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X이병헌, 25년 전부터 시작된 인연…시나리오 쓰자마자 전화('유퀴즈') 작성일 09-24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Qz7KbY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93703f25a87b79c1142d371576a368ef22dba872e65684e8f5079e263d8e7a" dmcf-pid="bKxqz9KG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spotvnews/20250924231247726wzqv.png" data-org-width="900" dmcf-mid="zNvkcrwM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spotvnews/20250924231247726wzqv.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998b7a574884df766756015b8bbff1a3b5741ccd131e9d22ef78cf3f52df67f" dmcf-pid="K9MBq29HTM"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박찬욱 감독과 배우 이병헌의 오랜 인연이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0339d1ffd99298c6107e128e374aed779a1a39366b6fdb5d1a093a8124fc40fa" dmcf-pid="92RbBV2XTx"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24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bee0d7567fa63ac1a271c84d70ea4104331335ade2dbd0ae7ecdce5e26a83be2" dmcf-pid="2wvkcrwMyQ" dmcf-ptype="general">이날 이병헌은 "돌이켜보면 우리가 그렇게 긴 시간 일을 했나. 그때가 벌써 그렇게 됐나. 직업적인 동료로서 사적인 이야기를 나눈 둘이 이렇게 만나 작품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축복 같다. 이 시간이 고맙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1dc3bb7e273a99dce523bc129371b49022795cdb9eadd45c544c7c4e26558c4" dmcf-pid="VrTEkmrRhP"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던 시절에 만나 시작된 이 커리어를 크고 작은 성취들을 쌓아 올리며 여기까지 와서 다시 만나게 됐구나 생각하면 감동적이다. LA에서 멋진 연설을 하면서 상을 준 고마운 기억이 생생한데 나한테도 거꾸로 그런 기회가 오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d95802e6d7374e6687a67f2531e3c74605faf96344992d7cdece9558c5eb140" dmcf-pid="fmyDEsmeC6"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현재 영화 '어쩔수가없다'에서 주연배우와 감독으로 만났다. 그러나 첫 인연은 25년 전 영화 '공동경비구역JSA'로 거슬러 간다. </p> <p contents-hash="103045fa568a45fc5ef63ba8360a2013b2d8cd903433fcfc9a57875e34d521ea" dmcf-pid="4sWwDOsdS8"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어쩔수가없다'를 15년을 준비한 프로젝트라고 밝히며 "원작 '도끼' 판권 계약한 지가 15년이 됐다. 얼마나 마음이 급했는지 계약하기도 전에 각본을 쓰기 시작했더라. 자료 찾아보니 16년 됐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f59c7efce4d36f730819ada3521ce438b3d50a5d0edb47114762214b3efa0ad" dmcf-pid="8OYrwIOJh4"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제가 영화 '지.아이.조'를 찍을 때 미국에 있을 때 감독님을 만났는데, 감독님이 '도끼' 이야기를 꺼내셨다. 언젠간 이 영화를 만들 거라고. 그런데 갑자기 17년 만에 한국에서 만드신다며 참여할 생각 없냐고 하셨다. 너무 기뻤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4e73c6b239efb42324e68ef544ffeccd2958dd66957f630f11240065a7b8133" dmcf-pid="6IGmrCIivf"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당시 (이병헌이) '내가 하면 안 돼요?'라고 하더라. 당시에 '안 된다. 넌 너무 어리다'고 했다. 결국은 이렇게 같이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실제 시나리오 완성 후 가장 먼저 이병헌에게 연락했다는 박 감독은 "가장 먼저 전화한 정도가 아니라 쓰면서 이미 생각하고 있었다. 이제 나이가 됐으니까"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3098116ac5394f2b4d5d8290719756db6b931cf4f1acd1d6b26935919992c1a" dmcf-pid="PCHsmhCnvV"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공동경비구역 JSA' 촬영할 때도 늘 버릇처럼 얘기하셨다. 빨리 나이 좀 들으라고"라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27a25caaf1118b9842ce21384a65b9934fb5457cfbd5f737bf67f70bf0954b" dmcf-pid="QhXOslhLh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spotvnews/20250924231249076vhjn.png" data-org-width="900" dmcf-mid="qn1hCTva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spotvnews/20250924231249076vhjn.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195afc2123138175fbab3a237d2345e3d3d54bc760b489213eb2969c0ee2bd9" dmcf-pid="xlZIOSloT9"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폭로전을 이어갔다. 이병헌은 "배우들이 연기를 잘하면 '그럼 이번에는' 하면서 수정 사항을 서너 가지 붙여준다. 그럼 배우가 그걸 적용해서 연기를 하면, 또 수정사항을 더 준다. 나중에 열 가지 정도 되면 거의 무아지경 상태가 된다"라며 "가슴으로 연기를 해야 하는데 나중에 머리로 하는지, 발로 하는지 모르겠는 지경까지 가서 너덜너덜해진다. 그러고 연기를 끝내면 칭찬을 해주시는데, 그러니까 안 할 수도 없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f91630711d5580fc05c964a04ee4a2d30a36a26cd427b701c69221da2817f55" dmcf-pid="y8iV268thK"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잘하니까 더 요구하게 된다. 영감을 주니까 그러는 건데, 그런 줄도 모르고 이렇게 투덜댄다"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3961c134b1f7b3e73b7a70fdca4134fe3a13ffed7c2a81daadb8addc8840ac2b" dmcf-pid="W6nfVP6Flb"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쩔수가없다' 손예진 "천만 관객되면 박찬욱 감독 인디언 복에 포니테일하고 춤출 것" 09-24 다음 아이브, 오늘은 가을선배 생일 다 같이 축하해요~(입국) [뉴스엔TV]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