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과 부부싸움은?…이병헌, 모든 얼굴 쏟아냈다 (어쩔수가없다)[인터뷰 종합] 작성일 09-2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IG0268t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777bd1f462599acc847f493d557236024936dc25a0b360849486203ce8fae1" dmcf-pid="1CHpVP6F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어쩔수가없다' 배우 이병헌. 사진=BH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xportsnews/20250924205144512vxlw.jpg" data-org-width="1200" dmcf-mid="GEKUfQP3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xportsnews/20250924205144512vxl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어쩔수가없다' 배우 이병헌. 사진=BH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16382ffcdab0d3039e2187a17ae35c609a0c9f93adc5698fc9dc39e7e5a8df" dmcf-pid="thXUfQP3YJ"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이병헌이 '어쩔수가없다'로 다양한 모습을 그렸다.</p> <p contents-hash="32c42dd642d0ab4311feac1c3be87561477e4fa8ba90bcb297a76676c2645fad" dmcf-pid="FlZu4xQ01d" dmcf-ptype="general">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배우 이병헌과 엑스포츠뉴스가 만났다.</p> <p contents-hash="472e032d5b2c2dbd40c5ec7a6e6dcb07ee90dbac62dbe6bf822ad3fb67d17327" dmcf-pid="3QoDvGYc5e"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p> <p contents-hash="da24b9f7ad3115ce30fc0780bcdc6cb4c0b5a8c6dc23040a6e42f3d8f4c898a8" dmcf-pid="0xgwTHGktR"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제지 회사에서 잘린 후 가족을 위해 재취업에 매달리는 가장 만수로 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54e8c1a6288e65efc08d537394afc8c3c398c7a7c3b4a91f727166e479cc53" dmcf-pid="pMaryXHE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어쩔수가없다'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xportsnews/20250924205145799cmqu.jpg" data-org-width="550" dmcf-mid="Hh7tbfVZ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xportsnews/20250924205145799cm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어쩔수가없다'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d90a57d7a42bd1092634023f40e87b2cf497e1f48c2f6f0a816bf5c3efe90d" dmcf-pid="URNmWZXDtx" dmcf-ptype="general">이날 이병헌은 "'어쩔수가없다'를 너무 오래 기다렸다. 촬영하면서도 감독에게 영화를 빨리 보고 싶다고 했다. 내용은 다 알지만 박찬욱이 이걸 어떻게 또 후반 작업으로 놀라움을 줄까 궁금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가 받은 감정을 관객들도 고스란히 찾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사실 저도 반복해서 보니 안 보이던 것들이 보여서 되게 신기했다. 전체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고 감동이 점점 커지더라"며 영화에 대한 평을 내렸다.</p> <p contents-hash="89bc889ad47b94f01a5044aed4ef5c8a9a4f8f7d7642812d7eb6d086e2491fca" dmcf-pid="uejsY5ZwZQ"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공동경비구역 JSA'와 '쓰리 몬스터' 이후 '어쩔수가없다'로 거장 박찬욱 감독을 재회했다.</p> <p contents-hash="8b8068d78faf275d614e8f90cc5965ddeece3abefb425e83903c624006966e8f" dmcf-pid="7dAOG15rZP" dmcf-ptype="general">박찬욱과 두 작업을 한 이후로도 늘 함께하는 작업을 원해왔다는 이병헌은 "저도 원해왔고, 박찬욱 감독 또한 저에게 작품 있을 때마다 저한테 같이 하자는 제안을 주시기도 했는데 일정도 그렇고 항상 뭔가 안 맞았다. 만날 거 같다가 못 만나더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892a6b047b3dd366b576ed37e8d76bb4530d0f5cd9720a6cb8a3295499fae88c" dmcf-pid="zJcIHt1mZ6" dmcf-ptype="general">그는 "그런데 17년 전에 박 감독이 지나가는 이야기로 만들거라고 한 작품을 이번에 꺼내길래 이건 운명이지 않나 했다"며 '어쩔수가없다'에게 느낀 특별한 감정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66e598ff58505b119c0078809bb9447953f66be28de6ef8a92bc0e5225431c" dmcf-pid="qikCXFts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어쩔수가없다' 스틸컷. 사진=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xportsnews/20250924205147061doyw.jpg" data-org-width="1200" dmcf-mid="XoY39841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xportsnews/20250924205147061doy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어쩔수가없다' 스틸컷. 사진=CJ EN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16dcc7fda68e309d314ae61d5cb0f43aab861363fceeb881068752e914fb08" dmcf-pid="BnEhZ3FOH4" dmcf-ptype="general">"영화의 90%가 만수를 따라가는 여정이니 종합선물세트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그의 모든 희로애락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 어쩔 수 없는 나의 모든 감정이 나온 거 같다"는 이병헌은 "저의 대부분의 얼굴을 이 영화로 다 볼 수 있을 거다. 길어서 지겨우시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제가 계속 나온다. 하지만 제 연기를 좋아하시는 팬이라면 좋아하실 거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3eff14e3f5b5843134d6f26da8c4e32172d55f4bc14cb1c058a4d02f24020214" dmcf-pid="bLDl503IZf"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손예진과 첫 호흡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자연스러움으로 부부 연기를 해냈다. 갈등부터 평화로운 일상, 위기까지 다채롭게 그린 두 사람.</p> <p contents-hash="392beccf283aa98c897fda47a18a12ef5545c400d45773d39f1bc00b1e6b75b9" dmcf-pid="KowS1p0CtV"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이병헌은 "감정 대사 장면에서 조금의 어색함도 안 느껴지고 자연스러웠다. 이미 여러 작품에서 만나봤던 사람처럼 아무런 어색함 없이 잘 지나가더라. 그만큼 잘하니까 그런 거 같다"며 손예진을 극찬했다.</p> <p contents-hash="9faa3e6220f3cbe8b16d35368ee363922fb275f29768d8c03de8d63f60fb297b" dmcf-pid="9Nsy37uS52" dmcf-ptype="general">그는 "감정을 던졌을 때 스펀지처럼 받고 자기가 거기에 알맞는 감정으로 대응한다. 그런 호흡이 잘 맞았다"며 손예진과의 호흡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2af4c1c4292d5677b8b740cb09e77b633c52e80e04ab5a4c93fd4d9482abcde9" dmcf-pid="2jOW0z7vZ9"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부부 싸움 중에도 서로에게 "네가 너무 예쁘잖아", "너도 잘생겼잖아"라는 대사를 던진다. 심각한 상황에서 드러나는 웃음 코드가 관객에게 즐거움을 안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343c636e683327eea6adfb5513a59e5cd0ace97964ba288f62f3eac528bb79" dmcf-pid="VAIYpqzT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xportsnews/20250924205148396moyi.jpg" data-org-width="1200" dmcf-mid="ZBIYpqzT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xportsnews/20250924205148396moy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949fba742bc955f1709750de4519119a1c76fa59a2e177f535f70d5efddb846" dmcf-pid="fcCGUBqyXb"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실제 부부싸움도 이런 방식으로 하냐는 유쾌한 질문에 이병헌도 웃으며 "전혀 아니다"라고 답한 후, "이 영화 안에서는 처절하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상황인데 막막한 상황에 놓인 사람이다. 그런데 그걸 헤쳐나가는 몸부림이 바깥에서 봤을 때 우스꽝스러워보이고 피식 웃음날 수 있다. 그 정도만 지키자는 생각을 했다"며 자신의 블랙코미디 표현 방식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8117a8239ec7fafae5698fa0369ce456e3ef23f6133fe79042ec6ecaa6e1399e" dmcf-pid="4khHubBW5B"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코미디를 보여주려는 순간 그에 대한 동정과 연민도 사라질 거 같았다. 저 사람은 진지한 감정인데도 그런 감정이 뭔가를 행동했을 때 숨어서 웃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c842ecda1cacc100ad64eeee3ca7afece94a3ed4b7a453b42ca6a2181b419168" dmcf-pid="8ElX7KbY5q" dmcf-ptype="general">이어 "누가 넘어져서 아파하고 있는데 우스꽝스럽게 넘어졌다면 웃으면 안되지만 뒤돌아 참지않나. 이런 게 관객의 느낌이어야 한다"며 자신이 '어쩔수가없다'에서 지킨 선을 공개해 더욱 기대를 모았다.</p> <p contents-hash="88031ac925c248dd542391461744c1b578fe65c2f0d5d1d6bc93c531998723fa" dmcf-pid="6DSZz9KGZz" dmcf-ptype="general">이병헌의 모든 얼굴이 담긴 '어쩔수가없다'는 24일 전국 극장에 개봉했다.</p> <p contents-hash="7de84f7cf2d192846904d02e7a12a96f7e5ab2e8885e46e9cd0aa5bc8556161b" dmcf-pid="Pwv5q29H17" dmcf-ptype="general">사진= BH엔터테인먼트, CJ ENM</p> <p contents-hash="46c43c23573eb787ecae09f81a3c01ad9668f2590f94b0aa779e49352f56bc8a" dmcf-pid="QrT1BV2XGu"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애라, ‘♥차인표’ 우리가 몰랐던 정리 DNA 고백했다…설거지 후폭풍 09-24 다음 "태어나자마자 골프수저" 손담비♥이규혁, 수영장 달린 럭셔리 휴가 그 후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