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망한 감독과 네 번 망한 배우의 케미..'유퀴즈' 본방사수 어쩔수가 없다 [종합] 작성일 09-2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AnCTva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158c9f1ad2dce974329a4a83d7fc0013b42e24d90ceb3ca53c0b2d8dbc2c6c" dmcf-pid="bTcLhyTN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poctan/20250924231047173cvfe.png" data-org-width="650" dmcf-mid="z3Q2gcA8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poctan/20250924231047173cvfe.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c5b750909f120392127d8ffa7e3e12b10dae1c4bd51b61f018920cd9d01269a" dmcf-pid="KykolWyjhW" dmcf-ptype="general">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99d8c525cd1032205a21b2a1832081b50b904e70dae54463c1e3d5f2c3810f8f" dmcf-pid="9WEgSYWAyy" dmcf-ptype="general">[OSEN=박소영 기자] 두 번 망한 감독과 네 번 망한 배우가 뭉쳤다.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 배우의 케미는 상상이었다. </p> <p contents-hash="4711fd21610ce95773c823bb7b0e0a4df1891185cb0d726a1f056d95f5442bd4" dmcf-pid="2YDavGYcTT"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더 블럭'에서 박찬욱 감독은 이병헌에 대해 "이병헌은 슈퍼스타이지만 대부분 연기자들, 예술가들은 까다롭고 예민하다. 스타가 예민하고 까다로우면 주변의 여러 사람이 피곤하다. 이병헌은 그렇지 않다는 게 제일 좋고 고맙고 또 놀랍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라고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3266c17c65f8312d4697a64b33f82b74e7199407c00d869e699c817642676b7d" dmcf-pid="VqGlUBqyWv"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현장에서 스태프들도 챙겨주고. 한 번은 동료 후배 배우가 몇 시간을 늦은 적도 있었다. 이병헌이 뭐라고 할까 다들 주목했는데 '뒤에 가서 손 들고 무릎 꿇고 앉아 있어' 하더라. 그렇게 웃고 넘어갔다"고 미담을 공개했다. 이에 이병헌은 "더 많은 칭찬이 있을 텐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42deb1e5d89b260ed6267ac97a264977e0d0fd968f99c11a8f9ec9ebda5d1039" dmcf-pid="fBHSubBWvS"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이병헌의 뛰어난 점은 앙상블을 이루는 능력이다. 손예진과 있으면 손예진이 주인공인 것처럼 만들어준다. 그렇다고 자신은 그늘 속에 찌그러져 있는 게 아니다. 주거니 받거니를 잘한다. 앙상블, 리액션, 주거니 받거니를 잘해야 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걸 잘하는 배우는 드물다. 이병헌이 제일 잘한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684e94058b9ab734f7241cc452ec30306483a6700addee4a0ff16a1276f658c5" dmcf-pid="4bXv7KbYWl" dmcf-ptype="general">이병헌도 박찬욱 감독을 향해 "평소에도 이 말투와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한다. 어렸을 적에는 이렇게 점잖고 항상 웃는 얼굴인 분이 영화는 왜 기괴하고 잔인하게 만들까 싶었다. '어쩌면 내가 너무 잔잔해서 내 머릿속에서는 온갖 상상이 있어서 더 표현하고 싶어서?' 라고 하셨다. 인상적이었다"고 박수를 보냈다. </p> <p contents-hash="ce2286bf50e44ceef8ff7a58b008d845322fc21dae4c650c1d2b259d20d6b0c1" dmcf-pid="8KZTz9KGCh" dmcf-ptype="general">그리고는 "감동적인 순간도 있었다 .미국에서 열리는 예술 영화 시상식이 있었다. 10회 때 감독님이 수상하신다고 해서 제가 시상을 하게 됐다. 감독님 소개를 10분 했다. 예술인들의 환호 속에서 제가 시상을 하고 감독님이 상을 받았다. 그동안우리의 역사가 필름처럼 떠올랐다"며 건치 미소를 지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dfb60135daa9009e87f8818982fd440609f3255fa7a6a9b84269a262cad654" dmcf-pid="695yq29H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4/poctan/20250924231047496lkif.png" data-org-width="530" dmcf-mid="qfVzdoLK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poctan/20250924231047496lkif.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af82b14429c24a2d230fde0ead2b3cce4cef36a71fb78003de4bd1fb104b40b" dmcf-pid="P21WBV2XyI" dmcf-ptype="general">이런 두 사람이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이후 25년 만에 다시 뭉쳤다. 이날 개봉한 '어쩔수가 없다'에 대해 이병헌은 "'지아이조' 촬영 차 미국에 있었다. 감독님이랑 만났는데 난데없이 원작 '도끼' 이야기를 하더니 언젠가는 이 영화를 만들 거라고 하셨다. 17년 만에 참여할 생각 없냐고 해서 너무 기뻤다. 그때 얘기한 걸 드디어 하는 구나"라고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a3a78764209624f667093ce6b9134f2b2690269898be2527309be4cc9c01dbc3" dmcf-pid="QVtYbfVZTO"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촬영 때를 떠올리며 "감독님 별명은 박수정사항이다. 배우들이 연기를 잘하면 좋았다면서 수정사항 3~4가지를 붙여준다. 그걸 적용해서 연기를 하면 좋았다면서 3~4가지를 또 준다. 나중엔 무아지경의 상태가 된다. 가슴으로 연기를 해야 하는데 머리로 하는지 발로 하는지 너덜너덜해진다. 무아지경으로 연기하고 나면 '하나도 빠짐없이 내 수정사항을 해줬다'고 칭찬해주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a1d99217d6523d6aa53cb4a47abeaa506fb72f08447752feb500dc1eeed1e1a" dmcf-pid="xfFGK4f5ls"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이병헌을 이꼬치꼬치라고 부른다고. 이병헌은 "작가가 의도한 바를 고스란히 잘 전달하고 싶어서 그랬다. 의도를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하는 게 배우의 의무고 다음 단계가 잘하고자 하는 내 욕심이다. 설득력 있게 자연스럽게 상황을 전달하고 싶어서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93504b39f763528afc76e56da6ccebdc29b0e808deb5f7e86ade7cbf335185c" dmcf-pid="yi9uRniBlm" dmcf-ptype="general">/comet568@osen.co.kr</p> <p contents-hash="c529f10367cfb441338df08aa4280d5c757ec1d045c565c6c3d4789959b0950f" dmcf-pid="Wn27eLnbSr" dmcf-ptype="general">[사진] 유퀴즈<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엘, 40대 방황 고백 "고현정·엄정화=정신적 지주"[라스] 09-24 다음 '어쩔수가없다' 박희순 "만수네 가족, 파탄 날거여!" 파격적인 엔딩 해석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