터 32 부심단은 이와사키 케이고가 그라운드에서 불리한 상황에 몰렸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박화랑을 계속 때리려 한 것에 점수를 줬다. 실질적인 피해를 주려고 꾸준히 시도한 것을 포지션 점유 시간보다 높이 평가한 것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24/0001091250_006_20250924200110887.png" alt="" /><em class="img_desc"> KMMA 플라이급 도전자 결정전 출신 박화랑이 2025년 9월 일본 오사카 글래디에이터 032에서 전승 파이터 이와사키 케이고를 그래플링으로 몰아붙이고 있다. 사진=대구반월당역 뽀빠이연합의원 제공</em></span><center><br><iframe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85010258"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center>KMMA 파이터에이전시의 모든 활동을 후원하는 대구광역시 중구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은 “KMMA 대한민국 선수단이 일본 중견 단체 글래디에이터에서 좋은 성과를 내서 정말 기쁘다. 일본 넘버원 대회 라이진에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br><br>김성배 대표원장은 “비록 글래디에이터 채점으로는 졌지만, 개인적으론 박화랑의 압승이라고 생각한다.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전에서 이기지 못했다고 기가 꺾이지 않으면 좋겠다. 또 프로 시합에 나가 승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응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24/0001091250_007_20250924200110944.png" alt="" /><em class="img_desc"> KMMA 플라이급 도전자 결정전 출신 박화랑이 2025년 9월 일본 오사카 글래디에이터 032에서 전승 파이터 이와사키 케이고를 그래플링으로 몰아붙이고 있다. 사진=대구반월당역 뽀빠이연합의원 제공</em></span><center><br><iframe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85010352"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center>KMMA는 김대환 UFC 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UFC, 로드FC, 스파이더주짓수챔피언십 해설위원이 함께 만든 단체다. 한국 파이터도 해외처럼 20~30전의 풍부한 아마추어 전적과 경험을 얻으면 세계 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했다.<br><br>2022년 10월부터 매월 개최한 대회를 통해 아마추어 10전 이상이 대거 배출됐다. KMMA 출신과 KMMA 파이터에이전시 소속 선수들은 프로로 성장하여 블랙컴뱃, 로드FC, ZFN, 링챔피언십 등 국내 주요 단체와 RIZIN, 글래디에이터, 워독, ACF 등 일본에서 활약 중이다.<br><br>KMMA는 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과 만재네, 미성산더미돼지국밥, OPMT, 세미앙대구점, 라앤디스튜디오대구점, 동성로만화카페골방, 핸즈커피대구다운타운점, FILA동성로점, 멘파워비뇨기과, 바이탈무애주짓수도복, 도장보험 신재영팀장, 킹덤주짓수, 애드바이드, 일미어담, 일미담, 동그라미쿠키, 네모샌드위치, 파이널플래쉬, 차도르, 라이브온미디어의 후원으로 제공된다.<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대담한K] 구기 종목 불모지에서 이룬 ‘전국대회 5관왕’ 09-24 다음 추락한 윤아정, 사장직 되찾으려 일보 후퇴…장신영과 경쟁 선언 ('태양을 삼킨') [종합]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