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잘 끊은 ‘황금 콤비’···김원호-서승재, 38분 만에 코리아오픈 16강 진출! 작성일 09-24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4/0001069737_001_20250924210710686.jpg" alt="" /><em class="img_desc">서승재(왼쪽)와 김원호. 신화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4/0001069737_002_20250924210710803.jpg" alt="" /><em class="img_desc">서승재(위)와 김원호. 신화연합뉴스</em></span><br><br>한국 배드민턴 남자 복식의 ‘황금콤비’ 김원호-서승재(삼성생명) 조가 코리아오픈 우승을 향한 첫 스타트를 기분 좋게 끊었다.<br><br>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는 24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슈퍼 500) 코리아오픈 남자복식 32강에서 같은 한국의 최솔규(요넥스)-고브쉠(말레이시아) 조를 상대로 38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21-15 21-14) 완승을 거두고 무난하게 16강에 진출했다.<br><br>1세트부터 압도적인 기량 차이가 드러났다. 5-4에서 5포인트를 연속으로 따내 10-4를 만든 김원호-서승재는 이후 계속해서 차이를 벌려간 끝에 쉽게 1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 역시 4-4에서 6포인트를 내리 득점해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10-5에서 3포인트를 연속으로 더 따내는 등 압도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승리를 따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4/0001069737_003_20250924210710892.jpg" alt="" /><em class="img_desc">김원호(왼쪽)와 서승재. AFP연합뉴스</em></span><br><br>지난 1월 처음 복식 조를 꾸린 김원호-서승재는 올해 열린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를 비롯해 여러 차례 우승을 합작했고, 조 결성 불과 7개월 만에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지난달 세계개인선수권대회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남자 복식조의 2회 연속 세계선수권 정상 수성에 성공했다. 이어 지난주 열린 중국 마스터스에서도 뛰어난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황금 콤비’의 위력을 전세계에 알렸다.<br><br>한국은 2022년 강민혁(국군체육부대)-서승재 조가 우승한 이래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안방에서 남자 복식 우승을 하지 못했다. 이번에 ‘황금 콤비’가 우승을 탈환하기 위해 운동화 끈을 바짝 조이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4/0001069737_004_20250924210711006.jpg" alt="" /><em class="img_desc">김원호(왼쪽)와 서승재. AFP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남복 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도 날았다, 안세영 이어 16강행... 코리아오픈 배드민턴대회 첫날 순항 (종합) 09-24 다음 카리나, 성형 없는 보조개 신공 보여줬다…풍성한 헤어 끝판왕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