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돌아온 배드민턴 '최강' 안세영, 코리아오픈 16강 안착 작성일 09-24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24/0001295341_001_2025092421581547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안세영 선수</strong></span></div> <br>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2년 만에 나선 코리아오픈에서 가뿐히 16강에 올랐습니다.<br> <br> 안세영은 오늘(2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32강에서 말레이시아의 카루파테반 레트샤나(37위)를 2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br> <br> 경기 시작 36분 만에 거둔 완승이었습니다.<br> <br> 안세영은 2022년, 2023년 코리아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br> <br> 2024년에는 파리 올림픽을 마치고 돌아와 무릎과 발목 부상을 이유로 대회에 불참했었습니다.<br> <br> 2년 만에 다시 안방 무대를 밟은 안세영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집니다.<br> <br> 세계랭킹 2위 왕즈위, 3위 한웨, 그리고 '천적'으로 불리는 5위 천위페이(이상 중국) 등이 모두 이번 대회에 불참했습니다.<br> <br>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배드민턴 황금 콤비' 김원호와 서승재(이상 삼성생명)도 여유 있게 첫 관문을 통과했습니다.<br> <br> 둘은 말레이시아 출신 고 웨이 쉠과 조를 이룬 최솔규(요넥스)를 단 38분 만에 2대 0으로 제압해 16강행 티켓을 따냈습니다.<br> <br> 안세영과 김원호, 서승재는 지난 21일 중국 선전에서 끝난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불과 3일 만에 이번 대회에 출전했습니다.<br> <br>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를 경우, 안세영과 김원호-서승재 조는 각각 올해 통산 8번째 국제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됩니다. 관련자료 이전 IBK기업은행, 도로공사 꺾고 프로배구컵대회 준결승 진출 09-24 다음 올림픽 반 년도 안 남았는데…표류하는 빙상연맹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