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초가 메달 갈랐다"... 스포츠클라이밍 정지민, 세계선수권 여자 스피드 4위 작성일 09-24 5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24/2025092422274807647dad9f33a29211213117128_20250924224509974.pn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종목의 정지민. 사진[신화통신=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 정지민(서울시청)이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스피드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의 줘야페이에게 0.04초 차로 패하며 4위를 기록했다.<br><br>정지민은 6초38을 찍었지만, 줘야페이가 6초34를 기록하며 간발의 차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예선 3위로 16강에 오른 정지민은 6초55로 멍스쉐(중국·6초83)를 제압하며 8강에 진출했다. 8강전에서는 친위메이(중국·6초63)를 6초36의 기록으로 꺾고 준결승까지 올랐다.<br><br>그러나 준결승에서 덩리쥐인(중국·6초42)과 맞붙은 정지민은 출발 직후 두 차례 미끄러지는 치명적 실수를 범했다. 8초00의 부진한 기록으로 결승 진출이 좌절됐고, 동메달 결정전으로 내려갔다.<br><br>동메달 결정전에서 줘야페이를 상대로 빠르게 암벽을 치고 올라갔으나, 0.04초 차 석패로 메달 없이 대회를 마쳤다.<br><br>금메달은 알렉산드라 미로슬라프(폴란드)가, 은메달은 덩리쥐인이 차지했다. 관련자료 이전 박찬욱, 이병헌 극찬 "주위 편하게 만드는 '슈퍼스타'"[유퀴즈][★밤TView] 09-24 다음 ‘유퀴즈’ 박찬욱 이병헌 “‘어쩔수가없다’, 16년 전 함께 약속”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