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민,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 여자 스피드 4위 작성일 09-24 37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9/24/0003471585_001_20250924210108979.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스피드 국가대표 정지민.신화=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한국 스피드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 정지민(21·노스페이스)이 세계선수권에서 안타깝게 메달을 놓쳤다. 정지민은 2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25 ISF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 여자 스피드 종목에서 4위를 차지했다. 스피드 클라이밍은 15m의 인공 벽을 빠르게 오르는 경기다. 좌우에 똑같은 벽 2개를 설치하고 두 명의 선수가 경합한다. <br> <br> 6초54로 예선을 통과한 정지민은 8강에서 6초369로 기록을 더 단축하며,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덩 리주안(25)과 맞붙은 정지민은 안타깝게 발을 헛디디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출발은 덩 리주안보다 빨랐지만, 긴장한 탓인지 세번째 홀드에서 디딤발이 빗나갔다. <br> <br> 이어진 3·4위 결정전에서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의 저우 야페이(21) 선수를 맞아 6초381로 분전했지만, 저우 야페이보다 한뼘(6초34)이 모자랐다. <br> <br> 6초034로 세계 기록을 세운 알렉산드라 미로슬라프(31·폴란드)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은메달은 덩 리주안이 차지했다. <br> <br> 김영주 기자 kim.youngju1@joongang.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최고 리그' LCK‥'롤은 뭐고, LCK는 또 뭐야?' 09-24 다음 춘천 트레일러닝 성황…1,800명 숲길 달리며 레저도시 각인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