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야구예능", "21만 명 봤다"…'최강야구'vs'불꽃야구', 야구장 밖 '말의 전쟁' [MD이슈] 작성일 09-24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69d6RMUs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b11efbb2583694665b85883cda0686226686450f2177e8919e9850202058e8" dmcf-pid="FP2JPeRuO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강야구'(왼쪽)과 '불꽃야구' / JTBC, 스튜디오C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ydaily/20250924220113339zzdy.jpg" data-org-width="640" dmcf-mid="175bpqzT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ydaily/20250924220113339zz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강야구'(왼쪽)과 '불꽃야구' / JTBC, 스튜디오C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5cccc75bfe4343e3711d00c3e49102cba6841c4ba3521f0ad8da7d8bfc07dd" dmcf-pid="3QViQde7wD"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드디어 맞붙었다. '한 배'에서 출발했지만 이제는 각자 깃발을 든 JTBC ‘최강야구’와 유튜브 '불꽃야구'가 22일 서로 다른 플랫폼에서 전파를 탔다. 그라운드의 승부만큼이나 뜨거운 건 '말의 전쟁', 즉 ‘숫자’와 ‘타이틀’을 향한 신경전이다.</p> <p contents-hash="c2054258ad8402c7cf7e65bfee970336a81004e9cba391de69bda9a4daff4bd6" dmcf-pid="0xfnxJdzsE" dmcf-ptype="general">22일 재정비 후 첫 방송된 '최강야구'의 첫 방송 시청률은 1.49%. 지난 시즌 평균 2.5% 안팎을 감안하면 낮지만, OTT 동시 공개로 시청 분산을 고려하면 추이를 더 보아야 한다. 이들은 '새 시즌' 대신 '119회'라는 표현으로 이어 달리기를 선택, 원조의 정통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336fce541970e5bd8215cd74a5398c3a2db17b0bcb072ebdee3e17c44fed955" dmcf-pid="pM4LMiJqrk" dmcf-ptype="general">같은 22일 '불꽃야구' 21화가 공개 됐다. '불꽃야구' 측은 11분 만에 동시 접속 10만, 최고 동시 21만4천을 찍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채널 충성도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p> <p contents-hash="ff3fe66e96b0da320c3582b61bae1b54353ab751ceb8380b5d026bf95543d697" dmcf-pid="UR8oRniBOc" dmcf-ptype="general">모집단과 집계 방식이 달라 정면 비교는 무의미하다. 그런만큼 '불꽃야구' 측은 즉시 '21만4천 명의 시선'이라는 문구의 보도자료로 화력을 강조했고, '최강야구'는 자료마다 'JTBC 대표 야구 예능'이라는 수식어를 반복 노출하며 간판 타이틀 사수에 나섰다.</p> <p contents-hash="6fd2c55b13ff7a4d26c96507e0b102210f7d1bc306db91e7e0394900a2710af2" dmcf-pid="uJQNJgo9IA" dmcf-ptype="general">물론 홍보전이 아무리 뜨거워도, 야구 예능의 본질은 '그라운드의 진심'이다. ‘최강야구’의 첫 회가 울림을 준 건, 레미콘 운전대를 잡던 윤석민(타자)의 고백, 팬에게 "선수로 다시 기억되고 싶다"던 이현승의 바람 같은 복귀 서사 덕분이었다. 반대로 ‘불꽃야구’가 동접을 뽑아낸 건, 유희관–이대은이 교과서처럼 만든 역전 흐름, 박용택의 캡틴 플레이 같은 장면이 채팅창을 달구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8bcf1b118f5df76e44a49852480ae2f1548a9f7833ad6aeb44c9d11d86884280" dmcf-pid="7ixjiag2sj" dmcf-ptype="general">즉, TV든 유튜브든 '야구가 잘 나오면' 숫자는 따라온다. 플랫폼은 유통의 차이일 뿐, 경쟁력은 결국 선수와 경기력, 그리고 감독의 한 수에서 나온다는 의미다. ‘최강야구’는 권위와 포맷의 탄탄함, ‘불꽃야구’는 속도와 커뮤니티의 힘이 강점이다. 상징을 지키려는 원조와, 체급을 키우려는 신생의 힘겨루기. 월요일은 야구 없는 날이었지만, 이 대결이 계속되면 월요일은 오히려 야구로 가장 붐비는 날이 될지도 모른다.</p> <p contents-hash="b6770ee122d16d61bf2df8ad4e927cd492968843a7266425a799cc3ab9211fd0" dmcf-pid="znMAnNaVON" dmcf-ptype="general">한 가지 분명한 건, 말의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는 사실. 다음 라운드에선 수치보다 승부와 이야기로 증명해야 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형탁 子' 하루, 인생 첫 '고기 먹방'… "아빠는 외국산, 하루는 투플 한우" (슈돌) 09-24 다음 '은중과 상연' 김고은, 20대 시절 소중했던 친구들을 떠올리며 [인터뷰]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