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안세영, 코리아오픈 산뜻한 출발...2년 만의 우승 청신호 작성일 09-24 33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2년 만에 나선 코리아오픈에서 16강에 안착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9/24/0006124376_001_20250924213008604.jpg" alt="" /></span></TD></TR><tr><td>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안세영은 2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32강에서 말레이시아의 카루파테반 레트샤나(37위)를 경기 시작 36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4 21-9)으로 눌렀다.<br><br>안세영은 1게임 초반 다소 고전하면서 6-8로 끌려갔다. 하지만 이후 몸이 풀리면서 6점을 내리 따내 전세를 뒤집었다. 이후 점수차를 계속 벌려 1게임을 21-14로 가져왔다.<br><br>2게임은 더 일방적이었다. 초반부터 연속 득점으로 수월하게 앞서나갔다. 결국 단 9점만을 허용하며 손쉽게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올해만 7차례나 국제대회 우승을 이루면서 우승 상금 8만 500달러(약 1억1200만원)를 벌어들인 안세영은 2년 만에 다시 안방 무대에서 우승을 노린다.<br><br>세계랭킹 2위 왕즈위, 3위 한웨, ‘천적’으로 불리는 5위 천위페이(이상 중국) 등이 모두 이번 대회에 불참한 만큼 안세영의 우승 가능성은 어느때보다 높다.<br><br>안세영은 2022년, 2023년 코리아오픈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2024년에는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뒤 무릎과 발목 부상을 이유로 대회에 불참했다.<br><br>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인 김원호와 서승재(이상 삼성생명)도 여유 있게 첫 관문을 통과했다. <br><br>김원호-서승재 조는 말레이시아 출신 고 웨이 쉠과 조를 이룬 최솔규(요넥스)를 단 38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5 21-14)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br><br>1게임에서는 단 한 차례도 리드를 내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몰아붙였다. 2게임 역시 4-4 동점 이후 줄곧 리드를 지켰다.<br><br>안세영과 김원호-서승재 조는 지난 21일 중국 선전에서 끝난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불과 3일 만에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나란히 시즌 8번째 우승을 이루게 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수지, 단단한 마인드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지"(목요일밤) 09-24 다음 '수비 과외' 받는 안현민…"부족한 건 채워야죠"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