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다고 무시 마라…감칠맛 ‘멸치’ 제철 한 상 작성일 09-24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1 ‘한국인의 밥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8gVrCIiWU"> <p contents-hash="f737d48a13c84844fb38afc041118946aded640e76e73a01992c2d89b31072b6" dmcf-pid="uY7T4xQ0Tp" dmcf-ptype="general">한국인의 밥상에는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작은 거인’들이 있다. 깊은 향의 새우젓, 고소한 참기름, 시원한 육수를 책임지는 멸치까지. 작지만 강하고, 빠지면 허전한 재료들이다. 25일 방송되는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한 꼬집으로도 마법처럼 익숙한 맛을 완성해주는 밥상 위의 작은 거인들을 찾아 떠난다.</p> <p contents-hash="effd7e65595ba7b20dc3001e0a6b4be62ef6eb35fe46d0bc7d35e40c810d84e8" dmcf-pid="7Gzy8Mxpv0" dmcf-ptype="general">보령 오천항에서 뱃길로 4시간 남짓 달려간 곳. 올해로 44년차 멸치잡이 어부인 박대철씨는 한 달 넘게 배 위에서 생활하고 있다. 운반선을 몰고 오는 아들 성기씨와 멸치 중에서도 가장 작지만 비싼 ‘세멸’을 잡는다.</p> <p contents-hash="636fd0125f3f3b052f904863b96e4e233ef11a2dee9379a9f855a6ee97beeac2" dmcf-pid="zHqW6RMUT3" dmcf-ptype="general">멸치를 가득 실은 배가 항구에 닿으면 집에서는 맛깔난 한 상이 차려진다. 멸치 중 크기가 가장 큰 대멸을 훈연해 비린 맛을 줄이고, 곰삭은 김치와 육수에 함께 넣고 끓이면 밥도둑 멸치김치찜이 완성된다. 멸치연근전과 멸치쌈밥도 별미다. 멸치다진양념을 넣은 매콤한 멸치쌈밥은 힘든 뱃일의 피로를 달래준다. 평생 멸치로 가정을 일군 부모님의 노고와, 가족 간의 사랑이 고스란히 담긴 제철 멸치 밥상을 만나보자. 오후 7시40분 방송.</p> <p contents-hash="02330524922cc944d5fc5c191ded8917ec57a58f1512f81a1359461212e1e79b" dmcf-pid="qXBYPeRuSF" dmcf-ptype="general">노정연 기자 dana_f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카츄는 진화 아니라 변태” 유재석, 어린이 도슨트 설명에 감탄(유퀴즈) 09-24 다음 2025년 9월 25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