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이병헌 “박찬욱 감독 첫인상, 코트에 말총머리.. 비호감이었다” (유퀴즈) 작성일 09-24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bwCTvam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1f87ac96cb1f3433845d917928d4459cbe3ad9fe8b4dbf73e627bae1354da6" dmcf-pid="KmKrhyTN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ilgansports/20250924223613868dhms.jpg" data-org-width="800" dmcf-mid="BqyQJgo9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ilgansports/20250924223613868dhm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9a30d07394b2f3edf833826cb2e14c20731558c055366ac4a7e48af7c5fd33f" dmcf-pid="9s9mlWyjwM" dmcf-ptype="general"> <br> <br>배우 이병헌이 영화계 거장 박찬욱 감독과의 첫 만남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br> <br>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영화 ‘어쩔 수 없다’의 박찬욱 감독과 배우 이병헌이 출연해 25년 전 ‘공동경비구역 JSA’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던 시절을 돌아봤다. <br> <br>이병헌은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두 번째 영화가 망하고 세 번째 영화 ‘그들만의 세상’ 기술시사를 하던 때였다. 조감독이 밖에서 어떤 감독이 얼굴을 보자고 한다고 해서 나갔다. 코트를 입고 말총머리 헤어스타일에 대본을 들고 서 있던 모습이었는데, 겉모습만 봐도 비호감이었다. ‘정말 비호감인데’라는 생각으로 인사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br> <br>박찬욱 감독은 이후 이병헌에게 작품을 제안했지만 당시에는 거절당했다고. 이병헌은 “군 복무를 마칠 무렵 매니저가 가져온 시나리오를 읽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꼭 하고 싶었다. 그제야 확인해보니 박찬욱 감독 작품이더라. 그래서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br> <br>또한 이병헌은 “돌이켜보면 감독님이 감독을 그만두면 뭘 해야 할지도 고민하셨던 것 같다”며 김밥집 일화를 꺼냈다. 그는 “어머니가 싸주신 김치김밥을 드시더니 ‘1호점을 차리면 2호점은 나한테 줄 수 없냐’고 진지하게 묻더라. 그만큼 당시 상황이 위태로워 보였다”고 회상했다. <br> <br>이에 박찬욱 감독은 “세 번째 작품마저 망하면 기회가 없을 거라 생각해 실제로 창업까지 고려했다”며 무명 시절의 불안감을 인정했다.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찬욱 감독 "이병헌은 '이 꼬치꼬치'…질문 너무 많아" 09-24 다음 '아 0.04초 차'…정지민,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 스피드 4위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