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손예진 "천만 관객되면 박찬욱 감독 인디언 복에 포니테일하고 춤출 것" 작성일 09-24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Ym84xQ0ya"> <p contents-hash="60e68bdb9b0c4e786a5dc43a33d36611667bf0d4a21b04bc2e4cd6c435f6898c" dmcf-pid="tGs68Mxplg" dmcf-ptype="general">24일 수요일 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GV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욱 감독,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김세윤 작가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영화의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d8f7629919aee37b36baf179827b5241efe13608b3913c69f3214abe5770d3" dmcf-pid="FHOP6RMU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iMBC/20250924231226052auzm.jpg" data-org-width="800" dmcf-mid="5rfyTHGk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iMBC/20250924231226052au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12be8496848c364ccb9e22b35d47d4f6d8ab5ee4bdd84e9e4c198b271d8059" dmcf-pid="3XIQPeRuCL" dmcf-ptype="general"><br>손예진은 "무대 인사를 많이 돌고 늦은 시간에 집에 가시는 분 계시지 않을까 했는데 자리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어떻게 보셨는지 너무 궁금하다"고 인사했다. </p> <p contents-hash="449f02697f7cd1b9a10e93b2588dc726bb3f48472fcf21ef12002aa985007efe" dmcf-pid="0ZCxQde7Tn" dmcf-ptype="general">시나리오와 영화에서의 분량 차이가 있었던 것에 대해 손예진은 "작년 봄에 처음으로 시나리오를 받았는데, 아이 낳고 난 뒤에 기억력이 심하게 감퇴되서 정확한 기억이 안 난다. 저는 시나리오 보고 미리인지 아라인지 혼란스러웠다. 아라가 임팩트가 쎘고 미리는 좀 미미했다. 그래서 무조건 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읽다가 점점점 머리 속이 복잡해졌다. 그런데 시나리오가 너무 엄청나고 만수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더라. 언젠가 여자 만수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 들 정도였다. 걱정을 했지만 작게 나오더라도 꼭 한번 해야지 마음을 먹고 출연했다."며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df82d05d9510ad2625c2c61ae7758018f8a34123edab49411600d12bd6735a75" dmcf-pid="p5hMxJdzvi" dmcf-ptype="general">후반부 시퀀스 연기를 준비하는 마음가짐에 대해서는 "그때 유일하게 연기를 보여주는 씬이어서 이를 갈면서 어떻게 하면 이병헌의 연기에 조금이라도 따라갈수 있을까 했었다. 고민이 되었지만 어려웠던 건 그게 막 표현을 많이 하는 씬이 어니었다. 오열하거나 절규하는게 아니어서 더 절제됨 속에서 혼란을 표현한다는게 굉장히 어려웠다. 그 기준과 선을 어떻게 정할지, 실제라면 기절하거나 주저 앉을 것 같은데 그게 아닌 다른 방향의 표현, 특히 아들에게 아무러지도 않은 표정으로 안심시키는 것도 어려웠고, 다시 만수를 만났을때의 표정도 어려웠다. 고민 많이 하면서 찍었다"며 "꼭 두번 보시면 제 연기가 많이 보일 것"이라 했다. </p> <p contents-hash="4bd7c2624f5700719057d51ebe43e60258c6f9f9e1995833f11fda00174e94b4" dmcf-pid="UrLUpqzTyJ" dmcf-ptype="general">손예진은 "천만 관객이 되면 인디언 복장을 입고 춤을 출 것. 박찬욱 감독님이 춤추는 걸 보기 위해서라도 꼭 이 영화 천만 가야 한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올렸다. </p> <p contents-hash="a8bb52092591a1db78831a04b9ddd52dff433381ac1a3153712416247da9991c" dmcf-pid="umouUBqySd" dmcf-ptype="general">손예진은 "마지막에 미리가 만수를 받아줬을까. 첫 출근을 축하하고 만수를 덮은 표정으로 대하지만 미리 대사중에 '아니 나 이제 돈벌거야'라고 하는게 있다. 머리도 자르는데 심경의 변화이기도 힜고 나도 이제 독립적으로 살거라는 생각을 할거 같다. 미리가 다 덮고 평온으로 돌아갔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지금 또 생각이 바뀌더라. 내가 미리라면 독립을 준비하면서 준비가 된 이후에 만수에게 허심탄회하게 물어볼거 같다. 어떤 식으로 했느냐를 물었는데 만수의 답을 듣고 결정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p> <div contents-hash="bfe6e3012a92a90f1aff508e681560e820553293a5d450b82e092932343ab8a8" dmcf-pid="7sg7ubBWhe" dmcf-ptype="general">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24일 개봉했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수향, 10년만 노안 굴욕 씻었다 “동갑 초아 나 언니라고‥표정 관리 실패”(라스) 09-24 다음 박찬욱X이병헌, 25년 전부터 시작된 인연…시나리오 쓰자마자 전화('유퀴즈')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