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코리아오픈 16강행…2년만에 우승 도전 작성일 09-24 5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복 '최강' 김원호-서승재도 16강 안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4/NISI20250921_0020986581_web_20250921200649_20250924232427900.jpg" alt="" /><em class="img_desc">[선전=신화/뉴시스] 안세영(1위)이 21일(현지 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리닝 중국 마스터스(슈퍼750)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한웨(3위·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안세영이 33분 만에 2-0(21-11 21-3)으로 완승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025.09.21.</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년 만에 출전한 코리아오픈에서 16강에 진출했다.<br><br>안세영은 2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32강에서 말레이시아의 카루파테반 레트샤나(세계랭킹 37위)를 2-0(21-14 21-9)으로 완파했다.<br><br>36분 만에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안세영은 16강에서 대만의 치우 핀치안과 맞붙는다. <br><br>1게임 초반 6-8로 끌려가던 안세영은 연속 4점을 획득해 전세를 뒤집었다. 이어 꾸준히 격차를 벌려가면서 손쉽게 1게임을 가져갔다.<br><br>안세영은 2게임에서 더 압도적이었다. 한때 17-6으로 크게 앞서며 승부의 추를 기울였고, 후반에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승리로 경기를 마감했다. <br><br>2022년, 2023년 코리아오픈에서 연거푸 우승하며 2연패를 이룬 안세영은 지난해 대회는 무릎, 발목 부상으로 불참했다.<br><br>2년 만에 코리아오픈 무대를 밟은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왕좌 탈환을 노린다.<br><br>지난 21일 중국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등극한 안세영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에도 도전한다. <br><br>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도 코리아오픈 첫 경기에서 승전보를 전했다.<br><br>김원호-서승재는 말레이시아의 고 웨이 셈-최솔규(요넥스) 조를 2-0(21-15 21-14)으로 제압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서민규,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 1위 '82.67점' 09-24 다음 '나는 솔로' 28기 영수, 정숙에 경제력 어필 "일하고 오면 돈 쌓여 있어"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