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상, 유승준 병역 기피 논란 “대중과의 약속, 진정한 사과 없었다” 작성일 09-24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NqQde7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2cb66e1b37f27422e693f3e76ddfd6656a8125599cb4fa8f0c59efa4a47b50" dmcf-pid="4JjBxJdz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작곡가 윤일상. 사진 | ‘프로듀썰 윤일상 iLSang TV’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SPORTSSEOUL/20250924221650006doeo.png" data-org-width="700" dmcf-mid="2eLU4xQ0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SPORTSSEOUL/20250924221650006doe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작곡가 윤일상. 사진 | ‘프로듀썰 윤일상 iLSang TV’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dda65d1cb411e3c084c068b1ea8c9b804c1baea86be842db3c3e9f6976f935" dmcf-pid="8iAbMiJqhS"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이수진 기자] 작곡가 윤일상이 병역 기피 논란으로 20년 넘게 국내 입국이 막힌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b7183dab82b8b2852211f27661e581cfcc5169a24cb8414e0d78642d94691913" dmcf-pid="6ncKRniBSl"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프로듀썰 윤일상 iLSang TV’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유승준과의 과거 인연부터 현재의 심경까지 거침없이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0dd7621c8cdcca0dd8ad93b2c85bb134d3fb432d6fef53549116abc871effdc" dmcf-pid="PLk9eLnbyh"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유승준에 대한 질문을 꺼내자, 윤일상은 깜짝 놀라며 “나락 가고 싶냐? 그 얘기는 뭐하러 꺼내냐”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그러나 이내 그는 유승준의 데뷔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던 당시를 회상하며 솔직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윤일상은 유승준의 데뷔곡 ‘가위’를 비롯해 타이틀곡 ‘나나나’ 등 앨범 전체를 프로듀싱하며 거의 매일 함께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0e0abad24a64fd127786c40c676628d39c2386ff42926165fdaaa2e87880d50" dmcf-pid="Qq4WpqzThC" dmcf-ptype="general">유승준의 데뷔 당시 인기에 대해 “지금의 지드래곤과 비교가 안 됐다. 아마 지금이었으면 전 세계적으로 난리가 났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작사가 직접 마이클 잭슨을 만나러 갔을 정도였다. 실제로 마이클 잭슨도 ‘춤 잘 춘다’고 평가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81f94c876344d13b2da04ec3a21553850458d5b51b4183a517d81c0b3038a3d" dmcf-pid="xB8YUBqyTI" dmcf-ptype="general">유승준의 성격에 대해서는 “싹싹하고 털털했다”고 언급하면서도, 자신과는 일로만 주로 소통했고 “곁을 주지 않는 사이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승준이가 마음은 늘 미국에 있었던 것 같다. 한국은 비즈니스였고, 돌아갈 곳은 미국이라고 생각했던 듯하다”고 조심스럽게 추측하며, 이것이 그의 병역 기피 선택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개인적인 견해를 밝혔다.</p> <p contents-hash="ba498682ea6340ab750bf802cda09aee4e6995f878046a9b443563d9a22688ce" dmcf-pid="ywlRAwDxvO" dmcf-ptype="general">병역 기피 논란에 대해서는 단호했다. “대중에게 약속했으면 지켜야 하고, 만약 못 지켰다면 진정한 사과를 해야 했다. 사과라는 건 받아들이는 사람이 인정할 때까지 해야 하는 것인데 시작조차 안 된 것 같다”고 강하게 지적하며 “국가에 대한 배신감을 준 선택이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a747fab8192f0af724c54a78d57bc83b7998f1121a69fd1bfafd4f801a9194" dmcf-pid="WrSecrwM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스티브 승준 유(한국 이름 유승준·46). 사진 | 스티브 승준 유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SPORTSSEOUL/20250924221650289xoyr.png" data-org-width="540" dmcf-mid="VjYLrCIi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SPORTSSEOUL/20250924221650289xoy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스티브 승준 유(한국 이름 유승준·46). 사진 | 스티브 승준 유 채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0d0fb47a9d4d748ac06401b93caf848bf4366398bad78d5c10b3a279040aaa" dmcf-pid="YmvdkmrRTm" dmcf-ptype="general"><br> 한편 유승준은 1997년 ‘가위’, ‘나나나’ 등 히트곡으로 톱스타 자리에 올랐으나 2002년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의무를 회피했다. 법무부는 같은 해 입국 금지 결정을 내렸다. 20년 넘게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0e5529bb5e0a4c092dae6ea9759d3efce0250b814b401d9a3ab857da6071963" dmcf-pid="GsTJEsmeTr" dmcf-ptype="general">이후 2015년부터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에 재외동포(F-4) 비자 발급을 신청했지만 거부당했다. 세 차례 소송 끝에 최근까지 법원에서 연이어 승소했으나 외교 당국은 “병역 기피로 인한 입국 불허 원칙은 유지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32c235a0158060329c236ea87f67f332232781fc0182ba5843ce0ab0174d543" dmcf-pid="HOyiDOsdCw" dmcf-ptype="general">sujin1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찬욱 "인기 감독들 영화 보며 험담...저만 그런가요?" (유퀴즈)[종합] 09-24 다음 김구라 “수억 줘도 자녀 방송 출연 안 해... 딸 예뻐서 만족”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