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m 암벽을 6초 만에…'인간 거미' 첫 메달 도전 작성일 09-24 36 목록 서울에서 개막한 스포츠 클라이밍 세계선수권에서, 정지민 선수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스피드 종목 메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br> <br> 스피드 종목은 15m 높이의 인공 벽을 누가 빠르게 오르는지 겨루는 경기인데요.<br> <br> 정지민은 예선부터 세계 랭킹 3위 다운 기량을 뽐냈습니다.<br> <br> 평지를 걷듯 성큼성큼 올라가 가볍게 피니시 패드를 터치했는데, 15m 등반에 걸린 시간은 단 6.544초였습니다.<br> <br> 전체 3위로 예선을 통과한 정지민은 조금 전 토너먼트 16강과 8강전에서도 연이어 중국 선수를 꺾고, 한국 선수로는 이 종목 첫 메달의 꿈을 키웠습니다.<br> <br>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장현기)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임종언·신동민…'최강 막내' 출격! 09-24 다음 은우-정우, 스카이워크 직진…김준호에 "겁보 아빠" 웃음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