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 당하는 줄…한다는 말 듣고 표정 관리 못해" 박찬욱, 손예진 캐스팅 우여곡절 고백 작성일 09-24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mJQRniB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26fe0de56d6ae607a70c0ec5c852c84f091f0874e5fa52b386bdd34db1a445" dmcf-pid="9sixeLnb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spotvnews/20250924215252480gzue.png" data-org-width="600" dmcf-mid="B59WHt1m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spotvnews/20250924215252480gzue.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ec20ffc09b8afa166023a5a568b1996431129c8161069d91ffb526ccd2925c" dmcf-pid="2OnMdoLKC6"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박찬욱 감독이 영화 '어쩔 수가 없다'에서 배우 손예진을 캐스팅 하며 겪은 우여곡절에 대해 이야기 했다. </p> <p contents-hash="9c86a546bd8b9d82ec0bab3c0579f1de7bc538b130adc237207512c39d37675e" dmcf-pid="VILRJgo9C8" dmcf-ptype="general">24일 W KOREA 유튜브 채널에는 영화 '어쩔 수가 없다' 박찬욱 감독과 손예진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7fab1c9dfedc53cdc4a04cd2f10e1d6460e76f62c62de9bc5114c362ac8143a6" dmcf-pid="fCoeiag2S4" dmcf-ptype="general">이날 박 감독은 "이 영화의 원작 소설을 읽은 건 지난 2004년경이다. 20년이 훌쩍 넘었다. 그러다 2006년 이 소설이 표지를 바꿔서 다시 출판했는데 내가 추천사를 썼더라. 2009년 '박쥐'로 칸 영화제에 갔을 때 판권을 보유한 프랑스 제작자와 대화를 시작했고 2010년 판권을 확보했다. 그런데 이경미 감독의 기록에 의하면 판권 계약 전에 이미 대본을 썼더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377663efd09beb88086a9724a3f2da0ce64e93907993e3cc200736cf80cf0a6" dmcf-pid="4hgdnNaVyf" dmcf-ptype="general">이어 "원래는 미국 배경으로 준비를 했는데 '헤어질 결심'을 마치고 나서 한국영화로 바꾸기로 했다. 내가 원하는 예산이 만 원이었다면 미국의 스튜디오들은 6천 원~7천 원을 주겠다고 했다. 그걸 거부하고 버티다가 결국 한국 영화로 바꾼 것"이라며 "지금은 미국 스튜디오들에 절을 하고 싶은 기분이다. 원하는 대로 줬으면 미국 배우들 데리고 찍었을 거 아닌가. 그랬다면 우리 배우들 같은 매력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3692c9c015b9449b46925c062084bff6ccbd05f94a9608c822e2626ebe57c75" dmcf-pid="8laJLjNfCV" dmcf-ptype="general">박 감독은 또 "각본을 쓸 때 나 혼자 안 쓴다. 혼자 쓰는 건 외로워서 싫다. 자꾸 인터넷을 들여다보고 피곤하다고 눕곤 해서 옆에 누군가 있는 게 좋다"며 "현장에서도 그렇게 바쁘지 않지만 카메라가 돌아가면 차원이 달라지는 게 내 머릿속에서 그린 연기라는 게 있지 않나. 그런데 좋은 배우들은 항상 그걸 뛰어 넘거나 다른 방향으로 접근한다. 그런 걸 보는 게 재밌다"라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79bba8d5050375d63c5df0fd0508b178a2a4f0ea57b2714a630ea0befd9660" dmcf-pid="6SNioAj4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spotvnews/20250924215253773hbta.png" data-org-width="600" dmcf-mid="b2vOhyTN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spotvnews/20250924215253773hbta.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013d6194cab82ec91696e056e5ac2d7e4008d2e0f1bfb6981e0240e3e80a51" dmcf-pid="PvjngcA8W9" dmcf-ptype="general">이날 박 감독은 손예진을 캐스팅 한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 감독은 "현실의 아주 가난하지도 부자도 아닌 중산층의 엄마. 두 아이의 엄마이자 직장에 나가 일도 하는 그런 현실감이 필요했다. 그 모든 면을 고려했을 때 이병헌과 '이 사람 밖에 없다'라고 생각했지만, 문제는 각본상 비중이 충분하다고 자신은 했지만 그렇게 봐줄 것이냐, 그게 가장 걱정이었다. 예상했던 대로 부정적인 기류가 감돈다는 말을 듣고 거절을 당할 줄 알았다. 그래서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표정관리가 안 됐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c65577aa1f3b06f6dbc126a8fca7221c2e06f3ae7ad9978d5b14cf81d537f98c" dmcf-pid="QTALakc6yK" dmcf-ptype="general">이에 손예진은 "처음엔 미리 역할이 훨씬 더 작긴 했다. 그런데 시나리오를 딱 덮고 나니 강렬함이 오더라. 그땐 작은 배역이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압도적으로 들었다. 감독님이 떨떠름해 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이 오해를 여기서 푼다"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xHwjkmrRhb"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신향, '이종혁 子' 탁수와 마음 통했다… "선택 못 받을 두려움 NO" 자신감 (내새끼) 09-24 다음 '트롯 엘사' 은가은, ♥박현호와 토크쇼 나들이…신혼 재미 [RE:스타]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