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무명 시절…주변 감독 잘 되면 배 아프고 험담도 해"('유퀴즈') 작성일 09-24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S7Jgo9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72753d95989d91db4543a37df64e89d03ed8397932c599a7cb53a9021e53dd" dmcf-pid="bfvziag2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spotvnews/20250924223148763jmqb.png" data-org-width="600" dmcf-mid="q5nhubBW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spotvnews/20250924223148763jmqb.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e65b55e2a6c5ba1a528842d054867f1537f58cd79badad653e5be03e37bb40e" dmcf-pid="K4TqnNaVva"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박찬욱 감독이 책방을 차릴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589c785d3993777bfc5e49de80aaaa1e14ea543e95d93837bf382c48709736f" dmcf-pid="98yBLjNfhg"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24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이병헌과 함께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a1e8068941864e3b1d4a6164c93dfaec77d54caf2b89b5ab302f6b8850bff859" dmcf-pid="26WboAj4Wo" dmcf-ptype="general">이날 박찬욱 감독은 "병헌 씨랑 오랜만에 만나서 즐겁게 영화를 만들었다. 빨리 선보이고 싶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8b6e206bb479955cb3cbd79f1f2dde8c83b8cc636c3c157ac6f70cebc0b012c" dmcf-pid="VPYKgcA8SL" dmcf-ptype="general">유재석이 "지금은 영화계에서 상징같은 두 분이지만, 무명 생활이 길었다. 박찬욱 감독은 데뷔작 이후 연달아 실패를 했다. '공동경비구역 JSA' 이전까지 8년 정도 무명 감독이었다"고 말하자, 박찬욱 감독은 "평론가 생활을 했다. 글도 쓰고 방송도 출연하고, 비디오 가게도 했었다. 비디오가게 이름은 '영화마을'이었다"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a94bc37b9827ce474e1e6f941f7b1bf06000a14196e8368b0e09d86f02f6644c" dmcf-pid="fQG9akc6Sn" dmcf-ptype="general">이어 "저랑 많은 작품을 함께 하고 있는 조영욱 음악 감독이 친구인데, 그때 같이 비디오 가게를 운영했었다. 장사는 그냥 본전이었다. 모두가 좋아할거라고 생각해서 들여놓은 영화들은 손님들이 안 빌려가고, 제가 권해서 빌려갔는데 발길을 끊으시고 그랬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3d0b3afb91d7ec02e02ec8a68083d944dfc7099d2fc81df0eead21cae7da380a" dmcf-pid="4xH2NEkPWi"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이 "박찬욱 감독님도 주변 감독님들이 잘될 때 배도 아프고 욕을 많이 하셨다고?"라고 묻자, 박찬욱은 "저만 그런가요? 다들 그러는데 저는 인정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힘든 시절을 함께 보낸 감독들끼리 모여 밥 먹고 영화도 보는 모임이었다. 인기 있는 감독들이 만든 영화를 보면서 '왜 저렇게 밖에 못 찍을까' 얘기를 나눴다. 울분에 찬 험담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병헌은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이 앞뒤가 다르면 안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8MXVjDEQvJ"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군 당백룡' 조재윤 "중국어+요리+무술까지 하는데…출연료는 깎여" (내 멋대로) 09-24 다음 [TVis] “추천하면 손님 끊겨”…박찬욱 감독, 비디오 가게 시절 회상 (유퀴즈)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