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만 유리해"…메이저리그는 지금 '오타니룰' 시끌 작성일 09-24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5/09/24/0000458200_001_20250924204707602.jpg" alt="" /></span><br>[앵커]<br><br>투수면 투수, 타자면 타자. 오타니 선수는 다 잘 하죠. 오늘은 시속 163km 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다시 메이저리그는 이른바 '오타니룰' 때문에 시끄럽기도 합니다.<br><br>무슨 논란인지, 채승기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br>타자의 강한 타구가 투수 글러브를 때립니다.<br><br>아찔한 상황 속에서 안타를 내준 오타니, 위기다 싶었지만 빠른 직구와 느린 커브를 섞어가며 남은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냅니다.<br><br>4회엔 시속 163km 강속구로 타자를 돌려세웠습니다.<br><br>어깨 수술 이후 6월부터 선발투수로 돌아온 오타니.<br><br>올시즌 가장 길게 6회까지 던지고 내려갔는데 삼진 8개를 잡고 한 점도 내주지 않았습니다.<br><br>[현지 중계 : 오타니, 오늘 여러 면에서 완벽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br><br>타자로 이미 쉰 세개의 홈런을 쳐 메이저리그 최초로 단일 시즌 '50홈런·50탈삼진'도 달성했습니다.<br><br>이렇게 잘 던지고 잘 치는 오타니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선 논란이 이어집니다.<br><br>3년 전부터 적용되기 시작한 오타니 룰, 즉 선발투수로 나왔다 마운드서 내려가도 지명타자로 계속 경기에 나올 수 있었는데 이 규칙을 놓고 다시 논쟁이 붙었습니다.<br><br>선발투수이면서 강판시 지명타자로 내세울 수 있어 LA 다저스가 유리할 수밖에 없다는 이유 때문입니다.<br><br>다른 팀 입장에선 혹시나 가을야구에서 오타니를 선발이 아닌 불펜으로 활용할 가능성에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br><br>다만 불펜 투수로 나설 경우엔 오타니룰이 적용되지 않아 지명타자로 바로 올릴 수 없고 내외야든 수비 포지션을 거쳐야 합니다.<br><br>이런 논란에 오타니는 "선수라면 마운드, 외야 어디든 어떠한 출전 지시라도 따르겠다"면서 오타니다운 대답을 내놨습니다.<br><br>[화면출처 유튜브 'MLB']<br>[영상편집 박인서] 관련자료 이전 “결국 터질 게 터졌다” 중국산 ‘제품’ 버젓이 팔리는데…통계도 없다 09-24 다음 [TVis] 장우혁, 오채이 얼굴로 기습 직진... 이승철 “식장 알아봐” (신랑수업)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